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선가드, 한국증권시장서 위험관리SW 성장 기대

취재 100126 선가드 간담회 금융투명성 확보 위험관리솔루션 주목하라

고든 러셀 선가드 아시아 담당 매니저 이사 선가드 소개

선가드는 51% 금융시스템사업부 비중이 높다
유기적 성장 인수합병 여러가지포커스맞춘시장개발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 전세계3위 SAP와 오라클 다음간다고
금융관련 SW 애플리케이션 제공 최대기업이라고 자랑 70개국진출 2만5천고객확보

유럽과 미국기업 중심이고 아시아매출 크지않음 2년전부터 아시아에 투자집중하는것으로 바꿔 why
2년전부터 아태지역 집중할 국가및지역 선별하고 인력이동및 현지채용확대

아시아시장공략을 위해 선가드 장점을강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현지언어와 스킬 활용하는전략 등

선가드 SW사용 금융기관 총자산 25조달러 매일 5백만건 이상 거래가 이뤄짐
글로벌캐피탈마켓에서 기술업체로서1위 전세계 직원 2만명 아시아 3천명 30개국 200개도시
아시아 2년전 300명에서 현재 3천명으로 직원증가

“자본시장으로서 아시아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이에 참여하고싶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현지채용을 확대하고 파트너십 강화하고 있다”

한국자본시장에서 많은 규제 완화 돼 증권업 성장 가능성 크다
한국고객사들이 많이 질문해오는것이 어떻게하면 한국시장에서 신고객유치와 신상품확대등에 선가드시스템을 사용할수있을지 해외사업확장에서 어떻게 선가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할수있을지 등이다

“한국금융기관들이 08년 09년있었던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이겨냈다고 본다”

피터 밴험 선가드 자본시장전략 총괄담당 선임부사장, 13년간 투자은행 근무 10년전 선가드에서 금융시스템관련 업무
“20년간 홍콩거주 아시아는 고향이나 마찬가지”
언론에서 최근 아시아 주목이 늘어났다?
오라클 SAP에 이어 비즈니스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사업자 3위인데 인지도가 크게 낮아 사람들이 놀라

투자은행이나 자본시장참여자가 고객사
고객사들 고민을 적극적으로 듣고 당장이아니라도 미래에 그문제 해결하도록하는것이 역할
선가드 솔루션 보유숫자 400개이상인데 하나가 무엇을 해결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추상화 수준에서 “핵심트렌드 3개를 말하자면 투명성, 효율성, 네트워크”

한국 KSDA회장 황회장도 세가지 트렌드에 대해 언급한문구 찾을수있어? 누구야
금융위기 촉발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2008년이 아니라 2007년 2월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선가드입장에서도 2008년9월은 중요한시기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직후 가장 최대규모 인수예정
당시 인수최대참여자가 리먼브라더스 1억불 – 파산해서 못하게됨 – 골드먼삭스로 대신해 5억불 조달해 인수마쳐
당시 소규모 SW벤더들 도산한경우 많아 고객들 불신 가중됐으나 선가드 이를계기로 20년 40년지나도 지속할것 확신줬다고
선가드는 이전까지 한달에한번꼴로 기업인수

지난번 발표내용과 완전히새롭다 지난번내용은 what

투자과열뿐아니라 경제구조상 불안요인이 있었기때문에 조금씩 누적된 손실과 위기가 촉발 “스테로이드 맞은듯 자본주의가 과열” 단기수익률에 기대가 높아 장기적 순환에 부합하지않는 쪽으로 움직였고 “세계금융네트워크 자체에 불안정성이 내재” 했다고분석

6개월전부터 아시아 등 세계적으로 경기회복 “새로운 아침” 언급되고있다
금융위기극복방안은?

시장가격에 기초해 이익과 손실을 재고 위험요소를 감안하고 성과와 인센티브를 추론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믿어져왔다
유동성이 있는 시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제대로 맞아왔는데 유동성이 부족한시장에서는 실제시가라는게 존재하지않아 모델을 통해 시가와 비슷한가치 (실거래가가 아닌 모델이 산출한가치)로 변화를살펴보고 최종인센티브를 이끌어내
구조화가 심화될수록 각 과정이 복잡해 정확성 떨어져

“예를들어 한국에서 20평 아파트가 얼만가요 자동차는 얼만가요 물었을때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대답하기 어렵다” 유동성이 부족한시장일수록 시가에 근접한가격 구하기 어려워 최근거래가 매도가 매수가 확인하기 어렵기때문에

