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삼성중공업 풍력발전 설계 사례 보니

취재 100609 다쏘시스템 대구 PLM 유저 컨퍼런스 삼성중공업 풍력발전 사례발표(기사).txt

삼성중공업 CATIA V6 풍력제품개발팀 장호철 과장 김판수 과장

적용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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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강국, 에너지 강국으로”…삼성중공업 카티아V6 체험사례
삼성중공업 ‘조선 강국, 에너지 강국으로’

조선과 해양사업에 주력해온 삼성중공업은 9일 대구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유저 컨퍼런스에 참석해 풍력발전설비 생산에 도입한 ‘카티아V6’ 사례를 소개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탄소배출절감 및 환경규제로 풍력설비 등 대체에너지 발전분야가 주목되고 있어 이를위한 설계솔루션 도입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풍력제품개발팀 장호철 과장은 “풍력사업부 성장동력이 될 재품 개발과 설계에 적합한 툴을 선정하려 했다”며 “부품 2만여개를 넘어가는 풍력제품개발에 PLM도 적용가능한 솔루션을 찾아 카티아V6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카티아V6에 대한 적합성평가를 수행했다. 적층 설계와 복합체 확인 단계를 거쳤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사용하는 SW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대용량 설계정보를 문제없이 다루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장호철 과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일관성을 유지해 V5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도 “파일과 DB기반을 혼용하던 카티아 V5 데이터구조가 V6버전에서 완전한 DB기반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설계와 DB관리 작업 효율이 높아졌고 인터페이스에 HTTP를 도입해 V5에서 보였던 확장성 문제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또 장호철 과장은 “DB기반으로 바뀌면 겉보기엔 똑같아도 현업에서 데이터 공유하기에 훨씬 편하다”며 “실시간 정보 공유를 요구하는 협업환경에서 고려되는 중요 요소”라고 말했다.

장호철 과장은 “후속제품 개발을 위해 추가로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위해 공정설계 솔루션 ‘델미아’ 등 다쏘 PLM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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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구성시 일차목표는 카티아를 통해 도면정보와 E BOM정보를 받고”
“공정설계를 해서 M BOM을 ERP로 집어넣을 계획”

100609 채록 19080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