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가 진단한 한국 ERP 시장

취재 100219(인터뷰) 형원준SAP코리아 대표 인터뷰.txt

0. 현재 ERP 동향에 대해서

도입초기
– 90년대까지는 한국이 앞서고있었다 삼성 포스코 등 기업들이 도입을 성공했고 CEO 정서가 반드시 해야된다는 인식으로 갔다 다른나라보다.
– 정부에서도 중소기업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않는방법이엇지만 중소기업들 지원책을 써서 중소중견기업들수준에도 세계적으로 빨리 확산된 편에 속한다
– 한국기업들이 ERP 초기도입은 굉장히 빨리도입된건 틀림없다 이는 국가경쟁력차원에서 생산적인 인식

– 집에비유하면 그러나 ERP는 기업입장에서 기초ㄱ공사인데 기초공사빨리한다고 사업성과로 연결되는건 아니다
– 적절한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을 적절히써서 빨리써서 성과를 낸기업들도 있지만 이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깔고나서 성과를 못낸기업도 많고 초기에는 그랬다

성숙단계
– 성숙단계로 들어서면서 지난10년동안은 지난10년동안은 ERP한회사들이 제대로 집을짓고 경쟁수단으로 IT를 활용하게 됐다
– 그뒤로 전세계 성공사례로 활용된 기업이 삼성전자 LG 현대 등 몇몇제외하면 그외엔 다른 몇몇기업외엔 기초공사만하고 많이 활용하진 못함
– 다른국가들에서도 저변확대는 어느정도 하고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 국내보다 세계에서는 기반활용에 앞섰다

국내 소극적
– 국내 서둘러서 하다보니 IT투자에대한 성과를 못내게되니까 다음단계에 해야할 일을 하는데 소극적이됐다
– 처음 eRP도입때 앞다퉈 도입을 했고 수요과다발생하는해 퀄리티 떨어지고 경영성과 거두지못해 재투자 하지못해 SCM PLM등 도입에서 소극적이된 것
– 그리고 ERP이외 것들 도입에 소극적이 되면서 싸고 빠르게 화면에 보여지는것만 만들게 됨으로 작은예산으로 퀵앤더티 솔루션이 유행하게 됨

글로벌 상황
– 이건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기업들 사이에서는 화면 편의성보다는 실제산업에서 경쟁우위를 운영상 방법론 상 변형해 비교우위 만드는게 핵심
– 제조업에선 예를들면 신제품 출시 빨리하기 부품 공용화 하기 표준화하기 등이 같은경쟁업체에 비해 사반공배하기위한 회사들이 속출했다
– 이런것은 B2C에선 안보인다 삼성이 디자인 잘했네 도요타가 리콜을 당하네 이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최근 일본 상황과 비교하면
– 그런데 도요타같은 경우 품질로 드라이브해온 회사다 이는 각 작업자들이 일본식 도제식으로 쌓아온 기술들인데 이건 공장을 밖에 지어놓은건 품질 누적된 문제 터져나온 것
– 서부기업과 한국은 이런 품질관리도 시스템으로 할수있다는 것 개개인 작업 이제는 뒤처져있던게 앞설수있다
– 글로벌 오퍼레이션 상황에서는 기업 IT투자에의해서 가능하게 된것이다

총론 느낌
– 이알피깔았는데 돈이 왜 안돼 하는 기업들은 돈을 못버는거지만 통계로 확인된거 아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건 아 이게 아직 많이 뒤져있구나 싶은거죠
– 모든 기존 매체들이 제품을 많이 다룬다 대중매체든 학술매체든 잡지든 많이 다루는데 ERP외엔 콘텐츠가 없다 결론은 널리지 커뮤니티가 빈약하다

문제제기 ERP와 애플리케이션 제대로 도입한경우지만 널리지커뮤니티가 빈약
– 예를들어 PLM이다 하면 ERP에대한 수요도 있고 PLM이 도면관리 자동화수준 관리일수있고
– 한데 전자수준은 동종업계에서 신제품개발출시가 빠르다든지 저비용으로 고부가가치제품을 빨리내많이내놓는다 그런걸 갖췄으니까
– 근데 후자는 행정사무개선효과 매뉴얼작업이 줄었다 이런 자동화효과란말이죠
– 수요라하면 전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경쟁사들이 이를 베끼고자하면 후자같은건 수요가 쉽게 코무디타이즈, 싸게 들여쓰고 그쳐버리는것
– 결국 투자대비 성과에서 차이가 나고 또다른 혁신을 도전할수 있게 된다

