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안드로이드 문제는 호환성 아닌 서비스플랫폼”

취재 100520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대표 운영자 인터뷰(기사).txt

http://graynote.tistory.com/356

http://www.smh.com.au/digital-life/mobiles/apple-refutes-android-sales-20100512-uvkp.html (애플, 미국 안드로이드 판매량 반박)

*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운영자, 소셜앤모바일 대표 인터뷰
(앱 개발자 1만명 육성에 비판적.
http://www.smba.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28466&board_id=SMBA_NEWS_32&cp=2&pg=1&npp=10&mc=SMBA_NEWS_32&skin=&ctx=&re_level=0&re_step=273599&basic=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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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 “문제는 호환성이 아니라 서비스 플랫폼”
안드로이드, 호환성이 문제다? 서비스 플랫폼이 문제다!
[SW개발자 스토리-3]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운영자, SW벤처 소셜앤모바일 대표

안드로이드 문제점으로 지목됐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가 풀릴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는 단말기나 운영체제(OS) 버전에 따라 실행이 되기도 않기도 하는 현상이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사용자 커뮤니티 ‘안드로이드펍’ 운영자 박성서씨가 하는 말이다. 안드로이드플랫폼 실패를 예견한 전문가들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럴 일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조만간 안드로이드폰이 조만간 충분한 수요를 형성하고 애플과 경쟁해 나갈 거라는 전망이다.

그는 개발자와 사용자간 교류를 위해 안드로이드펍을 운영해왔고 지난 2008년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서 개인 개발자로 입상해 이름을 알렸으며 SW벤처 ‘소셜 앤 모바일’ 대표를 맡고 있다. 박성서 대표의 ‘안드로이드 성공론’을 들어보자.

■호환성 문제는 시간문제

박성서 대표는 호환성 문제가 알려진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플랫폼 개발환경에 비해 (구글 안드로이드는) 호환성을 상당히 중시해서 개발한 OS라고 할 수 있다”며 “써보지도 않고 문제가 있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호환성 문제는 제조사나 하드웨어 특성에 따른 것과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따른 것 2가지 이유가 있다.

제조사별 특성 문제는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은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작동하며 문제가 생겼던 부분들은 나아지는 중”이라며 “같은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어떤 특성에 주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버전 문제는 나중에 추가된 OS 기능을 사용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에 나온 OS에서 실행할 수 없는 현상이다. 안드로이드 2.0 이하 버전에서 쓸 수 없는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이다. 이 문제는 1.0버전대에서 2.0버전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해결됐다고 한다. 박 대표는 “안드로이드에 올연말 쯤이면 모바일 기기에 필요한 기능들은 거의 들어간다”며 “버전별 변화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덮어놓고 호환성을 탓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시장 변화를 따라가려면 새로운 기능을 쓸 수밖에 없다”며 “호환성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표준화가 덜 된 부분을 오해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폰 생태계 전망

박 대표는 안드로이드가 호환성 문제를 덜어내고 시장 수요를 충분히 이끌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에 미국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이 아이폰을 앞서는 사건이 있었고 일본에서 소니에릭슨이 내놓은 X10 모델이 히트중이다”라며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시아, 유럽에서 별다른 실적이 없었던 점과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사업체 NPD가 최근 내놓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해 1분기 미국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폰(28%)이 아이폰(21%)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즉각 반박에 나섰는데, 박 대표는 그만큼 안드로이드가 보여주는 성장세와 가능성이 애플 신경을 거슬리게 할 정도로 실질적임을 방증한다고 판단한다.

