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맥 쓰는 개발자가 본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 매력

취재 100614 네오위즈 강순권 팀장 인터뷰(기사).txt

태그 강순권, 네오위즈, 네오위즈랩, 애플, 구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폰,

제목 애플 앱스토어가 답답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부제 [SW 개발자 스토리-4] 네오위즈 강순권 팀장

“안드로이드를 쓴다뿐이지 저도 맥 사용자인데, 애플 정책이 답답한 점이 많아요.”

네오위즈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있는 강순권 팀장이 애플 앱스토어 관리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강 팀장이 애플 앱스토어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회사 동료들이 여타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 팀장은 “우리 팀만 해도 안드로이드 개발하는 저하고 윈도 모바일 개발자 한 사람 빼고 다 아이폰을 쓴다”며 “회사나 개발자 입장에서 자연스레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대조하게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집에서나 회사에서 매킨토시를 주 컴퓨터로 쓰는 명실상부 맥사용자. 애플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기업과 개발자를 배려하지 않는 점이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주어진 일정과 계획을 관리하고 소화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구글쪽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강 팀장은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등록한 즉시 사용자들이 검색할 수 있다”며 “업체는 별도 심사과정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고 개발자들도 업그레이드 등 유지보수가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 검증절차가 없어 전체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대해 “불만족시 환불해주는 정책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며 “오히려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성공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애플 앱스토어, 맞춰주기 힘들어

애플은 전문공개를 금지한 개발자 약관 이외에 명확한 앱스토어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규정이 언제 갑자기 바뀔지도 모른다. 강 팀장은 “앱스토어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해 잘 판매하고 있던 1인기업이나 소규모 벤처가 있다고 하자”면서 “어느날 갑자기 앱스토어 정책이 바뀌어 애플리케이션이 퇴출당하면 바로 망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 휴대폰 결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던 애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앱스토어에서 거부된 사례를 들었다.

앱스토어 등록을 위한 심사 기간이 길고 들쭉날쭉한 것도 문제다. 강 팀장은 “아이폰 앱을 개발해 앱스토어에 올리면 처음 등록되기까지 2주는 기본이고 한 달을 넘기기도 한다”며 “끝나는 시점이라도 알아야 제때 이벤트, 마케팅 프로모션도 할텐데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업 입장에서 일정이 틀어지더라도 불확실한 앱스토어 승인 절차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점은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얘기다.

등록기간이 길어져도 개발자는 영문을 모른 채 출시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애플은 등록을 거부한 뒤에야 사유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할 때도 매번 심사를 거치는데 처음처럼 오래 걸리지 않지만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일수록 불리한 셈이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발전속도 따라잡는다”

애플이 개발자와 앱스토어 운영정책을 문제로 정체를 겪을 동안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플랫폼 발전 속도를 따라잡으리라는 기대가 나온다. 강 팀장은 “애플은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혁신 속도가 점차 떨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번에 애플이 아이폰4와 iOS4를 내놓으며 보여준 변화에 예전만한 파급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멀티태스킹은 윈도 모바일부터 지원했고 폴더 관리는 안드로이드도에서 기본적인 기능이었다”고 평했다.

다만 진작 허용됐어야 할 기능을 뒤늦게 내놔도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 것 만큼은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강 팀장은 “제한적 멀티태스킹 지원, 폴더 만들기,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 등에 사람들이 감동하더라”며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과연 포장의 천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단점으로 여러 단말기에 최적화가 어렵다는 문제를 꼽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최적화 문제는 화면크기나 버튼 개수 등 하드웨어 특성이 다른 기종마다 애플리케이션을 맞추지 못해 생긴다. 강 팀장은 “해상도 차이로 줄간격이 약간 어긋나거나, 화면 밑이 허전해 보이는 수준”이라며 “미세한 부분까지 최적화하면 개발비용이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국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시장 현황

강 팀장은 지난해 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ADC2)에서 트위터 API를 활용한 매시업 애플리케이션 ‘씨리얼’로 소셜 네트워킹부문 1위를 수상키도 했다. 동료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 회사 지원을 받아 올린 성과다.

네오위즈 자회사 네오위즈 랩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맡고 있는 강 팀장은 ‘씨리얼’과 음악앨범 애플리케이션 ‘벅스’ 등만 계속 업데이트해왔다고 한다.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신 강 팀장은 “한 두달 사이 시장에 개발인력이 많이 늘었지만 정작 경력자는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 역사가 짧다는 얘기다. 강 팀장도 “안드로이드에서 XML로 데이터를 다루는 점 등이 친숙하고 웹 개발과 매우 닮았다”고 설명하는 웹 개발자 출신이다.