유동성 부족한 시장에서 최선추정치(best estimate)를 구하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느냐
전통적으로 리스크가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은 것을 당연히 여겨왔지만 이러다보니 인센티브측면에서 시스템이 실패 만기채권이 10년이나 5년뒤 도래하는데 실제 이익은 즉시얻게되는등

높은 상호의존성 문제를 언급했다 싱가폴 시드니 서울 런던 상하이에서 동시에 같은 문제에 직면
기술적관점에서도 사소한부분이 문제를 일으켰을때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겪을 수있다 이게 네트워크이론
중요한요인은 상호의존성과 장외거래 규모 증가, 이로인한 투명성부재, 비선형성 확대와 비대칭 (실적은 5년뒤 내는데 보너스는 당장받는) 으로 시스템 다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각국 규제당국이 관할권내 끝부분까지 통제하는데 문제는 나머지 부분들이 국제거래에서 움직이는 것을 관리하기는 어렵다 ‘흑고니'(경제파탄 원인이 되는 예측불가능한 불확실성 가리키는 개념) 발생

위기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전체 거래네트워크 환경이 안정되는 것이 분석통계를 통한 예측보다 선행돼야 한다”

“쇼크상태일수록 바로 반격할수있어야 승자가 된다” 지난9개월 12개월동안 아시아권 유럽 반응속도가 달라
아시아권 기업과 은행들 쇼크상태에서 벗어나는속도 빨랐다고 생각 나머지지역들은 아직 반사적 방어적으로 움직여
아시아 은행과 증권사들은 이미 반격에 나선상태라고 본다

신규진입자들에게는 기회가 될수있다 한국금융당국이 국제금융시장에 진입하기에 좋은 기회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서 메신저 트위터 등 단발성뉴스 전파속도가 어느때보다도 빨라 이를활용할필요가있는데
정보홍수속에서 양질의정보를 추려서 보는것이중요
“기존솔루션이 국내시장환경에 맞춰져있어 국제활동에 제약이될수있다”

‘알고리드믹 트레이딩’ 강조되고있는데 곧 ‘알고리드믹 오퍼레이션’으로 대체될것?

담보관리 및 대차거래(대주거래)?

금융위기이후 대응
– 규제당국 오바마대통령 구제금융조치 등 “파생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파생상품으로 투기활동을 했기때문에 경제위기 만든 것”
– 지역간 경제성장률 차이
– IT기술측면 비용자체 하락하는 추세 고객사입장에서 이를 새로 도입하는데 용이해지고 신규비즈니스 진입장벽 낮아져

한국에 3가지 테마가 의미하는 것 : 한국은 아주 오랫동안 파생상품을 적극활용했던시장중 하나인데 이를 트레이딩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그렇지않은시장에 진출했을때 경쟁우위 될것, 금융위기이후 인재이동이 일어나 한국시장에서 인재유치 절호의기회 “한 3년~5년전만 해도 아시아외지역에 투자은행 뱅커들이 일을 계속하기위해 아시아쪽으로가야한다고 상상하지 못했을것”, 자통법통과로 투자자에 대한 교육이 중요해져
지난주 오바마대통령, 3주전 런던 규제당국 등 규제강화천명하자 금융기관들 그럼 딴나라로 가지 라고 생각하게 돼 이런 기관들을 한국이 적절하게 규제하면서도 많이 유치할 수 있을것
지난12~18개월간 한국에 방문해 금융관계자 만나오면서 느낀것은 한국을 아시아금융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빈말이아니라고느껴
아시아에서 어떤국가는 폐쇄형이고 어디는 방목형인데 한국은그렇지않다는느낌이고

“IT부서에서 1천명이 필요했던 과거는 갔다” 선가드에서 집중하는 개념은 SaaS로 웹을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하는 추세로 갈것, 구조화상품개발이아니라 서비스개선쪽으로 모델이 바뀔것, 더 많은기업이원하는것은 어떤국가에서 일하든 프로세스가 일치하는 조화를 원할것이라는점, 비즈니스 방법과 솔루션이 노후화하는속도가 빨라져 기업들 진화를 더빨리해야한다