최근 구글이 넥서스원 온라인 판매를 그만둔 것은 전화위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대표는 “유럽에서는 보다폰이 넥서스원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 국내에 도 오프라인 경로로 판매될 것이고 수요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드웨어가 잘 팔린다고 다가 아니다. 박 대표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구글 서비스 플랫폼이 널리 사용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구글도 지메일, 구글 검색, 구글 맵 등을 갖고 스마트폰 시장으로 들어왔고 애플이 핵심적으로 공급하는 건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라며 “제조사든, 통신사든 상관 없이 모바일 사업자들이 경쟁하는 지점은 서비스 플랫폼이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업체들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서비스 기반이 될 플랫폼을 만들어 경쟁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면 국내 업체들은 아직까지 하드웨어 성능이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OS, 미들웨어 분야를 선도하려는 상황이 아쉽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간단한 웹서비스로 시작했던 트위터는 개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다른 연관 서비스들과 연동되면서 ‘플랫폼화’ 했고 이용환경도 풍부해졌다”며 “이미 플랫폼화한 메이저급 서비스들과 경쟁하기보단 이용할 것은 이용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 개발자들을 위하여

최근 대두된 1인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육성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박 대표는 “SW벤처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된다”며 “개인개발자 양성 자체가 목표가 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어느정도 알려졌듯이 애플리케이션 장터가 현재 레드오션인 것과 그 가운데 성공한 1인기업이 나오는 것은 별개 문제라는 것이 그 이유다. 지금대로라면 성공한 1인기업 하나가 나온 가운데 나머지 9999개 기업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박 대표는 “창의적인 시도로 성공하는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 있다”면서 “그러나 개인 개발자들이 만명씩 붙어서 먹고살 수 있는 상황은 앞으로 절대 오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한편 안드로이드펍은 일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늘리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는 “사람들이 개발자에게 직접 애플리케이션 써보니 어떻더라 말해주는게 개발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사용자들이 참여하고 개발자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펍에서 앱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앱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차기 행사는 일반 사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100520 인터뷰 기사로 씀. 190802 옮김.

취재 100517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대표 운영자 인터뷰(채록).txt

박성서 안드로이드펍 대표 운영자
http://graynote.tistory.com/107
(현 소셜앤모바일 대표, 안드로이드 기업 세미나, 개발자 교육,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모바일앱 어워드 모바일프론티어상 수상

*지난 2007년 안드로이드 개발 시작
*지난 2008년 구글 주최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 입상
(출품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토크 플레이’) : 휴대전화에서 영상+음성+위치정보 전송.
홈페이지 소개에따르면 토크플레이는 사용자 음성을 멀티미디어기반 메시지를 통한 음성을 방송해주는 모바일앱.
간단히 말하면, 위치정보 연계되는 다중 영상통화 앱.
*지난 2009년 안드로이드마켓 개설, 앱 등록
블로그 ‘회색의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개발자 포럼 ‘안드로이드펍’ 운영중
*2010년 5월 7일 안드로이드펍 주최 1회 안드로이드 앱개발자 콘퍼런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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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질. 지디넷 자주 보시는지
ㄷ특별히 챙겨보지는 않는다 검색해서본다 특정매체 아니고
어떤 기사들이 많이 들어오시는지 SW쪽과 방송 통신쪽…
ㄷ SW

큰질. 아이폰 때려주시고 안드로이드단말기 국내 속속 출시중인데 수요 충분히 있을까
ㄷ충분히 있게 됐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폰과 비교대상이 될수없었다 그래도 구글이하니까 이름은 많이 나왔던거
잘년말 올해초 와서 분기판매량 앞서면서 아이폰을 앞지르는 등 엄청나게 성장, 엄청나게 단기간에 빨리 성장한거다 구글이나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예상하지 못할정도로 성장
미국뿐아니라… 미국이 아무튼 중요하니까 근데 미국이 먼저 시작했지만
일본 소니에릭슨에서 X10 NTT도코모 판매 히트 진행중 한국은 갤럭시S 나오면 바람몰이좀 할거같다는 생각
작년엔 미국말곤 거의 팔린데 없다 아시아도 별로였다 이제

