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휴 언론사 HTTPS 지원현황

HTTPS 확산 흐름에서 국내 언론사 대다수는 열외 상태다. 단적인 예로 네이버 제휴 언론사 셋중 둘은 홈페이지에서 HTTPS 접속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홈페이지에서 조금이라도 HTTPS 접속을 지원하는 곳도 대개 실상은 매끄럽지 못하다. 흠잡을 데 없이 HTTPS 접속을 지원하는 곳은 76개 언론사 가운데 단 5곳뿐이다. 최근 기자수첩 [구글 크롬의 주소창 낙인, 어떻게 봐야 할까(http://m.zdnet.co.kr/column_view.asp?artice_id=20180605105748)]를 쓰려고 수작업으로 조사한 …

네이버 번역기의 영어소설 번역솜씨

네이버가 번역기 서비스에 인공신경망 기술을 적용했다. 웹기반 무료서비스 ‘네이버 번역기’와 모바일기반 무료 앱 ‘파파고(papago)’의 번역 기능을 통해 써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네이버 신경망기계번역(N2MT)’이라는 자체개발 엔진을 만들었다. 관심사는 N2MT 엔진 탑재 전후의 번역품질 수준차다.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을 얼마나 더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을까. 생활외국어나 비즈니스외국어는 특화된 상황과 용례에 따라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지만 …

구글·네이버·MS 번역기에 영어소설 번역을 시켜봤다

네이버가 ‘파파고(papago)’라는 앱을 만들었다. 앱은 신경망기계번역(NMT)이라는 기술로 텍스트, 음성, 사진속 문자를 자동으로 번역한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한다. 8월초엔 안드로이드, 9월초엔 iOS 버전으로 나왔다. 파파고에 적용된 NMT 기술은 이르면 다음달(12월)에 네이버 웹 번역기에도 적용된다. 통계적기계번역(SMT)에 의존한다는 네이버 웹 번역기는 아직 파파고보다 정확하지 않다던가. 구글도 자기네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에 NMT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어, 프랑스어, 터키어, 중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