문제제기 ERP 응용 애플리케이션 제대로 못 도입한 경우
– 아예 이조차 안하는 기업들은 더 힘들다 남들 고등학교 대학교 갈때 초등학교 다니는 수준 국내기업중에 이런 기업이 가장많다
– SAP전체수요 반정도가 ERP에서 발생 근데 국내 SAP ERP매출은 85% 선진국 수요는 50%까지 내려갔다
– 이에 SAP코리아나 내가 일을 잘못한 점도 큰것

싼맛에 한게 문제다
– 정부가 전체적국가경쟁력향상시키자는 취지는 좋았는데 실행하는중에 정부에서 매칭펀드를 해준다
– 한기업당 오천만원까지 지원해주니 많은기업들이 싼맛에 SW를 도입하고 그와중에 SAP도 가세를 했는데 정부돈으로 많은기업들이 ERP를판매한것
– 예상할수있듯이 제대로된ERP가아닌데도 ERP깔았음 하게되는거다
– 공짜로 도입한입장에서는 아 ERP가 이런거구나 엉터리SW를 ERP로 인식하게 됨
– 그당시 솔루션 팔았던 여러 벤더들이 사라져갔다 SW 적으로 컨설팅도 발전할수없었기 떄문
– 몇년후퇴한감도 있다 이제 제대로 해야한다 돈은

1. 연초 컴포짓애플리케이션, 지속가능경영, GRC, EPM 등에 집중할 계획 밝혔는데 기존과 달라지는 점 등 구체적인 움직임은 무엇인지

달라진다는 건 많지않다 지속가능경영이 핵심이다 지난해 검증단계였다
– 지속가능경영 관련 IFRS같은규제 작년에 시작되면서 국내 프로세스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솔루션 도입하려는 움직임 늘고있다
– 지난해는 이에대해 검증단계를 거친 한해였다

SAP는 검증, 확산, 성숙이다. ERP는 이미 성숙단계다
– SAP는 도입시 검증확산성숙 세단계로 크게 나눈다면
– ERP는 아까말했듯 선진기업에서 검증을 해줬고 중소중견기업들이 정부정책과 가세해 확산과 성숙으로 간것
– 즉 ERP는 성숙단계에 잇다 대부분 기업들은 도입을했고 중소중견에 도입하거나 잘못했거나 하는 시장이다

확장ERP와 지속가능솔루션 확산단계로 가야하고 가는중 (주로대기업)
– SAP는 ERP에 확장ERP를 포함하기때문에 앞서 검증하지 않았다싶은게 확장ERP와 지속가능솔루션등
– 지난해는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었다 이제 확산단계로 들어가는 부분이 보이고있다
– 예를들어 환경솔루션같은경우 철도공사 삼성전자 환경솔루션 웅진코웨이등이 환경에 관심많은회사 도입했고
– EPM 퍼모먼스매니지먼트는 한국전력도 전사적 전략을 세울때 각부서 성과 평가연동하는걸 ERP위에 얹어서 하는사례가 됐고
– 구매솔루션 SRM은 외환은행 혁신 구매하는거 다른 업종에도 구매혁신 유도 은행도하는데 하면서 사례만들고
– LS케이블에서 SCM으로 성과내고있고 이런등 검증효과를 내는등 SCM같은경우 경영성과와 마켓셰어에 직결되기때문에 확산효과가 매우크다
– 삼성전자에서 SCM을 잘했는데 이를 확산하기가 어려웠다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도?
– 중소중견입장에서는 솔루션도 복잡하고 무겁고 프로세스혁신부분도 이렇게 복잡한거면 삼성이니까 하지 우는 안되겠다 그랬는데
– LG케이블 한국타이어 두산중공업 같은 사레들은 훨씬 쉽게 성공할수있구나.
– 이런 사례들이 검증을 거친것이고 올해는 확산단계 이어질거라고 본다 일부솔루션들은 검증을 아직 거치고있다고 본다

2. 지난해 강조한 국내 중소시장 생태계 조성 현황은?