그래도 뭔가를 준비중인 것은 확실하다. 강 팀장은 “팀원들이 다른 플랫폼 개발경험은 많이 있지만 스마트폰은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서로 공부하면서 이끌어 줘야 하는 상황”이라며 “회사는 팀 정비, 업무분장, 기획 등으로 준비기간이 길었고 곧 개발자 파트가 바빠지는 시기가 올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개인 개발자들이 꾸준한 수익을 내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분석이다. 그는 “안드로이드 개인 개발자들이나 1인 기업 체제는 애플리케이션 판매나 외주개발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며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시장이 늘어나야 개인 개발자들 숨통이 좀 트일 것”이란다.

강 팀장은 현 정부가 추진중인 개인 개발자 지원책이 단기 실적을 뽑아내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꾸준한 수익을 만드는 길을 열어주는 방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똑똑한 대학생 개발자 100명을 뽑아 지원한다는 식으로 SW를 육성한다고 경쟁력이 생긴다는 보장은 없다”며 “잡스처럼 시장에 혁신을 몰고 오려면 머리 좋은 사람을 찾을게 아니라 SW시장 자체에 연륜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100610 네오위즈 강순권 팀장 인터뷰(채록).txt

네오위즈 랩 모바일 사업부 개발2팀 강순권팀장 맥사용자(사내 개발자들 거의전부 맥유저)

제2회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 1위 수상작 “시리얼”
– 트위터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사용한 매시업 소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 플랫폼 매력
– 개발툴, OS, 소스가 모두 공개돼 잠재력 무한,
–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잦아 발전 꾸준(앱 보수필요해 단점이기도)
– 자바 언어 등 접근이 쉽다
– 안드로이드마켓 개발자 등록 연 25달러 – 앱 수익은 구글 안 가져가, 애플은 개발자 7 주고 3은 지들이 먹어 (국내 통신사들이 운영하는 앱스토어는?)

검증없는 앱스토어 질 문제
– 불만족시 구매비용 환불정책 있고 오히려 좋은앱 성공기회 많다,

ㅈ(근황) 요새 어떻습니까 지난해 상받고 활동하시기에, 회사생활은?
ㄷ개인적으로 꾸린팀이 아니라 한명 아이폰 한명은 안드로이드, 팀꾸려서 디자이너는 회사 지원받아서 만들었다 처음 대회 나가겠다고 작정한건 아닌데 마침 대회 있길래 나가봤던 거다

ㅈ최근 안드로이드 개발관련 활동 / 시작한 계기
ㄷ원래 자바개발은 주업이아니라 php파이썬등 쪼금식했고 네오위즈에서 피망 세이클럽등 웹개발을 했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웹 개발과 매우 닮았다. XML로 리소스를 다루는 점이 친숙하고 그런점이

개발 시작한지는 작년초부터 시작했고 본격화한지는 얼마 안됐따 그간 준비과정이 길었고 조직개편도 거쳤고 앞으로 좀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한다

ㅈ시기상 질문할수밖에 없는게 애플 iOS4 업데이트 얘긴데 보셨나요 써보셨나요 ,
ㄷ나는 안씁니다 그런데 사내에 비개발자도 아이폰 안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랩에 안드로이드폰쓰는 저하나와 윈모쓰는사람 개발자 하나 빼고 다쓰고, 네오위즈 인터넷때도 2명빼고 다썼던것같다
이번에 발표가 됐는데 사람들이 다쓰니까 신기한 서양문물이었던 과거와 달리 아이폰은 그냥 사내에서 폰이 됐다.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제가보기엔 3Gs때만큼 파급은 없는 것같다(아이폰4)
OS는 베타때부터써봐서… 이런말하면 앱빠들한테 까이겠지만
잡스는 포장의 천재구나 싶었다 아이폰4보다 OS4 나왔을때 사람들이 더 반응이 뜨거웠던것같다
일부 제한적 멀티태스킹, 폴더 만들기 등 UI 등을 보고 사람들이 감탄했는데 사람들이 말하듯이 잡스는 인간의 욕망을 이해한다고 하잖냐
아이폰만 원래 안됐던 멀티태스킹, 윈모도 됐는데, 안되던거 이제 되는데 열광하게 만드는 것들 보면서. 사람의 감성적인 부분을 잘 건드리고 포장도 잘하고. 폴더기능 안드로이드도 원래 있는데 차이는 딱한가지, 안드로이드는 일반적인 윈도 구성처럼 빈폴더 만들고 넣느냐 아이폰처럼 묶어서 폴더가 생기게 하는거냐 그차이, 그런데 그 작은 변화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

