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치 명함 정리하기

2009년 9월부터 2019년말까지 대략 10년 3개월간 일하며 제법 많은 명함을 주고 받았다. 이제 주고 받은 명함만으로 컴퓨터 책상 서랍 한 칸을 가득 채울 지경이었다. 그간 명함을 주고받은 상대는 다양하다. 국내외 취재원, 홍보대행사 임직원, 취재현장에서 만난 언론출판계 종사자들을  아우른다. 이가운데 취재원들과는 개인 인터뷰나 대면 인사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시회나 세미나 현장 부스에 비치된 그들 명함을 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