파트너확보 많이 됐다
– 파트너들을 많이 확보했다
– SAP ERP가 유행하면서 아밥이라는 독특한 언어가 수만명 일자리를 만들었다면 이상하고 전문 툴로서 자리를 매겼다
– “기업 전산조직 들어가서 하려면 아밥을 해야한다”는 얘기 나올정도다 이 수요 폭증했고 지금도 수요 있다

컴포짓애플리케이션 의미와 업계 의의
– 그런데 컴포짓앱은 아밥도 하지만 자바나 다른언어도 수용을 하면서 쓸수있다
– PLM뿐아니라 대부분 기업애플리케이션에서는 한국에서 표준패키지 도입하면서 본인들 고유 장점을 스타일을 프로세스 와 유저인터페이스를 만들고싶어한다

협력사 반응
– 컴포짓애플리케이션을 SAP가 오픈했다는 사실은 파트너사들이 많이 반갑게 맞아들였다
– 이를 숙지해서 기존 자바 인력 아밥 인력 프로세스인력 다른 전문인력들 무장시키고
– 파트너들이 메타넷같이 그 일에 전문화하는 파트너도 있고
– 기존 SI 에스디에스나 씨엔에스같은 회사에서 그냥 다른언어로 아웃소싱하고 자체개발하던 일들을 컴포짓애플리케이션에서 하는 방법으로 전환하는 파트너도 있다

기반적으로 채택되는게 관건이었고 이제 최종사용자들(SAP협력사의 고객사)도 이를 사용하고자하는 단계
– 일단은 이렇게 파트너들이 툴로써나 개발환경으로써 채택하는게 중요한 관문이라고 본다
– 나아가서 기업들이 프로세스혁신을 할때 엔드유저들이 본인들 프로세스를 컨피겨러블하게 만들여는 욕구가 충족될때 파트너를 활용하기도 하겠지만
– 엔드유저들조차도 그 활용을 하려는 계획과 프로젝트가 일어나는 단계가 되겠다

SAP협력사의고객사도 컴포짓애플리케이션으로 계획과 프로젝트 준비하는 단계 올해 많은기업들이 후보다
– 그 단계에 올해 들어갈수있는 기업들이 많은것

엔드유저란?
– 엔드유저란
– 예를들어 과거에는 PLM에서 상품개발 프로세스를 바꾸고싶어도 PLM패키지가 갖는 표준프로세스를 따라야하는 경우가 있었다
– ERP같은경우는 대체로 표준이 (기존프로세스보다) 항상 더 낫다 다그런건아니지만
– 전체적으로 구습을 타파하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라하는 CEO들이 좋은 수단으로 ERP도입을 수단으로 사용한다 수준을 끌어올리는거다
– 글로벌스탠다드 회계처리는 이런거고 투명경영은 이런거다 하는식으로 표준을 따르게 했는데

엔드유저란? 2
– PLM SCM CRM 이런것은 이미 기업들도 선진수준에 가있거나 더 나은방법을 부분적으로 갖고있다
– 이런 부분들을 시스템에 더 맞추고싶거나 더 나은 프로세스를 창출하고 싶은거다
– 이는 전산부서가 아니라 실제 개발하고 SCM하는 부서에서 노하우와 설계가 일어난다
– 이것을 외주를 줘서 전산일로 다뤘을때는 본인들이 생각하는대로 만들기가 쉽지않다

엔드유저에게 컴퓨짓애플리케이션은 검증받았다
– 컴포짓애플리케이션은 레고블럭처럼 다룰수있는 것이다
– 서비스 리포지토리에 3000여개 레고블럭이 있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재조립하고 원하는 프로세스를 바꿔나가는 식으로 재조립가능하다 유연해진것이다
– 현업이 표준프로세스로 만족할수없는것을 컴포짓애플리케이션으로 만족할수있게 된다는 점에서 검증 받았다고 본다

2010년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은 확산단계
– 컴포짓애플리케이션이란얘기는 표준패키지와 개발해 붙이는것을 표준화된환경안에서 개발한다는 걸 근간으로한다
– SAP가 표준을 따르고 이를 주도하니까 기업들입장에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자체개발하던 것을 쉽게 SOA로 갈수 있는 현실이 된거다
– 컨셉이 아니다 이런게 2009년에는 대부분 검증단계에서 되는걸 보여줬고 일부기업들은 도입해 성공했고
– 2010에는 확산단계에 있다고 보는것

국내는 ERP도입후 현상 머무르려고 하는 경향있어
– SAP입장에서는 계속 새로운게 나오곡 검증을 들어가는건 매해 각 단계 포트폴리오가 있어야한다
– 국내는 너무 ERP만 갖춰놓고 머무르려는 경향이 있다
– 고객이나 SAP가 파트너들이 너무 사업이 잘되서그런것도있겠지만 검증과 확산 계속 발생할 것

