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삼정KPMG, “컨설팅도 IT 컨버전스 시대”

취재 100330 삼정KPMG 간담회(기사).txt

삼정KPMG, 삼정KPMG컨설팅 Inc.출범 긴담회
* 컨설팅비즈니스 전담회사 삼정KPMG 설립, 설립취지 및 강점 설명 간담회

전략고객선정 HMC CJ SEC KT 두산 KEB 롯데 KB KDB NH

주요발언정리
* 김영효 삼정KPMG 대표
– IFRS가 2008년부터 대두되면서 기업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 ERP이후 최대 파급일 것
– 2010년부터는 IFRS이후를 대비하는 기업의 경영전략과 경영환경이 화두가 될 것

– 융합(컨버전스)은 통합(인테그레이션)과 다르다 향후 10년간은 기업들이 컨버전스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본다 네가지 변화가 있다
– 그 현상으로 하나 현재 기업금융권은 각 그룹별로 지주회사를 만들었다 기존 지주회사와는 다른 금융콘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지주회사에게 맡기게 됐다 성장, 리스크관리 등
– 또하나 성과관리와 위험관리를 각 부서에서 하던시대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관리해가는 시대가 왔다
– 앞으로 SI가 아니라 SC 시스템 컨버전스로 바뀔 것이다 정보기술을 단일목적을위해 어떻게 융합해갈것인가 기업들에게 주어질 화두다
– 글로벌화전략 이후 컨버전스화 전략이 기업전략에 중요하게 대두될것 앞으로는 모든산업에 컨버전스와 비즈니스모델 융합을 강구해야만 혁신할수있다

– 삼정이 제공할 컨설팅서비스는 ‘컨버전트 서비스’
– 컨설팅은 크게 전략운영부문, 재무운영에 관련된 BAS부문, IT에 특화된 기술부문 등 세가지 컨설팅 업체군이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컨버전스시대를 맞은 기업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어느 산업군에 속한 기업고객이든 이 세가지 분야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컨설팅을 필요로한다
– 컨버전트 서비스는 앞으로 관리영역에 성장과 위험이 함께 고려되는 BMA, 두번쨰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이는 그룹 SEM(전략 전사 관리), 세번째 FTA서비스(한-EU FTA 7월발효, 한-미 FTA 곧 발효될것) 여기서 가장중요한건 FTA협정안에서 우리제품을 수출할때 관세가 면제되느냐 여부, 네번째 제3기 IFRS 대응, 다섯번째 확장ERP는 IFRS들어오면서 이를 수용한 ERP 필요하고 컨버전트 환경에 대응하기도 해야해서 대두된것, 여섯번째 탄소가치관리(CVM)

-이를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꿨다
– 이전에는 재무관련 컨설팅이 위주였고 이때문에 브랜드이미지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IT에 잘 몰라도 됐고 내부자원만으로도 서비스가능했다
– 이제 컨버전트서비스 제공하기위해 비재무영역으로 컨설팅 확대하고 내부역량이외 외부 동맹회사 SAP, 오라클, SAS, KP&G글로벌, 등 협력관계 강화해야 한다, 종합서비스는 또한 IT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야하고 브랜드역량을 제고해야한다
– 지난해부터 바꿔왔고 올해 독립법인 출범을 통해 이에대한 의지를 확고히 해야한다

삼정KPMG는 ‘순수 컨설팅’에서 ‘IT컨설팅’으로 융합 확대 비즈니스 목표, IT부문 제외한 목표실현 요소 까지 커버, IT컨설팅은 IT기반 목표실현요소와 기업업무를 자동화할 IT인프라와 솔루션까지 컨설팅으로 제공

*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 (홍보 총괄) < 기자출신
– 상공회의소에서 지식서비스산업분야 ‘은탑산업훈장’ 수상
– FTA등 세계산업시장개방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450명 전문인력갖춘 컨설팅 독립법인 출범

IFRS솔루션 고도화
신규 BI 개발
파트너십 강화
전략고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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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컨설팅도 IT 컨버전스 시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등을 포함한 융합 컨설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 올해 안에 국내 진출한 글로벌 컨설팅업체 가운데 1등을 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업체 삼정KPMG는 내달 1일부터 컨설팅사업본부 업무영역을 확대 강화해 ‘삼정KPMG 컨설팅 Inc.’를 출범하고 올해 안에 업계1위를 달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달라지는 컨설팅업계 고객수요에 대응하고 컨설팅비즈니스를 전담할 목적으로 종래 컨설팅사업본부를 독립법인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독립법인은 성과관리 담당과 위험관리 담당 등 2개 서비스그룹으로 나뉘고 5개 본부와 서비스별 5개 부서로 편성됐다. 성과 및 기술(P&T) 서비스그룹은 기업성과서비스(BPS)와 정보기술자문(ITA) 부서로 나뉘어 경영전략, 성과관리, IFRS 등을 맡는다. 위험관리 및 규제(R&C) 서비스그룹은 리스크관리 및 감사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회계자문서비스(AAS), 내부감사와 위험 및 규제서비스(IARCS), 재무위험관리(FRM) 부서로 나뉜다. 이상 5개 부서에 배치된 전문인력 450여명 가운데 IT인력이 250명으로 60%정도다.

