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한국IBM, 파워7 통합시스템 전략발표

취재 100309 IBM 파워7시스템 출시간담회(기사).txt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 테크놀로지그룹(STG) 전무

“전세계 모든사람뿐아니라 많은 디바이스들이 지능화 연결되고 많은 데이터를 양산하고있다

이 데이터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해서 얼마나 기업들이 빠르게 의사결정할수있도록 지원하느냐가 관건이다

파워7뿐만아니라 연중계획된 스마트시스템 제품발표가 많다 파워세븐은 그가운데 첫번째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당연히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대용량 처리능력을 갖춰야 할것이고 첨단기술이 필요하다

32억달러를 투자해서 개발한 IBM 파워7 프로세서는 단순한 하드웨어라기보다는 스마터플래닛구현을 위한 솔루션이라는 측면에서 IBM은 하드웨어와 SW와 서비스를 통합하고있고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수있는 시스템을 이자리에서 발표하는 것이라고 봐달라

지난2년간 IBM 시스템이 전체 고객들에 인정을 받아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 IBM파워시스템 발표를 통해 시장점유율에 더 기여할것으로 본다

제품일정에 맞춰 제품을 발표하게된것에 의의를 두고있다”

전우영 한국IBM 시스템사업본부 파워 프로세서 담당 상무

“파워7이 갖는 의미 : 한국IBM과 고객과 업계에 갖는의미를 얘기하겠다

네트워크업체 시스코가 부상하고있고 VM웨어가 가상화업계에서 유명해졌고 애플은 모바일로 승부수를 띄웠고 이런것은 교과서에없지만 다알고있는얘기

일반적인 범용시스템이나 단편적인 최적화 시스템을 갖고는 안된다
고객들에게 유연하게 대응할수있는 시스템이 돼야한다
스마터플래닛 워크로드 최적화에 파워7이 가장 맞는 시스템이 될것이다

워크로드최적화란 고객들이 원하는 비디오감시, 금융분석, 전력스마트그리드, 지능형교통, 의료서비스 등 여러가지를 대응할수있는것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파워7이 제공할것이다
파워7 시스템은 중형/중대형/대형시스템 3가지로 발표된 것, 하반기 유닉스기반 초대형 발표예정

가장중요한점은 워크로드에 유연하고 다양하게 적용할수있다 필요에따라 코어당 성능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최대사용코어수를 늘리거나 줄일수있고 스레드 개수도 조절가능한 등 스마트한조절가능

45나노미터공정에 칩당코어수가 기존2개에서 4/6/8개로 늘었고 병렬처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코어당 4개스레드
최대 클럭속도를 5기가헤르쯔대에서 4기가대로 낮추면서도 전체적인 설계효율로 코어당성능은 향상됐다

시스템테크놀로지사업부 전략은 1고객요건을 이해하고 관점에서 접근 2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고객목적에 맞는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SW제품군을 활용하고 3테크놀로지 리더십을 통해 미래지향적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차별화

파워7 제품군가운데 750시스템을 예로 들어 기존 썬보다 높은 성능 HP보다 적은 공간과 가격으로 제공할 것 미국기준으로 HP가격이 100이라면 IBM은 90으로 제공할수있다.

투퀼라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IBM은 경쟁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선택은 고객이 할것” 파워7이야말로 스마터플래닛 워크로드 최적화시스템이며 고객들에게 최적화할수있는 시스템

Q/A
Q/제품들을 향후 어떤순서와 조합으로 내놓을지
A/

IBM은 지연없이 발표돼왔고 다음번에도 계획대로 내놓을것이다

Q/메인프레임 발표때도 설명한 워크로드최적화 이번에도 강조했는데 이를 가능하게하는기술에대해 자세히설명좀
A/(IBM 하드웨어사업부 한상호 실장) 두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하드웨어 테크놀로지 측면이고 다른하나는 IBM하드웨어와 SW통합으로 이뤄지는 최적화다
“다음10년간은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이 주를 이룰것이다”라며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나와 최적화형태로 구성되는것을 말한다” SW+하드웨어 스택 BI용 최적화시스템 금융권이나 제조업체 ERP등이 가장 미션크리티컬한데

Q/ 현재갖고있는 어플라이언스는 어떤게있냐
A/ 파워시스템과 SWG에있는 소프트웨어군듣을 통합해 어플라이언스형태로 제공하고 공장에서 출고한뒤 곧 사용가능한 제품들이다 인포스피어나 클라우드버스트같은 제품들이있고 현재제품은 이두가지