국내 연구개발성과 오는 5월 사파이어 고객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
– 한국에 SAP R&D센터가 있는데 올해 대히트작이 인메모리 기술을 개발해 전세계 히트했다
– SAP대부분 애플리케이션에 이 기술을 활용하고있다
– 장점은 인메모리 이용시 파워를 다른 ERP보다 SAP고객들이 누리게 될거다 큰 도약이 일어날 거다
– 한국 R&D센터에서 (오는 5월 사파이어 고객컨퍼런스에서 발표준비중
– 하소 플래트너 회장도 “훨씬더 빨라지고 파워풀해진 SAP ERP솔루션들에 대한 자랑을 하고있다”)

3. 본사차원에서 추진해온 유지보수료 인상 정책 일정과 내용이 바뀐 것에 국내 기업들 반응이 어떤지

– 유지보수료에 대해서는
– 지금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으로 엔터프라이즈 서포트라는 프로그램하고 새로 요번에 선택할수있게 스탠다드를 만든거다
– 이 둘을 비교해도 엔터프라이즈서포트가 더 좋다

– 스탠다드는 이제까지 해온방법이고
– ES는 고객에게 메인테넌스는 이런가치를 갖고있어야되는구나 하고 이럴려면 돈이 더들어가니 비용산정을 이렇게(기존보다 높게) 한다
– ES가 더낫다는 평가는 여러차례 검증을 했다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다
– 대부분이 시장에서 선택을 한다 왜 그럼 굳이 후퇴를 해서 스탠다드를 만들었냐 하면 그래도 선택이 고객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굳이 더 좋은게 있는데 왜 하나를 더만드느냐 하면 처음에 전세계 일일이

– 그런데도 스탠다드를 선택하는 경우는
– “우리는 당장 돈이 없어서 향후 이게 더 비싼방법이라 하더라도 이를 선택하겠다”는 경우로 선택하는거다
– 비교하면 ES가 더좋은데 정서적으로 그렇지 못한 것 “MS 윈도는 서포트비를 안받지않느냐” 이런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매번 새로 사십시오”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어쨌든 국내고객들도 경쟁사가 어떻게 하는지

1) 기존 인상된 요금을 낸 고객사들은 어떻게 조치됐는지

– 합리적으로 고객들이 엉터리가 되지 않게는 한다
– 국내는 SI파트너들이 엔드유저들과 계약하고 우리와는 갑을계약 을병계약 이런경우가 있어
– 이를 배려하고 파트너와 고객들이 불이익 가지 않도록 해야하기때문에 문제가 매우 복잡하다

2) 해당 정책 발표 전후해서 SAP 사업활동에 미친 영향이 어떤지

3) SAP평판과 신뢰도에 영향있다고 보는지

오라클과 태도 차이
– 실제 인상을 하는만큼 뭔가 더 줘야될거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 SAP는 처음말했듯이 이정도 서비스를 받는다면 이만큼 인상하는게 맞다고 이미 기존서비스를 써온입장에서 공감대 형성을 일으킨 상태라는것이다
– 적당히 올려본다 싫으면 관두고 이런 태도로 한게 아니다
– 이게 오라클과 가장 큰 차이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SAP가 이렇게 하는게 우리로서도 충분할것이라고 본다

안받아들이는 경우 자체판단으로는
– 그러나 규모가 아주 작다든지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업다든지 서포트를 안한다든지 하늖 보수적일수 있는 고객 소수에게는 이런게 필요할수있다
– 그러나 대부분 ERP고객들은 하다못해 연말정산할때만해도 그나라 특유에 필요한 수고와 소요가 솔루션으로 필요하다
– 이런경험이 많을수록 내용을 보고 ES를 받아들인다

4) 향후 인상관련 내용 어떻게 할계획인지

SAP는 장사꾼 스타일이 아니라서
– 인정하는 부분은 시장에 잘못된 이해를 해서 이걸 바로잡겠다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설명하는데 소홀하다
– 다시말하면 장사꾼이미지가 아니라서 엔지니어라서 그렇다
– 시간이흐르면 이해를 해줄 것이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이런 면에서 약하다
–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실제 서비스 질이 그정도로 좋으면 아는 사람은 이해를 해주시니까
– 오해를 받더라도 나중에 가면 이해를 받을수 있을거라고

