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셀프서비스 클라우드 대비하라는 오라클

취재 100513 ACC2010 한국오라클 클라우드컴퓨팅 접근방법.txt

13:40~14:20 오라클 클라우드컴퓨팅 접근 방향과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주요 기술

[ACC2010]오라클, 셀프 서비스 클라우드 시대 준비하라

“기존 SW를 클라우드에 옮기지 말고 클라우드용 환경을 구축하라.”

오라클은 클라우드를 도입할 기업들에게 클라우드컴퓨팅에 대비한 인프라스트럭처 혁신을 강조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시스템을 그대로 클라우드에 옮길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아마존 등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시 애플리케이션에 부하가 걸렸을 때 온라인으로 이를 즉시 해결하지 못한 사례를 들었다.

13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삼성동 코엑스서 개최한 ‘ACC2010’ 행사에서 한국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팀 양지혜 부장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부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쓸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환경과 가상화 기반 인프라가 문제없이 사용되려면 공유 서비스, 웹 클러스터링,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 가상머신과 하드웨어까지 클라우드에 대응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이 점차 기존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꾸는 추세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각각에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

양지혜 부장은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SW와 하드웨어 사용량을 예측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관리자는 다중 사용 환경을 지원할 때 적절한 정보공개수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서간, 업체간 협력시 필요한 데이터 이용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 사용자 권한에 기반한 접근제어 기능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데이터 보안이 최대 관건이라고 한다. 데이터 유출 방지로 고객들을 안심시키기위한 기술과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지혜 부장은 “한편 서비스 품질이 떨어졌을때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방안도 필요한데 현재까지는 마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향후 기업들이 프라이빗과 퍼블릭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지혜 부장은 “프라이빗에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퍼블릭클라우드로 가져갔을 때 최종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서 돌아가는지 신경쓸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용량에 따른 과금체계, 정보 접근 수준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언제나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운영 기업 입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타 부서, 외부 조직,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들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데이터를 내부에 둘 것인지 외부 클라우드에 둘 것인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지혜 부장은 “보안이나 운영과제 측면에서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지만 오픈소스보다는 좀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프라빗에서 점차 하이브리드로 갈것이므로 썬과의 합병을 통해 이들을 모두 지원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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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오라클 내부 준비상황

* 기업들이 클라우드컴퓨팅 적용시 아이디어 제공

양지혜 부장은

100513 ACC 세션 취재기사로 씀. 19080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