ㅈ아이폰OS는 업데이트되면서 더 좋아졌고 호환성 이슈화 안되는데 안드로이드는 호환성문제 완화된다지만 이번건으로 더 부각될거같기도 하고요
ㄷ사실 맥이 호환성문제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아이폰oS4에 맞춰 만드는거 이전버전에서 못쓰는거나
안드로이드도 넥서스원 1.5에 맞춰만든거 2.2앱에 맞춰 만든거 못돌리는거나 똑같다
앱 퀄리티를 많이 올리려다보니까 비용이 많이 드는게 있다 일반적으로 “잘 돌아가는데 만족할 것이냐 상용유저선택 요구하는 제품 만드는입장에서 줄간격 어긋난거나 화면 길어졌더니 밑에가 좀 썰렁하다 이런 것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하는데 비용이 들어서 그렇다” 화면크기 문제 안되는건 맞다.

나란히앉아서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하다보면 장단점있다
앱스토어 올렸더니 최소 2주걸리는건 기본이고 잘못걸리면 한달넘게 거리는등 안드로이드쪽이보면 답답한경우 있다 회사들은 일정베이스로 올려서 등록되면 이벤트도 마케팅도 프로모션도 해야되늗데
안드로이드는 업로드하면 서밋하면 바로 검색돼서 나오고 편하다 회사입장에서 업그레이드하기도 편하다
(아이폰은 업글과정도 승인거치나? 확인필요)

ㅈ멀티태스킹, 배경화면, 무선키보드 지원 이런 기능은 원래 해킹해야 쓸 수 있던 건데 이제되는거죠 오히려 해킹된 OS를 보고 사용자들이 원하는걸 알아내는데 도움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ㄷ제품군을 보면 유저가 자기회사 서비스 제공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의도하는 듯하다. 테더링 예만 봐도 그렇다 (확인필요) 그런데 애플사용자들이 전반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충성도가 높은거같기도

ㅈOS 바뀐게 앱마켓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까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나

ㅈ아이북스는 국내상황에 아직 파급이 어떨지 모를거같기도한데 안드로이드는 아이북스같은 모델이 있나요 구글이 준비하는게?
ㄷ 애플이 의도하는건 디지털콘텐츠 시장이다
전자책시장은 안드로이드 킨들 하는데 … 콘텐츠 싸움이니까 해볼만한싸움이 아닌가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하드웨어만 구글이 승인을 해주는데 승인못받은기기는 구글 기본내장서비스 못쓰게 함 그러나 앱은 내려받아 쓸 수 있다) – 그런데 구글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PC같은거 출시되면 정책이 전환될 가능성도 있을거같다 삼성S패드에 안드로이드마켓 있나없나 보면 될거같다
아이북스는 그런데 잡스가 욕심이 과한게 아닌가싶다 애드몹 쓴 앱을 승인안하기로 한것도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좀 사업할때 위험부담이 있다 예를들어서 1인기업으로 앱스토어 앱올려 장사잘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책 바뀌면 망할수있지 않는가 그런생각이 좀 들었다(웃음)

ㅈ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어떤가요 상대적으로 일반인들이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잦은 업데이트가 기술용어 중심이라서 뭐가 된다안된다 이런식으로 모르니까
ㄷ달빅VM이 개선됐다, 유저들이 말했던 SD카드같은 외부메모리에 앱설치 가능해졌고 마켓에서 업데이트를 하나씩 눌러서 했는데 일괄업데이트 해야했는데 설치해야했는데 자동업데이트 체크도 할수있게 됐다
OS가 발표됐고(구글은 할일을 다한것) 이를 각 제조사들이 자사 하드웨어에 맞게 수정하는 단계가 남아있다
개인들이 2.2 업그레이드해서 쓰기에는 이른단계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시스템 업데이트 메뉴가 있어서 이를 자동으로 한다 편리하게 폰에서 업데이트 될때가 정식으로 쓰는 단계가 될거다

ㅈ무선데이터연동, Over-The-Air Sync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이게 안드로이드는 진작에 됐는데 애플은 기대했어도 안됐다고. 그말고도 음성입력, 대시보드는 안드로이드만 되지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든지. 개인 주소록 일정관리같은 데이터 동기화 서비스를 구글은 그냥 지원하나요 모바일미없이도?
ㄷ안드로이드는 원래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플랫폼이다 . 주소록은 G메일에 저장돼있고 그래서 그냥 편하다
구글서버가 원래 저장되는 데이터가 있는곳이다.

