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오라클 “프라이빗클라우드 시장에 먼저 집중”

취재 100223 오라클 클라우드컴퓨팅 간담회.txt

오라클 클라우드컴퓨팅 간담회 취재(현장처리) 잠실 롯데호텔 3층 펄룸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든 이들의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본질과 현황, 그리고 오라클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설명드리는 간담회를 처음 개최합니다.

오라클의 제품마케팅 담당 죠지 데마레스트(George Demarest) 전무가 기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서 클라우드 모델로 진화하는 방안 (Enterprise Cloud Computing)을 설명하고, 한국오라클의 EA 리더인 김상현 상무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EA의 상관관계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서비스 품질 개선, 효율성 증대를 가져오는 동시에 보안, 컴플라이언스 및 비용은 통제해주는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행사 아젠다
11:00 – 11:15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일부, 클라우드 컴퓨팅 김상현 상무
11:15 – 11:55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소개 죠지 데마레스트 전무
11:55 – 12:10 질의응답 죠지 데마레스트 전무 & 김상현 상무
12:10 – 13:30 점심 김상현 상무

Q/A
Q)오라클이 아마존등에 플랫폼제공하는거 말고 직접 서비스하고있는게 있는지
A)우리는 SaaS로 고객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있다 온디맨드로 시벨 CRM이라든지 이런것을 오라클온디맨드웹사이트에 가면 오라클이 제공하고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볼수있다 이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분야라고 보고 향후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계획

덧붙이면 썬이 과거 그런경험과 기술을 갖고 많이구축을했는데 앞으로오라클이 이를 활용해 프로덕트라인에 기술과경험에 접목을 하겠지만 직접 클라우드컴퓨팅 벤더가 되고자하는것은 우리 방향이 아니다

Q)썬 클라우드컴퓨팅 비전을 중단하기로 한걸로 알려졌는데 뭐가 양립할수 없었던 건지
A) 썬스스로가 아마존과 같은 퍼블릭클라우드업체가 되고자하는방향으로 진척ㄹ돼있었다 아마존은 그런 업체가되겠다는 의도 의욕은 없다
우리는 아마존과같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테크놀로지를 제공하는것이 목표고 직접 벤더가되겠다는 뜻은없다

Q) IBM HP 시스코 SAP 등이 시장에 다 들어와있는데 시장에서 인지도 없다 한국에서 컨설팅시작단계부터 배제돼있는데 오라클 메이저벤더라고 생각지도 않는데 어떻게 극복할건지
A) 클라우드컴퓨팅시장에서 오라클 입지에 대한것인 가트너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선전되고 과장되고 많이 보도돼 많은벤더들이 그만큼 과대포장해서 뛰어들어있다 실제로 그가운데 누가 무엇을 제공하는지를 짚어볼필요가있다 오라클 DB 미들웨어 관리SW등을통해 클라우드컴퓨팅구현에 필요한 핵심구성요소를 제공할것이다 고객사와 시장에 오라클이 계획하고있는 서너차례 릴리즈를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가져다줄수있을것이다 여기에서 썬하드웨어 결합함으로써 클라우드 실제 구현하고자하는 벤더와 고객사에 가장 어려운점을 해결할수있을것

Q) 젠이나 MS 등 가상화에 비해 오라클은 뭔 차별점 갖고있는지
A) 오라클은 플랫폼 기업이다
VM웨어나 젠 등 하이퍼바이저관련업체에대응하는ㄴ건데 우리도 서버가상화를 위한 젠 하이퍼바이저 제품 판매를 하고있다
어떻게보면 가상화나 하이퍼바이저 기술은 OS중심적인경우가 많아 서버 가상화를 구현하는 단편적인 기능 하나하나를 두고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한다 오라클은 업계유일한 플랫폼제공자로서 서버 OS 등을 싱글뷰로 보여줄수있는 유일한벤더다 젠기반 하이퍼바이저 탁월한 관리 뷰 구현해 갖춰있어 자신감과 신뢰성 갖고있다 클라우드컴퓨팅 스택전체를봐야한다 그일부구성요소 하나에 관심을 갖는거보다는