SAP 사용자 커뮤니티가 객관성 보장해
– 커뮤니티에서 완충을 해준다
– (ES로 손해본다싶은) 자사입장을 어필하러 돌아다니기위해 고객들이 커뮤니티끼리 의견교환하다보면
– 다른 고객들이 더 객관적인 입장을 전해서 SAP로 오기전에 이해되게 설명 해주는 경우가 있다
– 이는어디까지나 이해와 설명의 문제지 가격을 무조건 올려놓고 밀어붙이는 건 아니라고 본다

4. 레오 아포테커 전CEO 등 임원들이 물러나고 새 인물들이 영입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속가능성을 위해 새 인물이 낫다
– 사견을 말하기는 그렇지만 굳이사견이라면 좋은 후임자들의 리더십이 … 조금쉽게
– 일단 SW그룹은 당연히 매출이라든지 비즈니스를 중시하게 되잖아요
– 그런데 SAP같은 지속가능 100대기업에 6년정도 끼면 기업문화나 오너 파운더들 오랫동안 구성원들 파트너 커뮤니티까지
– 굉장히 균형잡힌 리더십을 원한다 지속가능성 자체가 균형이다
– 돈만잘벌면 안되고 환경 사회책임 종업원만족도 다 균형갖춘 기업을 원하는게 지속가능성

레오 전 CEO도 괜찮은 인물이지만 SAP 이사진들이 변화를 선택한 것
– 레오 회장도 다른 점에서 뒤지지는 않은
– 신임 CEO들이 더 나은 지속가능형 진보된 CEO라는 것이다
– 돈도 벌고 직원만족 환경 사회 이런쪽에 투자와 리더십 균형적으로 발휘해 다들반기고있다는 것 모르긴몰라도 그런 이유에서 변화를 선택한것

왜 공동CEO인가 “애플 오라클 지속가능하지 않다” “삼성 포스코 지속가능하다”
– 공동CEO체제라는것이 단일리더에게 의존하는것보다 더 너무 많이 한사람에게 의사결정에 의존하는것
– 스티브잡스나 래리엘리슨처럼 지금당장 성공하고있어도 저사람 잘못되면 큰일날수있다 애플 오라클 지속가능하지 않다
– 포스코와 삼성도 들어가는데 이들은 못꼈다 장기적인 추세를 보는것,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갈수있는 회사를 찾는것이다
– 지속가능경영이란게 화두가 돼서라기보다도 투자자들이나 자본주의 시장에 의식이 성숙했다는 걸로 볼수도 있다
– 공동CEO라는형태도 SAP같은 거대회사에는 한사람이 리더십을 전담하기에는 위험요소가 있는거
– ‘짐’은 기술이나 미래 지향 ‘빌 맥더멋’은 현장중심 오퍼레이션
– 이를 합쳐놨을때 균형이란 관점에서 보면 빠짐없이 다 얻을수 있다는 판단

공동CEO는 미봉책이 아니다
– SAP는 전체경영기간으로 보면 공동CEO체제였던 기간이 더 길다
– 두명으로 된 의사결정구조가 분열이나 이런쪽으로 가지않는다
– 단기적인 궁여지책이아니라 꽤 장기적 안목에서 이런체제를 선택한 것으로 인식되고있다

글로벌 SAP 공동 CEO는 한국을 좋아한다
– 지속가능경영 속성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 당장 이번분기 숫자 못만들면 목을 날릴듯시 채찍질하는 지사장들이 많은데 또 너무 장기적으로 보면 성과를 못내기도 하고 이런기업들이 있는데
– 그 사이 적정선에서 장기적으고도 고객만족 시키고 오퍼레이션 균형 잘잡는 수익모델을 한국지사도 원하는 바다
– 그동안 목소리가 있었고 그러니 이제 전체가 짐 슈나베나 빌 맥더멋도 코리아 좋아하는 CEO다
– 저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여러면에서 좋아진 것
– 작년에 한국 방한해서 원래 한국에서 스폰서역할 하고있었다 내 부탁 많이 들어줬다
– 어느 IT로컬지사 그렇듯이 1%매출이 안되는데 한국 지사 입장을 우선순위 높이 쳐주곤했다 SAP코리아 전세계 비중이 높아질것

