[번역]미디엄은 퍼블리싱도구가 아니다

12년전 나는 구글에 있는 블로거의 수장이었고 이용자들을 식스어파트의 무버블타입같은 경쟁자들에게 계속 빼앗기느라 좌절하는 중이었다. 당시 흔한 현상은 사람들이 — 공짜인데다 대중적이고 설정이 간편했기 때문에 — 블로거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다음 더 파워풀한 도구로 “승급”하는 것이었다. 무버블타입, 그레이매터, 그리고 워드프레스 순으로 높은 진입장벽을 갖고 있었다(워드프레스가 턴키 호스팅 서비스를 하기 전까지). 그러나 한 번 인터넷에 생각한 바를 공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