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MS이매진컵 한국대표팀 위레인 인터뷰

취재 100507 위레인팀 인터뷰(채록).tx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부 아카데미 오디언스 마케팅 매니저 한성은 대리

강대웅 묘재영 정종현 남정현

위레인 팀명 배경에 대해서

네이밍을브레인스토밍으로
웰컴레인을 조합하게 됐는데 위레인으로
의미는 단비

남정현

PC SW와 모바일SW 에 대한 시각
최근 은행권이나 공공분야에서 SI프로젝트 연장선상에서 모바일SW개발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강대웅

모바일SW를 만드는것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
현재 붐이 일고 있지만 PC개발처럼 라이벌간 경쟁구도
우리는 배우는 ㄱ단계에 있고 대학생이니 도전해보는 경험하는 수준으로 이해
실제 성공사례도 많지 않다
모바일 앱 개발은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 다운로드수가 많아도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지 않다
회사와 개인이 앱을 갖고 대결하는것도 어려운 점이 많고
탈옥과 불법복제 문제도 있어 모바일앱시장에서 개인개발자로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모바일 앱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두고있는것은아니다

정종현

저와 강대웅이 4학년 내년 졸업하는 상황
어떻게 하다보니 강대웅은 SDS 소속이고 정팀장본인은 인턴인데
삼성을 꼭 들어가겠다 이런것보다는 하고싶은 곳이 IT를 전공하고있지만 인사나 기획 쪽에도 많이 관심을 갖고있어 앞으로 IT기획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고 향후 각광받을 것
IT가 혼자서 살아남기보다는 BT CT등과 결합해야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고있다

(오프) 이매진컵 입상학생들이 결국은 삼성에 많이 간다(웃음) 키워서남주냐는 비판도 ㅋㅋㅋㅋㅋ

레퍼런스
남정현 MS MVP
나같은 MVP들이 최신기술이나 레퍼런스에 대해서 번역을 한다든지 해야하는 부분이다. 클라우드컴퓨팅을 예로들면 기술자료같은거 많이 번역을 해야할거같고 책이나 온라인 레퍼런스를 보고 많이 도움을 받는 편이다

(팀원들) 레퍼런스가 번역이 안돼 어려운 부분도 있다
정종현 책이 비싸니까 최신기술이 빨리 들여오지 않고 해서 참조할만한 레퍼런스는 온라인에 많다

각자의 롤모델
묘재영

공도님 이길복(둘다 슈즈플로어) 팀장님 등 내가관심있어하는 실버라이트에 대한 레퍼런스 번역과 자료들을 빨리 번역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 최신정보를 빨리 얻기 어려운 개인개발자들에게 본인이 직접 책이나오면 보고 강좌나 동영상 내놓고.. 실버라이트나 윈폰7 나도 이런 입장이 돼서 남들에게 정보를 전파해주고싶다

해외취업 생각하고있나
묘재영
사례는 많지 않아서 어려움도 있고.. 해외에서는 일본이나 캐나다가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달라서 하고싶긴 한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강대웅
가장 난점은 어학이긴 하다 언어문제도 있고 직장에서 보수가 높긴한데 세금으로 대부분 떼이기도 하니까 어학과 겹쳐 어려움이 많아지고

정종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게 개발작업인데 언어문제가 있으면 일하는데 문제가 있기도 하고

국내 IT매체 전반에 대해 바라는 카테고리 – 개발자들을위한 매체가 될만한 정보는
남정현
평론가에 의한 칼럼등은 많이 올라오긴 하는데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한 경향이 있는듯하고
취업정보가 많이 제공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남정현
윈도애저를 이용해 개발하고 싶은데 국내정식출시가 안된 윈도애저 클라우드서비스 때문에 마침 동아리에서 해외파견나간 사람 주소 빌려서 대금청구지 설정하고 결제용 해외카드 신청도 하고 했는데
과금체계관련 이해를 잘못한부분도 있고 (영어라서) 테스트용 인스턴스를 만들었다 지웠다 하면서 (2개월에 한번씩 고지서가 나오는데) 개발을 했는데 조작미스로 원래 저렴했던 비용이 아닌 훨씬 비싼…

정종현
각자 만원씩내면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요금이 훨씬많이나와 깜놀

남정현
클라우드컴퓨팅 이점을 활용해보려고 애저를 써보겠다고 했는데. 윈도애저에 올렸을때 이점이라고 할만한 점은 서버호스팅을 똑같이 받는다고 했을 때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거 기업관점에서 그리 비싼비용은아니다 학생들이라 비싸다고 한것뿐

연결하기위한 트로폴 언급했는데 전화서비스 전문적으로하는건데 ARS사서함서비스 만들고 클라우드to클라우드로 사용한만큼 비용지불하고 동적으로 확장하고 유연하게 연결해 성능면에서 손실없게 만들었다

7월 세계대회에서 UX디자인 중시될것으로 내다본다고? 그럼 UX공부하나
묘재영
다른팀들이 만든 것,외국수상작들 홈페이지 등 보고 UX쪽 공부를 계속 하고있다. UX란 개념자체도 나온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개발자입장이아니라 사용자입장에서 개발하겠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힘든일이 많기도 하다

정종현
우리 네명 다 공돌이 들이라서 디자인쪽에 약간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웃음)
해당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은 분들을 찾아봐서 많이 공부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제해결시나리오란 게 뭔가요
강대웅
(문제에 대해 개발한 SW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실제 생활에 도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상황요인들을 고려한 것인지 여부가 입상여부에 결정적)

우리가 마련한 출생등록SW를 예로 들면
처음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찾아들어가면 출생등록신고가 필요한 지역에서 전화를 이용해 이를 해결하자고 정했을 때 여러가지 수단이 있을수있다 유선전화 무선전화 그리고 이를 컨택하는 지점이 어디가 될것인지와 제공해줄 정보가 뭣뭣이 있으면 좋겠다든지 등
그리고 음성으로 전달이 됐을때 이를 번역을 어떻게해줄것인지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
정종현
우리도 그렇지만 개발이 좋아서 시작을 했는데 자기 실력을 펼쳐보일 공간이 많이 없다 이매진컵도 마찬가지고 공모전같은게 대학생신분도 아니고 참가하기 많이 곤란하기도 하다 남자는 군대도 갔다와야 하고 여러가지 시간적인 부담이 많다
대학생일때 많은 기회를 찾아야 하는데 이런 건 주최측이 정보를 좀 많이 제공하고 홍보를 잘해줬으면..

남정현
SW를 급진적인 변화나 공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점진적인 성취,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간단 느낌으로 시작하고 SW를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
현대판 3D업종이다 이런 얘기에는 휘둘리지 말았으면좋겠다 소신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를 할수있기 바란다는 마음도 있다 지금 IT업계가 힘들다 라는 분위기도 이런 노력들이 조금 바꿔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대리)
작년과 올해 이매진컵 변화
올해는 좀더 “세계시민”스러워졌다 전세계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식이나 안목이 성숙해진 것 같고 실제 실현됐을때 파급력이 있을거같다는 느낌이 든다 뭐 잘핟겠지요

특히 한국 엔지니어나개발자들이 쓸데없는 박탈감 우울함을 강조하는면도 있다 언론에서 부추기는 면도 있고… 학생들이나 개발자들 해외나가서 잘하는건 이미 선험사례 많다

100507 인터뷰 채록. 19080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