그래서 잡스가 신경쓰기 시작한거아니겠나 판매량갖고 반박기사를 내놓고 하는게 다 신경날카롭게세우고있다는거다

질. 안드로이드 문제점중 하나인 ‘단편화’는 앞으로 문제 없을까. 안드로이드펍에서도 폰별포럼나눠놓았던데 그게 제조사별로 특성이 달라서 그런거아닌가?
ㄷ(장치간 문제)현재상황은 애매하다 개발하는 입장에서 보면. 개발하기 불편한점이 있긴있다 써보지도않고 문제가 있을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게 많은데, ㅎ
확실한건 그정도는 아니라는 거다. 기존 자바 애플리케이션간 호환성 문제가 어려운부분이 있었고 한데 다른 플랫폼에 비해 호환성 되게신경써서 만든 거다
스크린사이즈 기종 다른거 약간 문제되는게 있는데 지금은 개선되고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많다는 거다
같은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어떤부분에 주목하느냐가 단말기 차이가 있는거를 단말기가 커버못하는게 있다 그거말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스크린사이즈 관계없이 다 돌아간다

(버전간 문제)그와별개로 버전간 호환성 문제 분명히 있다
지금 1.5 1.6 2.1 (2.0은 거의 없어져) 등이 주류로 나눠지는 부분이 있긴하다
어쨌든 개발자가 신경을쓰면 (하위버전에 맞춰서 만들면 상위에서는 돌아감) 이후버전도 지원함. 시장이 너무 빨리 바뀌어서 새로운기능을 쓰고싶은데 못쓰는것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도한다

1.0되게 불안정했는데 아직정리안된부분 남아있고 그런것에 대해서 제조사들이 일부러 안맞추는게 아니다
구글도 메인되는걸 먼저하고 호환성 내부적으로 조율하는 부분들은 있다
1.0에서 2.0은 엄청많이 바뀐거고 2.0에서 3.0으로 바뀌고 추가될 부분은 줄어들어간다 안정화돼갈거란 얘기다
올연말쯤이면 모바일에서 필요한 기능들은 거의 들어올거다
OS가 있고 API가 그위에 있는데 버전별 호환성 문제 줄어들거고 제조사간 호환성 , 독자API를 쓰든말든 개발자 맘이므로 제조사, 통신사가 독자적으로 넣는건 문제 없다
사람들 호환성호환성 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아직 표준으로 확정안된 부분이 있다
표준으로 빨리 들어와야 되는데 안들어온 부분이 있다 (불확실 예)SMS와 MMS “가져다 쓸수있는데 안만들순없고 표준은아니고 그런게있다)

질. 구글폰이라 불리던 넥서스원 온라인판매 중지는 어떤의미
ㄷ 잘 안된거죠 뭐(웃음) 처음 나왔을때부터 넥서스원 구글이 판매하는 거는 삽질하는 거였다
이걸 해야할 이유는 없는데 왜하지 ? 의아했다 자기들도 잘 안팔리니까 의아했는짐모르겠고 자기들도 안팔린니 서운했을거같기도 통신사들도 벼로였을거고
하지만 구글이 오프라인으로 출시를 안한건 잘한거다 – 구글은 당시 통신사와 함께 가야할 입장이었고 오프라인으로 판매시 넥서스원이 시장초기부터 구글폰으로 내놨으면 그게 다른제조사 죽이는 경우가 되겠지만 지금은 여러 단말기종들 가운데 한 모델이 (보다폰에서는 넥서스원 유럽쪽 오프라인 판매 시작) 돼서 다른 제조사들에 악영향 미치지 않을 상황이 된것

국내에 들어올때도 오프라인으로 들어올거고… 아무튼 이제 넥서스원 판매 훨씬 많이 될 것으로 본다

큰질. 플랫폼 경쟁 사업자는 이통사가 돼야하나? 단말기 제조사는 안되나?
ㄷ 제조사, 통신사 상관없이 ‘서비스로 가는’ 거라고 본다. 애플이 핵심적으로 공급하는건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라고 본다
구글도 지메일과 검색서비스와 구글맵 이런걸 갖고 (스마트폰 시장으로) 들어온 거다 MS는 이걸 플랫폼을 다 틀어쥐고 위에서 컨트롤 하려한다 빙이라든지 하는 자기서비스를 폰으로들고와서 경쟁하고… 애플
어쨌든 구글은 폰하나 만드는거 아무나 다하는데 OS만열려있으면 어디서든만드는데 차별화를 어딘가에서 찾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직접