그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성공사례기반 때문
– 이유는 몇가지있다 성공사례, 다시 앞선사례로서 ERP 선도기업 글로벌 성공기업들 많다
– 대부분 재벌이 글로벌성공이다 그런기업들 SAP가 경쟁하는 기업들의 무기상이잖냐 우리무기들고가서 첨단무기로 싸워달라고 해야하잖냐
– 이런첨단무기 공급할만한 대상이 없는나라들이 있다 예를들어 국가규모 GNP인구 이런건 많아도 우리나라처럼 글로벌기업이 없는 경우 많다
– 대만이라든지 동남아들은 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선도하는 성공사례 만들기가 곤란 우리는 성공사례많이있다

다른이유는 한국에서 글로벌 화두 대응할 솔루션 시장가능성이 높아서
– 그리고 두번째 환경규제 글로벌화 녹색경영 등 화두가 됐지않나
– SAP가 한국에서 이런것들을 뒤진위치에서 세계에서 앞선위치로 만들수있는 솔루션을 많이갖고있다
– 이는 정부의지 국민정서 국가브랜드 쪽에도 잘 연결이 되는것 우리는 ERP이후 더 앞서가도록 분야에서 해드릴것
– 예를들어 이산화탄소 감축량 30% 제시하는등 정부에서 강하게 질러낸건데 단기간에 될게 아니지않느냐
– 국내기업들이 운영 생산 판매하는 것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꿔야한다
– 이 프로세스 바꾸는데 제일 빠르고확실한 방법이 시스템을 이용해 프로세스를 회사에 인스톨하는거고 SAP가 지금 이걸로 세계넘버원 하는 회사다

– 오라클이 지금 HR이런거할때 우리는 환경솔루션 이런솔루션을 정부나 기업들이 얼마나 30% 달성하느냐 문제고
– 후진국들도 선진국과 협의해서 멕시코?에서 합의하면 바로 이게 돈되는 일이다
– 이명박대통령이 이를 정치적아젠다로 갖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풍력발전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이런거 말고는

SAP가 탄소배출량 감축 등 실제 성과 낸 것은 시스템의 힘이다
– 모든기업이 SAP가 작년한해 자체적으로 16% 탄소배출량 감축 이게 2천억이 좀 안되는 회사
– 우리가 컨설팅회산데 장비도 없고 생산하는것도 아닌데 1년만에 이렇게 줄일수있다는게 놀랍지
– 이렇단얘기는 국내모든서비스기업 제조업 유통업은 더 효과를 낼수있다는 것
– 그 효과내는 방법은 강의하고 한탕하기식 노력보다는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자동적 통제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야 되겠지
– 프로세스를 한단계마다 통제하는것 환경적으로 (도요타처럼 훈시훈육해 따라가게 하는것처럼 말고)

이미 있는 기술은 필요한대로 사서 쓰고 기업들은 핵심역량에 집중해 경쟁하는게 답이다
–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복제하는시대에 있는데 이 툴로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얼마나 쉽게 구현하수있고
– 환경같은경우 글로벌 표준규제들이 나라마다 다른데 이 많은걸 각나라마다 20개규제를 다 통과할수있도록 공부필요 한데
– SAP 솔루션 하나 만들면 한큐에 해결이 된다 이를 자체개발한다든지 하는 일은 미련하다 (바퀴의 재발명이랄까)
– 기술은 사다쓰되 이를 응용해서 기업들이 핵심역량에서 경쟁사를 이겨야되는것 국내산업계에서 ERP

지속가능경영 또다른 화두는 국제회계기준
– IFRS도비슷하다 이게 잘되려면 기업입장에서는 프로세스 임베드가 돼야한다
– 다른기업들은 보면 프린시플들이다 룰을 어기면 위반이다 이런데 IFRS는 룰범위를 만들어놓고 이안에 충족돼야하는 원칙
– 글로벌차원에서 잔머리를굴리지못하도록 그래서 투자자들이 공정하게 투자평가할수있도록 연결회계상 원칙을 만든것이다