-김상현상무 부연
A)오라클만큼 IBM대비 MS때비 VM웨어대비 가상화관련 솔루션스택을 다갖고있는회사는 없다 오라클 가상화솔루션 자체도 하이퍼바이저로서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젠기반 버추얼아이언이라는 것도 인수합병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안에 담는 작업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리눅스도 직접 핸들링하고 그위에 윈도도 호스팅될수있는 환경이고 데이터베이스라든지도 가상화할수잇는 환경이고 클러스터와 DB와 가상화는 통합돼야하는부분인데 이거 어떤호ㅔ

웹로직서버 버추얼에디션은 자바버추얼머신위에서 OS없이 웹로직이 그대로돌아가는 것으로 가상화제품중에 성능탁월하게돼있고 애플리케이션그리드는 코히어런스라고해서 미들웨어 데이터레이어에서 오라클이 돌아갈수있는 레이어 갖고잇고 이런점이 오라클경쟁력이고 SaaS는 CRM온디맨드 등이 제공되고있는데 그외 애플들도 오퍼링되도록하는 게획갖고있다

로컬차원에서는 썬관련해서 할수있는얘기가없는데
오라클홈페이지 웹캐스트보면 거기있는얘기해주겠는데오라클은 썬 가상화에대해서 썬플랫폼환경에서 칩기반 멀티스레딩환경 CMT환경에서 기존 썬 가상화 인프라를 그대로활용하겠다고 얘기하고있고 데스크톱가상화 관점에서 썬이 기존가진 VDI와 시큐어글로벌데스크톱도 썬 스택을 오라클 비어있는부분에 강화할것으로 보고있다

관리측면에서 시스템자체대한 관리 하단부관리를 오라클이 OPS센터를 하단에 두지만 엔터프라이즈매니저 상단에 놓고있지만 장기적으로 엔터프라이즈매니저에 모든기능담아서 통합하고 SW뿐아니라 하드웨어인프라까지 담당하는것 계획중

Q)오라클 발표보면 오라클 기존 갖고있던 재탕삼탕하는것같다 색다른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된솔루션이 오라클에 있냐 기존 DB제품과 미들웨어만있다 이런생각을할것같은데
A)일단 클라우드쪽에 이야기하는게 그리드시절(6년전 10g가 발표됐을때부터 IT자원 통합과 가상화가 필요하다)얘기한것과 일맥상통해 같은것이다 동일한아키텍처와 접근방식갖고있고 오라클VM이나 엔터프라이즈매니저같은 가상화환경 대응기술도 포함됐고 관리제품도 추가될예정이다
전체 애플리케이션패키징 빠르게 구현하기위해 어셈블리 빌더라는 제품을 출시할예정이다 다른 부분에도 여러가지 구체적인 기능 제품이 계획돼있는데 발표예정돼있지않다

김상무가 얘기한 웹로직 가상화서버도 오라클 가상화기술의 예고 오라클 RAC원은 다른이름으로오라클 싱글노드 클러스터라고 부른다 서버상 하나의 노드에서 시작해 열개 노드로 확장할수있는 등 벤더들에게 확장성과 융통성있는 솔루션이 될것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많이 투자할분야는 프라이빗클라우드 여기에 오라클이 지금까지 얘기한 많은기능들이 프라이빗클라우드구현에 꼭필요한기술들이고 오라클이 시장에서 아주 좋은 포지션을 갖고있다

-김상무추가
윈도애저에서 라이브서비스하고 스토리지 사용하고 구글 서비스 사용하는게 개인적으로 와닿는 클라우드
오라클얘기는 리소스 가상화와 기업들이 리소스프로비저닝할수있는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이야기하고있는것
이제부터는 IT부문이 코스트센터가아니라 이제 비즈니스센터가되는것이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그에대한 코스트를 거둠으로써 하나의 서비스분야가되는거고 어떤회사보다 오라클은 엔드투엔드수준에서 프로비저닝 기술 보유하고있고 IT비전 서비스를 얼마나 중요한 것인 가가 미터링기능 리소스를 얼마나사용했는지 뭣을사용했는지하는 기능이 진정 IT가 변화할수있는 가능성