질. 최근 SKT 콘파나 크로스플랫폼 기술 발표키도 했는데 어떻게 생각. 아직 제대로나온 정보는 없는것같기도.
SK독자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 SKAF는 어떻게 되려나?
삼성 바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일반공개당시 국내 언론 관심 거의 못받았기도)?
ㄷ 그런것들 많이 하는데(웃음) 신이아닌이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본다, 전세계통합 마켓플레이스 도 얼마나 잘 만들어낼지에 대해 달려있지만 현재는 당장 주목할가치 없다고 한다
그런것에서 웹애플리케이션을만들고 하는건데 플랫폼제공하는 쪽에 주도권 뺏기지 않으려는 시도인데 그런거보단 어쨌든 그런거 다 채택한다고 했을때도 그렇게 아주잘되진 않을거같다
만드는거 자체는 별상관없다 잘 만들기만 하면된다 그러나 아직 개발자들이 관심가질 단계는 아니다

SKAF는 어땠을까 – SKT는 그 플랫폼을 잘 운영하고싶은 마음은 있었을거다 하지만 내가봤을땐 그정도가 될수는 없었다고 보는거다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로 인정해줄수는있는데 그이상은 안된다는 거

질. 국내업체는 경쟁력이 없나? “운영체제(OS) 플랫폼 싸움에서 경쟁할 수 없는 국내업체”라는 의견. 서비스플랫폼 만들어서 경쟁하라고.
“한국업체도 모바일 앱,데이터서비스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어 경쟁해야 한다”고 블로그에.
ㄷ 더 잘만들수 있으면 만들면 되는데 더 잘만들면 되지만 그러기 어렵다는 거다 개발자를 열광시킬만한 기업들도 아니고…. 만들 필요는 있던거지만 시장 구도를 바꿀 정도는 되기 어렵다 경쟁자들 따라잡기도 기술을 따라잡기도 힘들거라는 거다 한계. 물론 여기서 경험쌓아 제대로 된 걸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현재영향력 유지하는 수준은 될지언정 미래지향적이진 않아 어떻게든 바다는 운영체제부터 서비스 시장 다만드는거니까 삼성 바다폰과 삼성 안드로이드폰을 같이 꾸려나갈 때 결국 서로 도움이 될거다 어쨌든 양쪽다 많이 팔려야한다는거
그간 피쳐폰 문제점이었던거 천만대 다팔아봐야 따로놀던거 일억대 찍었어도 어떻게 하나로 합쳐지는 그런거 네트워크연결성이라든지 사용자들 붙잡아둘수있는 서비스 플랫폼, 그게 훨씬 규모가 클거다
안드로이드 30% 바다폰 30%(3천만대씩) 팔아봤자 6천만대밖에 안되는데 이걸 하나로묶을수잇는건 서비스플랫폼 그런플랫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질. 트위터나 포스퀘어같은 앱말고 생태계의 일부인 서비스플랫폼 을 만들어갖고 제조사든이통사든 갖고있으면 좋다 이런말씀?
ㄷ그런거고. 통신사보단 제조사쪽이 그런걸 가져야 한다고 본다.. 생태계 기반이 되는 부분 중요한 것을 쥐고있어야 한다. 트위터는 플랫폼화 됐다. API관련되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나오고 “본래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나오고 그거에 연관된 다른서비스들 많이 만들어내고 있어서”

큰질. ‘서비스경쟁으로 가라’는건

질. HW스펙 경쟁이 의미없어진 상황이라는 건 공감하는 단계에서, 지금 SW플랫폼을 경쟁할 단계도 아니란 건가?
그건 아니다. 그건 별개 문제다. 제조사들은 폰제조만 하는데 그 만들면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수있는지 보여주는거다 구글폰은 구글 서비스 이용하려는 거고 폰하나 팔면 서비스 여러개를 묶어서 파는건데 그중하나 제조사것도 하나 있다면 경쟁력이 있다는 거다
그리고 하드웨어 잘만드는 것도 중요하긴 하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한다 그만그만한 하드웨어는 만들면 금세 풀린다 당장 삼성이 수퍼아몰레드니 뭐니 만들면 확뜨긴하지만 하드웨어 경쟁싸움이 얼마 안남았단거다 그 이후 대비해야 한다는 거다
그나마 아직까지 가능한 하드웨어 경쟁이 있어서 삼성이 가능성을 갖고있긴 하다