Q/x86
A/(전우영)x86은 그것대로 유닉스는 유닉스대로 장점이있다 시장요구는 하드웨어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한 것으로서 하드웨어만갖고 선택이 이뤄지지는않는다 극단적으로말해서 x86천대와 IBM수퍼컴 한대는 마켓포지셔닝이 분명히 다른것이다 그리고 세계시장과 한국시장 현재는 x86이 상당부분 적용돼있고 한국시장은 덜돼있는데 IBM이 볼때 x86이나 유닉스나 x86 백대를 유닉스 세대로 할수있는경우가 있고 고객필요에 맞게 x86과 유닉스를 선택적으로 제안드리고있다
(조경훈) x86마찬가지로 곧 es5를 발표하게될것이다 다른 제품군 포트폴리오 갖추기위해서 곧 발표를 준비하고있다 자동차구입시 최고성능만 고려하지않듯이 각 플랫폼이 갖춘 다양한기능들 안정성 보안성 비용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수있는 제품과 각 플랫폼에서 성장할수있는 로드맵 등으로 고객에 최적시스템을 제안하고 제공할수있는 준비가됐다고 본다

메인프레임은 국내 금융산업 중심으로 고객들이 있는데 올해안에 다음세대 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하고있다 현재 메인프레임이외 다른 유닉스 및 x86제품들은 메인프레임이 갖춘 원천기술 보안성과 안정성등이 계속 전수되고있고 이것이 다른 하드웨어업체들과 차별화할수있는 경쟁력이 될수있다고 본다

Q/구체적인영업전략은뭐냐
A/(전우영) 고객이원하는제품을 만드는것에 최우선중점 예를들어 NT서버 300대 가진고객이 있는데 상면과 에너지효율성을 원한다든지 할때 이를 해결할수있는것은새로운형태의 통합이라고 본다 HP나 델이나 다른 NT서버를 보유한 x86고객들에 대해 에너지효율성과 새로운 성능을제공할수있는 유닉스서버로 이끌수있다면 하나의 전략이 될것 이게 현장에서벌어지고있는상황이다 그리고 파워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존고객들에 대한 배려를 들수있다 현재 IBM 파워시스템을 사용하고있는 고객들에게 구형서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폐합하라고 제안한다든지 또하나는 새로운 시장이다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영역, 어플라이언스나 스마트그리드 전력시스템 등에 일반적인 플랫폼으로는 쉽게대응하지못하고있다 병렬처리뿐아니라 시스템 및 SW가 이를지원해야하기때문이다 글로벌시스템전문가를 동원하는등 으로써 IBM은 새로운 고객들을 이끌어낼수있지않을까 병렬처리는 한 예고 다른예로 금융권에서 실시간 분석등 파워시스템으로 대응할수있는 것이라든지 . (조경훈)전략하나 추가하면 특정고객 만 노리는게아니라 IBM하드웨어뿐아니라 SW와 서비스 협업을 통해 고객이원하는 통합솔루션 제공하는것, 말만통합이아니라 IBM 전사적으로 제공하고 강화하려고하는 전략이라고 할수있다 고객입장에서보면 하드웨어를 사는게 아니라 IBM역량을 구매하는 것이다고 제안하는 것

Q/파워6때도 통합시스템전략이있었냐
A/(한상호)있었다 앞서소개한 인포스피어라는게 있었고 아이사스도 있었고 뭐 그렇다

모든 IT벤더들은 워크로드최적화 솔루션으로 가는 하드웨어+SW통합솔루션이 있는게 한 축이라고 보고있다 개별 애플리케이션용을 위한 어플라이언스, 그리고 기간계시스템을 위한 확장가능 어플라이언스
또다른 축은 클라우드컴퓨팅이다 이는 고객들에게 얼마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수있느냐를 워크로드최적화로 두고있는 것으로 이 두가지 축은 나란히 가는것이다

Q/DW분야 취재시 오라클과 테라데이타 넷플럼등은 어플라이언스 전략이 통일돼있는데 IBM은 DB담당과 하드웨어담당 나뉘어있어 담당이 누군지 모르겠다 통합된 목소리가 아직 없는거아니냐
A/적절한 지적이다 사실 내부 책임자는 두고있었는데 아직 소개가 안돼있다 대외언론담당 할수있도록 조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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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파워7 통합시스템 전략발표