앞으로 점점 강화하겠다고하는부문은 기업정책에따라서 미터링이나 과금부문인데 오라클은 앞으로 이런 미터링이나 데이터 사용 과금부문등이 더 발전된방향으로 갈수있도록 만들것이고

오토메이션부문 현재보다 훨씬 강화되는 방향으로 데이터베이스뿐아니라 인프라관점에서도 강화되는방향으로 나아갈것이다 아직 퍼블릭관점에서클라우드는 시벨CRM온디맨드같은 모델들이 오라클입장에서 아주 큰비즈니스 이들을 앞으로 더 강화할거고

하이퍼커브에서 클라우드는 용어자체는 클라우드지만 클라우드 앞날은 밝다고 말할수있는것이 이제 그 기반기술은 실제로 다갖춰져있고

Q)오라클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이란 IBM이 했던 그거말인가
A)오라클도 SK텔레콤 클라우드플랫폼 비딩에 참여했다 이는 하드웨어비즈니스성격이 강했다 또다른 텔코에서 애플리케이션 DB 그리드
그렇다오라클은 고객이원했던 엔드투엔드솔루션관점에서 가장큰커버리지를 갖고있다

Q)베어머신프로비저닝이라고해서 오라클이 OS 가상화 DB 까지올려 매니지먼트 할수있는 엔터프라이즈매니저 향후 하드웨어관리 추가돼 IBM등과 경쟁할것

* 글로벌인사 발언 집중

– 프라이빗 클라우드 집중 계획 밝혔는데

– 썬 인수 후 달라지는 점은? 썬이만들던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드랍했다며 어쩔거냐

– 오라클이 클라우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거냐 / 새로운 게임이 열렸다는 건지 있던 시장에서 계속 이어오고있다는 건지 / 래리 회장은 그동안 클라우드컴퓨팅에 버블이 많다고 해오지 않았냐

——— 이하 채록

김상현 오라클 상무 오라클클라우드컴퓨팅등장배경
1.비즈니스환경이 바뀌었다 “좋은기업 경쟁력있는기업들은 각자 위치에서 적절 정확한 의사결정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IT가 아니라 비즈니스테크놀로지 BT다 비즈니스관점에서 새로운 규범이다

2.엔터프라이즈관점에서 SW환경 변화했다
ERP는 이제 성숙단계다 ERP가 기업핵심프로세스 담당하지만 지금은 그보다뛰어난것을원한다 솔루션간 심리스연동과 코어ERP에서 CRM SCM등 톡정산업에 특화된 SW들이 ERP영역넘어서 많은 기업SW요구로 등장

글로벌라이제이션에따른 고성능에 대한 비판
고성능 고가용성 재난복구 등이 주요하게자리잡고있다
글로벌싱글인스턴스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확장될수있는부분이 엔터프라이즈SW환경에서 이전보다 중요요소로등장

엔드투엔드관점 등에서 단일뷰 요구등

이에대해오라클은
표준화로 양질의정보 대응 고객에대한 이해 위험관리와 성과관리
양질데이터에기반한 IT합리화 비즈니스성공 연결하는 IT트랜스포메이션 패러다임으로 8가지전략

1MDM 글로벌 싱글인스턴스 등으로 통합된 정보
2서비스표준화로 효율향상과 비용절감
3프론트오피스표준화로
4코어프로세스최신화
5서비스플랫폼표준화
6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그리드플랫폼으로 작은하드웨어 여러개 한서버처럼으로 -> 가상화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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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데마레스트 오라클 그리드 및 클라우드컴퓨팅 테크놀로지 제품 마케팅 전무

– 클라우드컴퓨팅이 가져다주는 경제적효과가 있었기때문에 현실에 많이 전파될수있었다

– 궁금하겠지 아마존과 구글이 통신사들이 어떻게 한국 인도에서 어떻게 고객들이 스스로 IT환경을 갖추는것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 클라우드컴퓨팅이 가능해진이유는 스토리지와 마이크로프로세서 비용이 크게 줄었다

