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구글이 자부하는 개방성의 양면

외신 091224 구글 오픈 클로즈 구글 ‘개방성’을 말하다? 구글이 자사 대외 정책으로서 ‘개방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외신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조나단 로젠버그 구글 제품관리 총괄 담당이 자사 대외 정책에 대해 언급한 포스팅을 인용해 “구글은 개방적이면서도 폐쇄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조나단 로젠버그 구글 제품관리 총괄 담당은 “개방 시스템은 승리한다”며 “개방은 소비자들을 위한 더 많은 …

구글이 다시 지도데이터 반출을 신청한다면

한국 정부가 언제까지 지도데이터 반출을 통제할 수 있을까. 그 권한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게 남지 않은 분위기다. 2016년 6월, 구글은 정부에 한국의 지도데이터 반출을 신청했다. 국토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관리하는 한국 전 지역의 지도데이터를 국외로 가져갈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국외에 소재한 구글 데이터센터에 부족한 한국 지역 공간정보를 가져가, 본사의 ‘구글맵스’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적이었다. …

구글 지도 반출 관련 잡담

2013년말에 관광공사에서 중국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요긴할 지도서비스로 구글맵을 원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못 쓴다는 기사를 썼다. 링크는 여기(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13180140)다. 그후 1년. 관광공사, 문화부, 국토부에서 1년간 뭐 했을지 궁금하단 생각(은 둘째치고 취재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버리니 쓸 게 없는 상황)에 겁 없이 후속 보도를 예고했더니 의외의 호응이 있었다. 링크는 여기(https://www.facebook.com/imc84/posts/1009924699022638)다. 그렇게 후속 취재를 시작한 게 12월 중순. 소프트웨어 담당일 때 …

애플과 구글의 한국 지도반출 대응은 어떻게 다를까

  이 링크는 외국 블로거가 쓴, 한국 지도서비스 규제 대응방식으로 본 애플과 구글의 차이를 다룬 글(http://ogleearth.com/2012/07/apple-censors-ipad-maps-app-over-south-korea/)입니다. 주로 ‘구글 어스’를 소재로 디지털지도 서비스의 정치적, 사회적 영향에 관한 글을 올리는 블로그에 2년전 올라온 건데 지금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롭습니다.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아래 2가지로 정리됩니다. 1. 애플이 iOS6 기반 아이패드 신제품에 탑재한 자체 지도 앱으로 한국(South Korea) 지리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