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외신(연습) MS, 악성 광고와 법정담판

자료 090918 외신(연습) MS, 악성 광고와 법정담판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성코드가 내재된 온라인 광고를 게재한 혐의가 있는 집단에 5건의 소송을 걸었다고 지난 17일 알렸다. 과거에는 문제를 광고 네트워크에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법정으로 가져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사건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를 책임지는 불특정 집단에 소송을 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문변호사 팀 크랜튼은 블로그에서 “피고(악성코드 탑재 광고 혐의자)의 윤곽을 잡고 있지만 …

오픈소스SW 저작권 보도 참사

2018년 3월 14일 오후 3시경 지디넷코리아에 게재된 카카오, 오픈소스SW 저작권 침해했나(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e_id=20180314103623) 기사는 그 제목대로, 카카오가 어떤 오픈소스SW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 기사의 구성을 네 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카카오가 올챙이(Tadpole DB Hub) 프로젝트의 오픈소스 코드에 기능을 보탠 DB접근제어툴 이름을 개구리(Query Executor (Frog))로 바꾸고 전사 도입하려다 말았다. 올챙이 프로젝트 설립자 조현종 씨는 명칭변경에 원저작자로서 …

과학기자 아니라 다행이다

이달 첫날 내 이름 달고 나간 모 과학기사가 모 포털에 송고됐다. 그 댓글란에 너무 어렵다는 독자 반응이 빗발쳤다. 어차피 내 능력의 한계 문제지만, A/S차원에서 이 글을 남긴다. 이 글에서 A/S할 대상은 일단 [‘여성은 배아 호르몬결핍 결과’ 이론 뒤집혀] 기사(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e_id=20171001145957)고, 아래는 그 독자를 대상으로 쓴 보충설명임을 밝힌다. 0. 한 줄 요약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배아가 여남/암수로 …

2016년 월간 기획기사 셀프 어워드

  2016년도 다 지나갔다. 연말 되니 기획하고 취재한 내용이 주마등처럼 스쳤던 재작년과 달리 지난해엔 그저 정신없이 끝났다는 느낌만 남았다. 충전이 덜 된 채로 움직이는 날이 많았던 탓이라 짐작한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유가 더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기억에 남는 기획기사 수를 추리니 2015년보다는 많지 않았다. 반성할 일이다. 테마별로 Top5를 선별했던 2015년만큼은 아니지만 되새겨봄직한 기사를 월별로 하나씩 꼽았다. …

[스압]2015년 기획기사 셀프 Top 5 어워드

  2015년이 다 지나갔다. 1년 내내 뭔가에 쫓기듯 기획하고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들이 연말쯤 되니 주마등처럼 스쳤다. 또렷이 기억나는 꼭지는 최근 내보낸 것들 뿐. 작년 한 해 쓴 글 중에 어렴풋하게나마 아쉬운 것들이 떠올랐다. 애 쓴 만큼 널리 읽히지 못했거나, 대접을 못 받고 묻힌 기사가 적지 않다. 그래서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기사들을 추렸다. …

[마감 후기]머신러닝 – 연말기획 3부작

  연말 기획 [머신러닝을 어떻게 볼 것인가] 3부작. 곡절이 많았지만 좋은 동료들과 함께여서 그나마 제 때 털 수 있었다. 고생한만큼 많이 널리 읽히길. 기획에서 의도한 독자 경험은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지점에서 실현된다. 따라서 기사 출고방식은 이번에도 기성매체식 순차게재가 아닌, 디지털 미디어의 격에 맞는 동시게재. ①머신러닝, 이러다 미신러닝 될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23101045 ②머신러닝, 못 한다고 전해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2310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