– 과거 사용자가 쓰던 컴퓨팅용량은 실제 컴퓨터가 감당할수있는 성능 일부에 불과했다

-2년전 오라클은 세개 데이터센터에서 4만대 컴퓨터를 사용하고있는데 지금 오라클은 그보다 저렴한 비용에 2만여대 컴퓨터만을 사용하고있다

– 오토메이션 기술로 보다 적은수의 시스템관리자가 미들웨어서비스든 웹서비스든 시스템전체든 더 넓은 관리영역과 더 많은 컴퓨터를 관리하게 됐다

– 오토메이션기술, 저렴해진 스토리지와 프로세서,

클라우드컴퓨팅정의
– 클라우드컴퓨팅이란 컨피겨가능한 컴퓨팅자원을 한공유자원으로묶어서 필요에따라 쉽게 접근할수있게 해주는 모델

차별점
10년동안 IT기업들이 비슷한얘길 계속해왔는데 이번엔 뭐가 다를까
클라우드컴퓨팅 5가지 특징
– 온디맨드 셀프서비스 , 당장 아마존에가서 신용카드만 긁으면 가상서버를 오라클DB에 구현해 쓸수있다
– 이러한 가능성은 클라우드컴퓨팅이 내놓는 것 컴퓨팅역량이필요할때 즉각적
– 리소스풀링이 가능하다는것은 좀덜특징적 5년째 그리드컴퓨팅에서 가능했던것
– 세번째특징은 아주빠르고융통성있게 컴퓨팅자원을 운용할수있다 한정된시간안에 빠르게 한대에서 수백대까지 확장가능
– 이를 측정할수있다는게 또 특징 필요한기간만큼 서비스를 빌리고 사용된만큼에 대해서만 대가를 지불하면됨 어떤스토리지를 썼느냐 부터 어떻게 청구하겠느냐까지

과금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에서 해결되지 않은 과제
오라클은 해결되지않은 과제를 위해 최선을다하고있다

고객이 필요한것이 애플리케이션이라면 SaaS
인프라라면 IaaS
가장중요한건 PaaS 여기에는 인프라도 포함돼있고 오늘날 DB, 미들웨어 등 현대적인애프리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SW가 포함된다

오라클은 PaaS와 SaaS에 집중한다

퍼블릭클라우드와 프라이빗클라우드
– 퍼블릭클라우드컴퓨팅 벤더로 가장 잘알려진 벤더는 아마존
– 아마 1~2년안에 퍼블릭클라우드서비스 제공하는 업체 모든국가에서 나타날거고 PaaS와 SaaS를 퍼블릭클라우드로 제공하게될것이다

– 오라클 전략은 명확하다 오라클 SW가 어디서 구현되든, 데이터센터든 퍼블릭이든 클라우드든 한결같이 동일한 성능, 품질, 확장성, 가용성을 달성하는것
– 두번쨰전략은 고객들이 어디서 SW를 구현하고싶은지 고객이 선택한것에 맞춰줄수있다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 오늘날 오라클은 프라이빗클라우드벤더들이 필요한 기술도 제공하고 퍼블릭벤더들이 쓰는 기술도 내놓고있다

– 오라클은 기존방식대로 데이터센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것도 계속하고 온디맨드방식으로 SaaS로도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거다
– 다른회사들이 SaaS할수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도 제공할것이다

“오라클 프라이빗 PaaS”
– 고객들이 프라이빗이나 퍼블릭 크라우드를 스스로 구축할수있는 플랫폼을 오라클이 구축해줄거다 이를 위해 오라클프라이빗PaaS를 개발하게됐다

– 오라클은 입사전인 10년전부터 명확한 전략을 갖고있었다 탁월한 DB 미들웨어를 이용해 SW플랫폼을 제공한다
최근 썬인수를통해 스토리지부분까지 플랫폼기반을 확대할수있게됐다