질. 서비스경쟁이라면 결국 이통사가 여전히 주도권을 가져가겠네? 개인이나 팀단위 개발자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그간 통신사가 제조사가 뭘하려고하면 서비스를 쓰려고 하면 막아왔다 그런데 그걸 애플이 뚫어놓으니까 없어지는 추세다
특히 국내는 통신사들이 어떻게든 로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건 유리하다 그런건 아니고 통신사들이 서비스를 우위로 가져가는 것과 제조사들이 우위로 가져갈만한 것은 따로 있을거다. 여러가지 모델이 있을수 있는데 제조사가 하기에는 에어싱크같은게 적합한 모델이다

큰질.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관심이 많다고들었는데.
ㄷ관심만 많지 잘 모른다 그쪽 서비스를 만들고싶어서 시작한건 있는데…(준비중인건없나?) 앞으로 하고싶은거 있는데 당장 본격화한건 아직.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도 메이저급 서비스와 경쟁할생각은없고 트위터 이들을 이용하지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됐으니까 트위터이런거에 대항하겠다는건 다끝난싸움에 들어간다는 건데 이용할건이용하고 그렇게 생각한다

질. 포스퀘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른 SNS가 국내시장에도 번지는 추세로 보인다 기존 서비스에 영향 있을까
ㄷ 밀리겠죠 . 싸이월드 API같은 경우는 힘들수도있는데 아직 페이스북은 많이 안들어왔고 그간 발전이 싸이월드에 없었으니 발전을 나름 시도하려는 거라고 본다
어쨌든 싸이월드나그런서비스들이 저도마찬가지고 스마트폰이라고 외국산플랫폼이라고해도 구글 애플 MS 폰들이 중심되면 점점 외국서비스들이 국내서 많이 쓰일수밖에 없다
그가운데서 어떻게 살아남을건지 지속적 위협받으면서 고민해야
예전처럼 막아놓고 외국애들 못들어오니까 이런분위기론안돼
오히려 국내서비스에 기댈하는게 글로벌한 서비스나와서 경쟁해야지 닫아놓고 지키려고만하면 확장못하고 경쟁력 떨어질수밖에

큰질. 애플 수직적 통합 생태계 확대되고 있다 어떻게보나
ㄷ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는 아니라서 맘에안든다거나 하진 않고(웃음) 이해관계겹치는 통신사나 서비스사들은 맘에안들거다 개인적입장은 별상관없다 그런데 그 구도를 보면 애플이 오래유지할수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
애플이 깨지면 우리가 유리해진다는 점이라고 할만한건 나머지 전세계 제조사들이 잘될수있다는거 이들이 잘먹고 살아야 그밑에있는 하드웨어플랫폼들이 중심이돼야 거기 연관된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이나 이런사람들도 잘되고 하려면 애플이잘되면안되겠지요

질. 애플이 얼마전 엠넷등 소액결제 서비스 연계 애플리케이션들을 앱스토어에서 쫓아냈는데 왜 그랬을까. 애플이라서 그런일이 일어나는 건가?
ㄷ 애플이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자체결제방식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질. MS 윈도폰7 잠잠하다 지금 안드로이드정도까지 얘기가 나오려면 얼마나?
ㄷ 영원히 안나올수도 있는데 지금안드로이드가 출시1년반만에 , 엄청빨리 나온건데 MS를 누가 그정도로 밀어줄수있을까 .
만약에 안드로이드가 지금 없었으면 지금 MS가 그자리 차지할수도 있었을텐데… 지금 제조사 서비스사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에 해줬던만큼 MS에 힘을 실어줄지 의문이다
첫번째 모델이 대박을쳐서 여기저기서 가져온다면, 아이폰처럼 ㅎ된다면 모르지만 그정도 아니라면 그런 단결해서 뭔가 되지 않을거라는 거 MS가 스스로 잘나서 많이 팔아야 되는데 MS가 잘만들어도 시장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잘만들어도 안팔릴수도 그정도, 애플보다 눈에띌정도로 만들수있을까의문이다