왜 선가드 한국에 진출했냐
어제오늘일 아니고 10년째다 이 기간동안 궁금했던건 브릭(브라질인도러시아중국)개념이다 여기 한국을 더 넣어도될거같다 골드만삭스 수석경제학자 이개념을 만들었는데 그에게 물어보니 왜 안넣었냐는데 GDP 규모가 너무 작아서 넣지않았다고 하더라. 한국 몸무게 덜나갈수있어도 몸무게 넘어가는 펀치 날릴수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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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과거 바젤2 등 리스크관리시스템 한국에 진출했는데 지금 은행과 금융권들 시스템갈아엎어서 사용하고있는데 선가드가 적극투자하고있지만 그때잃었던 신뢰도 회복하기 어려울거같아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a (피터 밴험)신뢰만큼 중요한건 없다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등은 SW 타입에따라 다르다 완전 블랙박스제품 절대뜯어고칠수없는거 툴박스째줘서 다뜯어고칠수있는거 CMIB부서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은 양극단사이에 적절히 자리잡고있어 툴킷을 사용해 유용히사용할수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프론트아레나’는 증권사들이 매수매도 포지션을 관리하기위해 사용하는데 새버전나올때마다 재구매하지않고 평생업그레이드해서사용할수있다
(고든 러셀) 아태지역은 세일즈와 프리세일즈담당직원보다 기술지원담당 숫자가 두배 많다 대다수 아태지역 직원들은 현지직원이므로 A/S쪽에서도 꾸준히지원하고있어
아까 키마켓이 따로있다고 말했는데 50억불규모회사라고했는데 한국도 키마켓중하나로 이를 확실히지원할수있는여력이 있다 이 지원이 피부로느껴지려면 3년정도 지나야되는데 이제 진출한지 18개월지났다 “투자는 글로벌하게 액션은 로컬하게”

위험관리업체 ‘피스트글로벌’과는 협업관계 있다 선가드 방침은 진출시장마다 현지 대표기업과 파트너십 유지하고 발전하는 전략 유지하는것

q 파생상품에대해서 미국에서 실패한모델이라는 평가 있는데 국내에서 같은모델 도입했을때 실패반복하지 않으려면
a (피터 밴험) 지난18개월간 고객들과 주로개발한것은 위험관리솔루션인데 모듢 자산권을 망라할수있는시스템이어야한다는 것 최근 채권도 아니고 증권도아닌 하이브리드 관리시스템에대한 수요가 늘었다. 리스크와 트레이더가 너무 멀리 포지션해 트레이더가 리스크 자초한뒤 이를관리하는 행태 보여왔는데 이제는 솔루션을통해 리스크를 즉시 확인하고 이를통제할수있도록 했다 투명성을 보완한것으로보면됨
q 선가드는 금융위기이후 솔루션개발부분에서 어떤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는지 고객들 어떻게지원하고있는지
a (피터 밴험) 항상고객들과함께해온 그대로하고있다 최근 고객들과 하고있는건 조직효율극대화 솔루션 니즈 충족하는것 자동화프로세스를 예로들면 백오피스쪽에 주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론트오피스에서도 바로시작되는 과정들이 있다 스마트오더루틴이나 알고리듬활용 결제자체자동화등 모든단계별로 자동화SW를 제공할수있다
a (고든 러셀) 파생상품 회피움직임은 있는게 확실한데 여전히 이는 필요하다 . 가장큰차이점은 한국 파생상품시장차이점은 유동성높은 기초자산으로 FX마진거래등 성장세유지하고 있고 주식 증권기초자산 등 거래 스왑이나 워런트는 효율적으로 거래소나 장외거래에서 가치를 호가받는데 용이하기때문 서방에서 파생상품이 문제된건 신용시장이나 모기지등 유동성없는자산 한국과 사정이다름
“한국시장에서 인프라구축하는데 도움이되고 한국에서 해외확장하는데도 도움이되도록하기위해 한국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있다” “한국이 진정한 아시아금융허브 될 가능성이 높다”
(피터 밴험)파생상품요구가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절감할수있는방식으로 자동화된 상품을 만들어라”라는 주문으로 바뀌고있다
아이러니는 한때 본연의 임무 비용효율과 자동화를 하려고하면 그거말고딴거해달라고해왔는데 이제다시 본연임무로돌아갔다 수익성극대화를위해 도움을 줄수있을것이다
사용사례) 12명직원이 한고객 상대하는 고객들이 우리솔루션 사용하더니 4명직원이 더많은 고객 지원하게돼
북유럽사례 개인이 온라인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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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에서 수정
“한국이 아시아 금융 허브 된다.”