– 이런 플랫폼 완전성과 모든것을 통합해개발하고 테스트를거치고 싱글플랫폼으로 만들어낼수있는것이 오라클 차별성이라고생각한다 이거 좀 지루하지않나

– 비즈니스 창의적인부분까지 외부에맡기는것은 꺼려질수도있다 그러나 전기같은 유틸리티사용에는 별 거리낌없이 믿고쓸수있을것이다 오라클고객들은 이런부분에 신경쓸필요없이 고객 본질적인 경쟁력을 살려주는 창의성 요소를 살려줄수있도록 한다

– 오늘날 아마존같은 벤더들이 추진하고잇는것은 단추하나눌러서 서버 탑재되고 애플리케이션 깔리고 필요한 데이터가 로딩돼있는 상태로 바로 해주는것이다

– IT의 임무는 자신이 갖고있는 복잡성을 숨겨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있게 하는것이다

– 한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돌릴수있게될뿐 아니라 셀프서비스 포털에서 사용자들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사용하는 등 클라우드컴퓨팅이 진화함에따라 IT조직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 성공적인기업은 이런 테크놀로지변화를 대응해 유리하게 가져가는거
– 앞으로 강세가 될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기업들이자신들 프라이빗클라우드 컴퓨팅 하면서 필요할때 퍼블릭클라우드컴퓨팅자원 가져다쓰는것

– 여기서 미해결된 의문점
하이브리드클라우드컴퓨팅에서 데이터는 누가갖고있는지 보안은 누가담당하는지 안전한곳에 보관되고있는지 정부규제는 제대로 충족하고있는지
또 추가해결과제는 퍼블릭클라우드 외부업체가 우리가 믿을만한 서비스 제공할거라고 어떻게 믿을수있는지 그리고 우리기술과 벤더기술을 어떻게 통합할것인지도 고민해야할문제

그러나 클라우드컴퓨팅이가져다줄혜택을 확실히누리기위해서는 IT부서가 반드시진화해야한다 과거 물리적 시스템에 중심을둔 사고방식에서 가상화된 시스템 사고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러한사고방식을위해서는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가 필요하고 포괄적인 통합과 표준화가 필요하다

그러기위해서는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한대부터 수백대컴퓨터까지 순간적으로 확장가능한 인프라를 갖고있어야하고 시스템시큐리티나 페일오버등 고가용성보장하는 부분들이 아키텍처 수준에서 수반돼있어야한다

오라클 이런 전략은 모든 프로덕트라인에 영향을미치고있다 엑사데이터나 스마트DB등 스마트하드웨어뿐아니라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에도

오라클이 자체적으로 수행해온 진화과정도 좋은사례가 될것이다 오라클내부에서 SW개발방식이 완전히 변화했다 오라클 수천명 개발자들이 오라클 포털안에서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할수있고

오라클 내부에서 2천600개 물리적 서버와 6천개 가상화 서버 구축해 매일 3천500명 개발자들이 활용하고있다
오늘날 많은 애널리스트 계산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서버활용률이 대부분 10%미만이다 나머지 90%자원은 비효율적으로 남아도는셈이다 그런데 오라클 개발자 디벨로퍼 그리드를 보면 일주일에 70`80%활용률을 보이고 높아질때 90%까지 올라간다

아까도 클라우드컴퓨팅이 널리활용되는데 그만한혜택이 있다는것
오라클은 교육비즈니스부문 오라클유니버시티에도 클라우드컴퓨팅을 접목함으로서 매주 2천300개넘는 과목을 서버에서갱신중

——— 이하 기사
김상현 아직 퍼블릭클라우드로 가기에는 기업들이 넘어야될 산이 많다 데이터 위치나

오라클, “프라이빗클라우드 먼저”

오라클은 데이터센터시장에서 오라클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아마존과 구글이 대표적인 퍼블릭클라우드 시장에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이 대세가 될것으로 내다봤다.

오라클은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컴퓨팅에 클라우드컴퓨팅전략을 밝혔다. 기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제공내역을 확장하면서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도 오라클 클라우드컴퓨팅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사용하기위해 구축하는 프라이빗클라우드나 사업자들이 유로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퍼블릭클라우드 등에 필요한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부터 운영체제(OS) 및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 등 SW까지 모두 제공할수 있다고 호언했다.