삼정KPMG는 순수 컨설팅 영역에서 탈피해 IT컨설팅 영역을 포괄하는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른바 ‘컨버전트 서비스’다. 김영효 삼정 KMPG대표는 “기존 컨설팅 시장은 전략, 재무, IT 등 세가지로 나뉘어 있었다”며 “앞으로 이 경계를 넘나들지 못하면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시장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정이 제공할 컨설팅서비스는 성장 및 위험관리, BI, 기업전략관리(SEM), FTA 관세판정, 국제회계기준(IFRS), 확장 전사적자원관리(ERP), 탄소가치관리(CVM) 등을 포함한다.

삼정KPMG는 시장변화에 따라 비즈니스모델을 탈바꿈시켰다. 컨버전트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비재무영역과 IT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확대하고 브랜드가치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부족한 내부역량을 외부 협력사들과 함께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효 대표는 “종합서비스는 IT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기존과 달리 경쟁에 따른 브랜드역량도 중요해진다”며 “SAP, 오라클, SAS 등 글로벌 협력사들과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정KMPG은 기존에 해왔던 컨설팅사업이 재무분야에 무게를 두고 IT부문에는 별다른 전문성을 갖추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 내부자원만 갖고도 충분히 서비스가 가능했고 브랜드이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런 사업구조와 조직을 개편하면서 독립법인을 출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삼정KPMG뿐 아니라 다른 컨설팅업체와 고객기업들도 마찬가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정KMPG가 제공하려는 컨설팅은 기존 컨설팅과 IT인프라 컨설팅을 포괄하는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도 향후 10년간 시장에서 크게 네가지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선 시스템통합(SI)을 기업운영목적에 맞춰나가는 시스템컨버전스(SC)와 부서별 관리에서 벗어난 전사적 성과 및 위험관리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세계화와 마찬가지로 컨버전스에 적용하기위한 비즈니스모델도 필요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금융부문을 전문화해가는 추세도 지적했다. 대기업 지주회사가 각 그룹별 금융 총지휘를 맡을 정도가 됐기 때문이란다.

기업들은 내년 국제회계기준(IFRS) 전면화를 앞뒀다. 삼정KPMG는 IFRS이후를 대비하는 기업의 경영전략과 경영환경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IFRS이슈는 지난 2000년대초 전사적자원관리(ERP)에 비견할만한 의제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이번 독립법인 출범을 통해 서비스시장 개방에 대비해 지식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스톱 컨설팅서비스 제공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컨설팅이 하나의 기업성장엔진이 되도록 만들겠다는것이 삼정KPMG 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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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Q/ 독립법인 출범 배경
A/(김대표) 고객이 원하는서비스를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도출한 것. 전략, 자문, IT가 복합적으로 주어져야 한다. 별도법인으로 자율성 부여하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만들었다.
(김부회장) 향후 FTA에따른 국내시장 개방에 위기의식 느끼고 국내 컨설팅시장이 외국 유력컨설팅업체에 장악될거라고 생각해 이에 대응하기위해 강력한 조직시스템 갖출 필요가 있다 보고 재무중심 컨설팅 서비스 제공해온 종래 회계컨설팅업체에서 앞서서 종합컨설팅사로 변화시도
(김대표) 글로벌법인들이 IFRS를 국내기업들에 정착시킨
(이상원대리) 회계법인 삼정KPMG에서 inc 독립이 된게 아니라 KPMG 어드바이저리에 있던 컨설팅부문이 분리된거다
(김대표) 어드바이저리는 회계감사에대한 부가서비스를 맡아온것이지 컨설팅 본격이 아니다 전략적 방향과 컨셉을 제고하려면

Q/
A/ 회계법인과 공인회계사 사회적 책임은

Q/ 컨버전스대응 450명인력중 IT는 얼마나
A/ 전체 250명으로 60%정도, IT인력 구분하기 어렵긴한데 ERP 구현이나 IFRS솔루션 등 종사인력이 그정도

Q/ 향후전략
A/ (김대표)타겟 3가지다 금융쪽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와 리스크관리. 향후 주력할것은
(이대리) 앞으로 전략잡고있는부분은 금융그룹대 금융그룹간 경쟁, 그룹사대기업과의 경쟁 등에서 지주사 차원경영관리가 화두가 되고 협력사간 시너지 낼수있는 방안

Q/ 솔루션들은 전문업체들이 많이 포진된상황인데 후발업체로서 전략 구체화 필요
A/ (김대표)핵심은 IFRS(국내1위)고 이를바탕으로 다른성과 확대해나갈것 국내 많은 로컬업체들이 BI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세가지층위에서 사업하고있다 오라클 MDM등 플랫폼과 오라클 하이페리온 HCM IBM코그노스 등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우리는 IT기반을 갖추고있지만 최상위 컨설팅층위에 강점을 갖고있다 우리는 BI 후발업체 아니라고 생각

Q/ 목표매출
A/ 올해 순사업수익 5천500만불 – 성장율 포함 7천만8천만불?

100330 간담회 취재기사 씀. 190330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