ㅈ아이폰4 하드웨어 안드로이드 제품들 확실히 제압하는 건가? 단지 성능만으로 밀었다면 여기까지오진않았겠지?
ㄷ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좀 핵심차이인거같은데 못봐서 모르겠다 아몰레드도 가시성이나 이런건 좀 좋을텐데 못봐서 할말은 없다 외국은 모르겠는데 국내서는 해볼만하지않을까. 사람들이 하드웨어를 스펙 다 따져가면서 사는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브랜드파워 시장점유율 이런것도 있는거니까

그리고 화상전화는 좀 한국사람과 감성이 안맞는것같다 요새 무선랜만으로 화상통화 하면 좀 일반대중이 감동받을만한게 딱 짚었을때 떠오르는게 없으니 한국사람 일반인 입장에서 해볼만하지 않을까 그리고 국내용 애플리케이션 갤럭시S 많이 탑재한걸로 아는데 대외론 좀 밀리는거같긴 한데.

ㅈ윈도폰7이나 삼성 바다는 여전히 조용하죠
ㄷ윈도폰7은 원래 윈모개발자아니라서 관심없어서 안할생각이다. 그리고 윈도폰7나오기전 윈모개발자들이 윈모를 싫어하는거같다 개발자를 MS가 감성적으로 많이 잃어서 힘들지않을까하기도. 윈도모바일하다 아이폰 전향한 분들이 꽤많은데 비교가 많이 되니까 서운한얘기 한다
바다는 내가 생각했던거보다는 삼성이니까 돈도 많이쓰고 해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 형성이 잘 안되는거같다 주변에서 안드로이드아이폰 갭라하는사람들 보면 앞으로도 해보겠다는 얘기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걸 왜하냐는얘긴 하더라 좀 부정적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이싸우는데 바다까지 끼워넣긴 국내시장이 비좁은거같다 삼성이 바다만 하는거도아니고

ㅈ이번주 같은날 시작한 MS 테크에드 완전히 묻혀버렸고요 애플도 개발자행사인데 너무하지않나 싶기도해요
ㄷ잡스가 PT를 정말 잘해서 그러는거같다(웃음) 개발자스럽지 않고 일반 유저들이 더 공감할 수 있게 발표를 하니까 그런거같다 WWDC가잇는사람들한테 농담삼아서 잡스키노트봤으면 이제 오면되는거 아니냐고 농담하기도 한다

ㅈ개발자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ㄷSW쪽은 잘 안되는거같다 놔두는게 도와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인위적으로 SW를 육성한다고 잘 되는것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똘똘한 대학생 100명데려와서 한다고 갑자기 되는게 아니니까
잡스가 아이폰으로 성공하고 혁신 일으킨게 단지 머리만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개념이 다르다 개발할때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좋긴좋겠지만 꾸준한 수익낼수있도록 지원해주면좋겠는데 옥석가리기 쉽지 않을거고 SW분야 우리나라 연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개발자들을 위해서.. 앱 부가세같은것좀 붙이지 말라!

ㅈ네오위즈 현황, 향후 계획
ㄷ씨리얼하고 벅스 애플리케이션만 계속 만들고 업데이트 해왔다 이쪽은 다른개발하긴했지만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분들 리딩을 좀 하고싶은데 그간 준비기간이 좀 길었고 곧 개발자들 바빠지는 시기가 올것같다 최근 한두달새 개발자들 많이 늘어가지고 시장에 안드로이드개발 경력자, 아이폰개발 경력자는 없다
시장역사가 짧으니까, 열심히 해보고있고 조금씩 공부하고 있고 그런 단계들이다


지금은 개인개발, 안드로이드에서 개발해서는 외주개발로는 먹고살수 없지 않을까, 앱팔아서 먹고사는게 아직 안된다 빨리 마켓이 유료판매가 개인개발자들이 좀 살수있지않을까 한다

나는 맥유저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긴 하는데 안드로이드에 대한 오해들이 있고 아이폰 유저들이 그냥 잘 이해없이 그냥 아이폰이 아니라는 이유로 심술부리는 점이 많은거같고
실제 가능성이 되게 많다는걸 안드로이드 개발하면서 느끼는데 아이폰개발자들은 개발제약이 많다는 얘낄 많이하는데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는 자유로움을 준다 아이폰은 개발자들을 틀안에 가둬놨다 개발자들이 자유로움으로써 더 가능성있다고 본다

애플은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차츰 혁신추세가 줄어들고 있는듯하다
안드로이드가 이제 막 시작된플랫폼으로 지금과같은 속도로 애플을 따라잡고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언젠가 애플을 다 쫓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100610 인터뷰 채록 100614 기사화. 19080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