경쟁사 IFRS는 단기적인 시각에서 ‘싸고 빠르게’ 만든 솔루션
– 이를 편법이아닌 원칙에 맞게 하는 프로세스를 갖출때까지는 , 리포트하나 잘만든다고해서는나중에 원칙이 바뀌었을때 따라가지 못한다
– SAP는 이를 솔루션에 내재시켜서 프로세스를 임베드하게 만들어 하는것
– 당장 리포트 통과하는건 싸게 빨리 규제에 통과하는데급할뿐
– 원래 IFRS원칙에 입각해 기업수준을 올리기에는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간 더걸릴수도있다
– 그래서 SAP가 그런면에서 조금더 중장기적으로까지 기업 모든 프로세스를 임베드시킨 IFRS를 고집스럽게 제안한다
– 회계법인들이 컨설턴트들이 몸으로빨리때워서 리포트 반영하는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면 몇년뒤 기업 IFRS수준으로는 더 유리할수있는거다
– 그런 환경문제 규제문제 위험관리문제 이런것들은 분기 반기 일년 차원이아니라 3년 5년 , 10년넘기는건 안바라지만
– 아무튼 그안에 투자한 가치를 최대화할수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기업 질적향상을 올릴수있는 솔루션이다.

5. 최근 본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협업플랫폼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라클이 시장확대하는동안 SAP는 ERP중심으로 머무르지않았느냐는 비판에 대해)
그건 사태를 반대로 이해한거다 오라클은 시장 후발주자라 뒤처진 걸 합병으로 따라잡으려고 인수행렬을 이어온것
– 그건 반대로 이해한거라고 정정하고싶다
– 오라클은 인수합병을 위주로 대외언론으로 비춰졌고
– 래리엘리슨은 그전후해서 이런저런 선언적인 발언들을 했기때문에 알려진거고

SAP는 필요하면 먼저 개발한다 오라클은 나중에 사버린다 관심은 SAP가 더 많은셈이다
– SAP는 그렇게 인수합병자체에 열을올리지 않았는데 고객에서 요구를 하지않으면 필요하지 않으면 안하고 필요하면 개발해내는데
– 오라클은 시장선도업체가 먼저 진출해있으면 아 이게돈되네 하면서 우리도 한다고 합병을 하고 합병해 출시하는 그런전략을 쓴거다
– 겉으로는 관심없는거같은 SAP가 먼저 그분야 관심을 보였던게 사실이다

SAP는 시장을 늘리기위한 인수합병은 하지않는다
– 시장늘리기형 인수합병은 하지않는다는게 고집스런 SAP철학이다
– 미국회사들은 단기업적주의가 많기때문에 마켓셰어를 중심으로 주주들이나 경영진이 관심을 많이갖게된다
– 두기업이 시너지 없으면 고객들이 장기적으로 그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 SAP는 그런 점들이 있는것을 절저히 배제하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인수한 회사들은 SAP에 없는 기술을 보유한업체들을 인수한것
– 작은회사들을 인수하느니 차라리 더큰돈들여 개발하고만다

비즈니스오브젝트는 아주 코어기술 보유업체라 인수로 시너지 낸것 최대성공사례
– 그럼에도불구하고 아주 코어기술을 갖고있는 회사들을 인수를 몇몇 하는데
– 개중 가장 성공한사례는 비즈니스오브젝트다 ERP뿐아니라 기업애플리케이션영역에서 BI 기술 도입은 SAP사업영역에 갖는 시너지가 크다고 봤다

12스프린트(BI 온디맨드)
“SAP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이 BI같은 기술을 임베딩하고있는게 고객들이 가장 바라는 바다 다른 BI애플리케이션들은 UI가 불편하기때문이다 과거에는 분석툴 리포트를 따로 만드는 건데 이제는 분석툴과 업무용솔루션을 결합해 ERP쓰면서 BI기능을 쓸수있게된것이다”

환상적인 솔루션, BI관심없던 중소기업까지 이용할수 있게 될 비즈니스업계 혁신아이템
– 온라인상으로 접속을해서 본인 DB만 오픈하면 이를 분석하고 차팅 리포팅하는 환상적인솔루션이 새로나온 것
– 이런환경이면 협업에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상호환경에 데이터들을 각자 연동해서 차트나 리포팅을 만들어내는게 순식간에 일어나니까
– 그런 BI를 온디맨드로 하는건 어떻게보면 B2C측에서보면 액셀을 없던시절에 나온것이 엄청변화가져왔듯 쉽게 액세스해서 복잡한분석 순식간에 해내는 것으로 엄청나게 변화 파급있을것
– 한번만들려면 예전에는 부담이 컸다 개발하고 인프라구축하고 UI짜고 인터페이스만들고 이게 관심없던 중소기업들까지 생각지도않았던 기업들까지 이를 이용할수있게될것 올해 비즈니스업계에 큰 혁신아이템중 하나다

100219 인터뷰 채록. 190330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