한국IBM은 서버프로세서 ‘파워7’를 적용한 시스템 및 관리SW를 소개하고 이를활용한 2010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IBM 파워7 시스템은 늘고있는 데이터와 데이터 이용량을 처리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IBM은 에너지효율, 시스템과 SW 통합, 가상화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파워750익스프레스’, ‘파워755’, ‘파워770’, ‘파워780’ 등 4가지 시스템을 소개했다. 750익스프레스는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중소시장용 서버다. 755는 에너지 인증에 더불어 데이터분석에 최적화한 클러스터용 제품이다. 모듈형 고성능 시스템 770과 780도 강화된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IBM 시스템디렉터’는 파워7시스템에 최적화된 관리패키지다. 가상화 관리기능 ‘VM컨트롤’을 포함해 여러 시스템을 연결한 ‘시스템풀’을 한 개 시스템인 것처럼 관리할 수 있어 작업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우영 한국IBM 시스템사업본부 파워 프로세서 담당 상무는 “파워7은 에너지효율성을 굉장히 강조한 제품”이라며 “두세대 이전 제품군 파워5과 비교하면 4배 정도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여주며 경쟁사들에 비해서도 83% 에너지 절감효과 뿐아니라 20% 성능향상까지 누릴 수있다”고 말했다. 파워7은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코어당 성능, 최대 사용코어 수, 코어당 처리 스레드 개수를 조절할 수 있다. 새로운 45나노미터공정에 칩당코어수가 기존2개에서 4/6/8개로 늘었고 병렬처리 성능이 높아졌다. 최대 클럭속도를 5GHz에서 4Ghz대로 낮추면서도 전체적인 설계효율로 코어당 성능은 향상됐다고 한다.

IBM은 파워7을 탑재하나 하드웨어와 IBM이 보유한 SW 제품들을 통합시킨 솔루션을 통해 분야별로 워크로드최적화된 통합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IBM이 말하는 워크로드최적화란 금융업계에서 필요한 분석, 제조업계에서 필요한 전력 스마트 그리드, 공공 및 의료분야에 필요한 지능형 교통 및 의료서비스 등에 특화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범용시스템이나 단편적인 최적화 시스템을 갖고는 안된다는 설명이다. 전우영 상무는 “개별 고객들에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시장 요구”라며 “스마터플래닛 실현을 위해 워크로드 최적화에 파워7이 가장 맞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시스템은 분석을 위한 ‘인포메이션 매니지먼트’, 협업을 위한 ‘로터스’, 개발도구 ‘래쇼날’ 등 각 IBM SW사업부 제품군과 연계될 수 있다. 이는 IBM 시스템테크놀로지 사업부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IBM은 시스템테크놀로지사업부 2010년 전략을 세가지로 소개했다. 전우영 상무는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고객목적에 맞는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SW제품군을 활용할 것”이라며 “또한 테크놀로지 리더십을 통해 미래지향적 기술에 투자하고 고객요건을 이해하고 사용자 중심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IBM은 파워7 시스템 발표를 통해 업계에서 진행되고있는 워크로드최적화 통합솔루션 분야에서 시장선도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다. IBM은 다음 10년간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이 시장에서 주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각 산업분야별로 핵심업무에 도입가능한 통합시스템을 고객요구에 맞게 유연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하드웨어사업부 한상호 실장은 “IBM은 향후 10년간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이 주를 이룰 것”이라며 “워크로드 최적화는 SW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가 최적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들로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IBM은 고객요구에 최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영업전략이라는 입장이다. 전우영 상무는 “HP나 델이나 다른 NT서버를 보유한 x86고객들에 대해 에너지효율성과 새로운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닉스서버를 제안할 수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며 타사 시스템을 사용하고있는 사업자들에 대한 윈백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기존 파워시스템 사용고객들에 대해 구형서버를 통폐합할 수 있도록 제안하거나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조경훈 한국IBM 시스템 테크놀로지그룹(STG) 전무는 “IBM 전략은 특정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 IBM 하드웨어와 SW, 그리고 서비스 협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IBM이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고객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를 사는 게 아니라 IBM역량을 구매하도록 제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00309 기자간담회 취재기사로 씀. 190330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