금융솔루션업체 선가드는 2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 자본시장 및 투자은행(CMIB) 위험관리부문 사업계획발표 간담회를 열고 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아시아권에서 중요하게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선가드는 자본시장참여자와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주식거래, 자산운용, 위험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SW업체다. 선가드는 2년전부터 아시아 금융시장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해당 시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등을 이용한 파생상품 투기과열로 미국 금융시장이 무너지면서 세계금융위기를 초래한 시점이다.

▲ 피터 밴험 선가드 글로벌 전략담당 선임부사장

파생상품은 이미 미국에서 실패한 모델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에대해 피터 밴험 선가드 자본시장전략 총괄담당 선임부사장은 “아시아시장에서 18개월간 고객들을 위한 위험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솔루션은 모든 자산 범위를 망라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투명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선가드는 금융위기이후 조직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동화 업무절차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밴험 선임부사장은 “사람들이 자동화 솔루션을 백오피스쪽에 주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론트오피스에서도 바로시작되는 과정들이 있다”며 “지능형 주문관리나 결제 자동화 등 모든 단계별로 자동화SW를 제공할수있다”고 말했다.

또 “이전까지 투자자가 위험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위험을 자초하는 거래를 시도한 뒤에야 위험을 관리해온 문제가 있었다”며 “솔루션을 통해 즉시 리스크를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선가드는 이전까지 매출은 크지 않았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기회를 크게 보고 사업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아시아 현지 직원을 3백명에서 3천명으로 늘렸다. 고든 러셀 선가드 아태지역 대표는 “최근 한국자본시장에서 규제 완화가 많이 이뤄졌다”며 “금융 및 증권업계가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선가드는 고객사들에게 한국시장에서 고객유치와 상품확대 등에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시 선가드와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러셀은 “한국금융기관들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이겨냈다”며 “선가드 방침은 진출한 현지 대표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은행과 금융기관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솔루션에 투명성, 효율성, 네트워크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경제위기, 신흥시장과 기존경제권 성장률 격차, 정보기술(IT) 도입비용 하향평준화 등 이유로 금융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이유다. 또 “국내 고객들이 시장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있다”며 “한국이 진정한 아시아금융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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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수정전
선가드, 위험관리부문 ‘투명성’ 강조
선가드, 위험관리, 투자은행, 자본시장, 파생상품, 금융허브,
“한국이 아시아 금융 허브 된다.”

금융솔루션업체 선가드는 2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 자본시장 및 투자은행(CMIB) 위험관리부문 사업계획발표 간담회를 열고 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아시아권에서 중요하게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선가드는 자본시장참여자와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주식거래, 자산운용, 위험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SW업체다.

선가드는 2년전부터 아시아 금융시장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해당 시기는 파생상품 투기과열로 미국 금융시장이 무너지면서 세계금융위기를 초래한 시점이기도 하다.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에서 실패한 모델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에대해 피터 밴험 선가드 자본시장전략 총괄담당 선임부사장은 “아시아시장에서 18개월간 고객들을 위한 위험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솔루션은 모든 자산 범위를 망라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투명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선가드는 금융위기이후 조직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동화 업무절차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밴험 선임부사장은 “사람들이 자동화 솔루션을 백오피스쪽에 주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론트오피스에서도 바로시작되는 과정들이 있다”며 “지능형 주문관리나 결제 자동화 등 모든 단계별로 자동화SW를 제공할수있다”고 말했다.

또 “이전까지 투자자가 위험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위험을 자초하는 거래를 시도한 뒤에야 위험을 관리해온 문제가 있었다”며 “솔루션을 통해 즉시 리스크를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선가드는 이전까지 매출은 크지 않았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기회를 크게 보고 사업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아시아 현지 직원을 3백명에서 3천명으로 늘렸다. 고든 러셀 선가드 아태지역 대표는 “최근 한국자본시장에서 규제 완화가 많이 이뤄졌다”며 “금융 및 증권업계가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선가드는 고객사들에게 한국시장에서 고객유치와 상품확대 등에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시 선가드와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러셀은 “한국금융기관들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이겨냈다”며 “선가드 방침은 진출한 현지 대표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은행과 금융기관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솔루션에 투명성, 효율성, 네트워크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경제위기, 신흥시장과 기존경제권 성장률 격차, 정보기술(IT) 도입비용 하향평준화 등 이유로 금융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이유다. 또 “국내 고객들이 시장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있다”며 “한국이 진정한 아시아금융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00126 간담회 채록 후 취재기사로 씀. 190327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