오프더레코드(안드로이드보다 더나을수있다 안뜯어봐서 모르지만 개념적 구성적 기술적으로 좋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거. 동시에놓고보면 안드로이드보다 아이폰이 좋은건사실

질. 스스로 애플과 안드로이드 개발 같이 할 생각은? 주변 개발자들 계획은?
ㄷ앞으로는 모르겠고 지금은 아니다 이것저것 하면 좋지만 그럴 여력 안되니까 작은 회사라서 하나에 집중해서 하는게 낫다는 생각 하는중이다 확장하면 여러 플랫폼 지원할수있고 그렇게 해야 되는거고 아이폰미워서 안해요 이런거 없다

큰질. 개인 개발자 장밋빛 전망은 사그러진거 같다 어떤가
ㄷ아직 안사그러졌다 나는 그런거에 대해 처음부터 의문제기하고 되도않는소리 말라고 하긴 했다 물론 사례는 있다. 작은회사 두세명 개인개발자나 다름없는 그런분들도 성공하는 업체는 있다 그런데 그게 앞으로도 유지될거냐 엄청 많을거냐 그럴거같진 않다는 거 애플리케이션이 레드오션 시장인건 맞는 얘기다
창의적인건 계속 나올거다 나올건데 시장이 커지면서 앱스토어에서 개인 개발자들이 만명씩 붙어서 먹고살수있는 상황은 절대오지않을거다 앞으로도 좋은시도는 꾸준히 이어지는데
개인개발자가 꾸준히 먹고살수있느게 아니라 아이디어 들고나와 주목을 받고 여러경로로 외부에서 지원을 받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워줘야 되는건데 그거에 대해 전혀 모르고 개인개발자 ㅇ양성에만 주목을 하고있다
시작을 쉽게 해줘야 하는건 맞는데 개인개발자 양성이 목표가 돼선 안된다 SW벤처가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되는거지 지원잘해준다고 그게 잘될거는아니다

질. 개발자로서 안드로이드펍 운영 방향
ㄷ지금처럼 계속 …일단뭐 사이트 증가세고 개발자 많이 찾아오지만 아닌분들도 많이 오시고 재미있게 운영할 생각이다 이번에 컨퍼런스 행사도 있었고(5월7일) 처음한건데, 하고나서도 힘들다고 자주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전에 사실 앱개발자들이 할수있는 컨퍼런스 했으면 좋겠다 말을 들었는데 남들이 안해주는구나 싶어서 하게됐다 그럭저럭 잘했다고 생각한다 1년에 두번은 못할거같고 오프라인에서.. 올해 한 다음에는 사용자들도 같이 올수있는 그런거 계획중이다
사이트 만들고있는것도 타겟도 다른사이트와 다른게 앱개발자잖아요 제가 . 앱개발자들이 활성화 할수있는 방향으로 운영중이고 사람들이 앱 써보면서 이거 어떻다 고 말해주는게 되게 힘이 된다 사용자들과 개발자들끼리 교류하며 경쟁력 높일수이 ㅆ는 그런공간으롬 ㅏㄴ들거다

질. 앞으로 활동방향
ㄷ안드로이드펍은 부업이고 취미생활이었고 나는 앱개발자로서 주업이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한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펍이 더잘됐다
SI성 일은 하고싶지않고 전세계 서비스 활성화 시도, 올해까진 시도를 해볼거같다 올해까지 안된다면 휴식기를 가질수도있겠다
2~3개월 안에 내 서비스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론칭할 계획이다 그때되면 제가 밥을 사면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애매한게 이전까지 뭐 하나 만들어놓으면 확 잘되는것도 아니고 확망하지도않아서 먹고살수는 없는데 아주안된것도 아니고 돈받고팔려면 팔수도있는데 그럴단곈아닌듯하고.

100517 인터뷰 채록. 19080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