최근 썬 인수를 확정한 오라클은 시장기반이 바뀌어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전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이다. 죠지 데마레스트 오라클 제품마케팅 담당 전무는 “비즈니스환경이 바뀌어 클라우드컴퓨팅이 가져다주는 경제적효과가 있었기때문에 현실에 많이 전파될수있었다”며 “저렴해진 스토리지와 프로세서, 자동화관리 기술 발달 등을 통해 아마존이나 구글 등 퍼블릭클라우드 사업자와 통신부문 등 프라이빗클라우드 구축사례가 실제로 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2년전 3개 데이터센터에 4만대 컴퓨터를 사용해왔는데 현재는 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2만여대 컴퓨터만을 사용해 더 많은 성능을 내고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물리적 공간과 소모전력도 줄었다고 밝혔다. 또 관리를 자동화해 더 적은 관리인력이 개인당 더 많은 시스템과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현 한국오라클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 담당 상무는 “앞으로 오라클이 썬 하드웨어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오라클 프로덕트라인에 기술과 경험에 접목을 할것”이라면서도 “직접 클라우드컴퓨팅 벤더가 되고자하는것은 우리 방향이 아니다”고 말했다. 일단 기업들이 자사 IT를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자체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만들수있는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라클은 고객들이 프라이빗이나 퍼블릭 클라우드를 스스로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 ‘오라클 프라이빗 PaaS’를 개발했다고 소개하며 장기적으로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가 대세가 될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이 스스로 프라이빗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더불어 필요에 따라 요청해 쓸 수 있는 퍼블릭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발생할 것이라는 얘기다. 데마레스트 전무는 “한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돌릴수있게될뿐 아니라 셀프서비스 포털에서 사용자들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사용하는 등 클라우드컴퓨팅이 진화함에따라 IT조직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며 “앞으로 강세가 될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 데마레스트 전무는 “오라클은 기존방식대로 데이터센터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온디맨드 SW 즉 SaaS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또 다른 벤더들이 SaaS를 운영할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컴퓨팅이 기존 컴퓨팅환경과 달라진 특징으로 필요에 따라 요청한다는 온디맨드 셀프서비스, 물리적으로 떨어진 컴퓨팅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풀링, 컴퓨팅자원 운용 효율성, 필요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덧붙일수 있는 확장성, 마지막으로 개별 구성요소에 대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러나 오라클은 사용량을 측정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더불어 퍼블릭클라우드컴퓨팅에 아직 미해결과제가 남아있다는 입장이다. 측정자체는 가능하지만 개별 서비스가 어떤 장비를 사용했고 어떤 네트워크를 경유했는지에 대한 합의나 균등한 방식은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서비스를 빌리고 사용된 만큼에 대해 대가를 지불한다는 개념에는 합의가 됐지만 데마레스트 전무는 “실질적인 과금시스템은 클라우드컴퓨팅에서 해결되지 않은 과제”라며 “오라클은 해결되지않은 과제를 위해 최선을다하고있다”고 말했다. 또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모델에서 스토리지상 데이터가 어디에 소재하는지, 프라이빗클라우드와 퍼블릭클라우드가 상이한 기술에 기반할경우 어떻게 표준화시킬 것인지 등도 해결돼야한다고 덧붙였다.

데마레스트 전무는 “오늘날 아마존같은 벤더들이 추진하고 있는것은 단추 하나로 서버가 설치되고 애플리케이션이 올라가고 사용자가 다루려는 데이터가 적재된 상태를 바로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IT 임무는 자신이 갖고있는 복잡성을 숨겨서 고객들이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과 구글과 다른 영역이다. 그러나 오라클은 현재 시벨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형태로 제공하는 ‘오라클 온디맨드’ 웹사이트도 운영하고있다. 김상현 상무는 “우리는 SaaS로 고객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있다”며 “이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분야이기때문에 향후 제공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223 취재기사로 씀. 190330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