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윈도 재부팅 후 블루투스 테더링 오류

윈도10 노트북 컴퓨터 사용시, 스마트폰의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는 ‘블루투스 테더링’ 기능이 첫 설정 직후에만 제대로 동작하고 이후 운영체제를 재시작한 뒤에는 다시 연결되지 않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PC의 블루투스 기기로 등록된 스마트폰의 ‘연결에 사용할 장치’ 항목에서 테더링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액세스 지점(Access Point)’ 기능이 운영체제 재시작 후 ‘직접 연결(Direct Connection)’으로 바뀌어 있고, 이 기능으로는 …

[해결] 엑셀2019 데이터 가져오기 영 별로다

이 글은 남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내 주소록 관리 방식과, 최근 이걸 수행하는 데 걸림돌이 된 엑셀 2019 버전의 신형 ‘데이터 가져오기 마법사’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문제점과, 엑셀 2019 환경에서 구 버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되살려 쓰는 방법, 세 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90720 씀.

[해결] 윈도10 업데이트 후 밝기조절이 안된다

윈도에는 컴퓨터가 상황별로 전력을 달리 쓰도록 설정하는 전원 관리 옵션이 있다. 노트북 기기일 경우 플러그를 통해 전원 공급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배터리를 통해 작동 중인지에 따라 전력 소모량을 자동 조절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능이 디스플레이 밝기 설정이다. 윈도10이 설치된 컴퓨터의 제어판에서 ‘하드웨어 및 소리’ 항목 안의 ‘전원 옵션’을 열고 ‘전원 관리 옵션 설정 편집’ 메뉴를 …

[해결] 리디북스 PC뷰어로 전자책을 못 본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선호한다. 집에서는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밖에서는 읽을 거리를 잔뜩 갖고 다닐 수 있어서다. 과정을 거쳤다. 다시 읽지 않을 것 같은 책과 아깝지 않은 책은 대부분 도서관에 기증해 처분했다. 과거 보유했던 종이책의 극히 일부를 스캔해 디지털 장서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웬만한 새 책을 리디북스에서 사 읽는다. 집에 리디북스 페이퍼가 있고,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

갑자기 분위기 프랑스어

이제껏 프랑스어 공부를 해 본 적은 없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알아 본 내용을 정리한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 문자열은 encodent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 철자는 어떤 프랑스어 동사 단어의 활용 형태 중 하나와 일치한다. 그 단어의 기본형은 encoder이다. 이 프랑스어 동사는 영어 단어 encode와 뜻이 같다. 부호화하다 또는 암호화하다로 번역할 수 있다. [1] 프랑스어는 주어의 성, 수, …

10년치 기록 보존하기

대략 2016년부터 블로그를 만들고 뜸하게나마 글 쓰고 공부한 흔적을 남겨 봤다. 그리 활발하지 못했다. 그간 쓴 기사와, 취재하고 공부한 자료를 옮기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듯하다. 노동집약적 콘텐츠 가공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활발함을 가장할 계획이다. 2019년 새해 계획이다. 새로 만든 [worklogs]라는 카테고리에 매일 수십건 이상 글을 올릴 계획이다. 에버노트 앱에 쌓인 개인 업무 기록을 최근 …

워드프레스 2019 테마 쓰려다 포기

워드프레스 테마 중에 이름이 Twenty 어쩌고인 게 여럿 있다. 오토매틱에서 워드프레스 메이저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본 제공하는 테마들이다. 업데이트된 워드프레스 버전을 배포했거나 그 버전을 메이저로 제공하려는 연도에 해당하는 숫자를 테마 이름으로 붙이는 듯하다. 이 블로그의 테마는 Twenty Seventeen이니까, 짐작컨대 2017년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버전과 함께 나온 것 같다. 오토매틱은 워드프레스 플랫폼 핵심구조와 콘텐츠 제작에 쓰이는 에디터를 바꾸는 …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논문 공개 10주년

옛날 옛적에, 인터넷에 9쪽짜리 백서가 PDF 파일로 공개됐다. 파일은 비트코인닷오알지www.bitcoin.org 도메인의 웹사이트[1]에 올라가 있었다. 그 링크를 품은 게시물[2]이 메인Gmane의 암호 주제 유즈넷에 포스팅됐다. 포스팅 제목은 ‘비트코인 P2P 전자화폐 논문Bitcoin P2P e-cash paper‘이었다. 현재 코인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비트코인’이란 이름을 쓴 (아마도) 최초의 공개 포스팅이었다. 논문 저자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일본인스러운 가명을 썼다. 그는 “신뢰받는 제3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