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교육) 국장이 말하는 대기업의 대언론 대응법

자료 091113 (교육) 국장 삼성 엘지 등 대기업의 대언론대응법

현장의 대응
메이저와 마이너 매체를 차별한다
마이너를 무시한다
최소한 응대하지만 자신보다 모르거나 나이 어리면 따돌린다
이런식으로 마이너매체 출입 봉쇄한다
상위직급자에 비해 하위직급자의 횡포가 두드러진다
이를 뚫고 자신의 이해관계 범위에 들어오면 태도돌변 우군화전략을 쓴다

대인공포증을 없애라 (출입처사람을 직접대면하지 않으면 취재원이될수없고 아무것도 안됨)
끈기를 길러라 (만나려다 못만나서 전화하고 전화하다 못해서 메일쓰는 식으로 후퇴하지 마라)
누구를 만나든 반드시 준비하라
(뭘 준비해야 하나 – 누굴 만날 거냐
1 회사 대표, 홍보실 부장 과장 대리 이름은 알고있어야 한다 주요임원의 친분관계를 흘리면 아랫놈들은 되게 껄끄럽게 생각한다 (짜증나고 부담돼 이름을 기억하지)
2 인맥 인프라, 정보접근측면에서 편집국장은 모두 T.K P.K 출신이었다 cf) 김중배가 유일한 호남출신

그과정에서 지연학연혈연취미 총동원해라

‘상대’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나를 만나면 무언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식시켜라(세상 모든 일은 주고받기이다. 도움 안되는 사람 당신같으면 시간내서 만나 주겠는가)
– 마이너 매체는 제도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다 매체성장을 위해서는 개인역량을 키워야 한다
– 상대가 뭐라도 하나 배우거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가 돼야한다
– 산업자체를 잘 몰라도 좋으니까 사이드정보를 써먹어라 (정치인 연예인)
– 출입처 매출, 업체별 경쟁관계, 사장 및 주요 사업부장 약력 정도는 파악(이게 공부다) – 타출입처가서도 얘깃거리가 된다
– 출입처 조직도(전화번호부 대외비라서 관리하지만 ..) 등 조직의 얼개 파악하는게 중요
– 인간적 친밀감을 형성하라. 자주 어울려라
– 만나면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기사를 써라. *아무리 마이너 매체라도 기자를 만난 사람은 다음날 꼭 확인한다. 특히 홍보실 말단사원(업계 관계자로 표현되는) 같으면 100% 기자를 기억

홍보사원 “볼펜 3종 출시” 했는데
기사는 ‘만년필에서 볼펜시대로 간다’ *만난 업체 제품 툭툭
“애 키우기 힘드시겠어요” “아뇨 괜찮아요 사내 탁아소 있어서”…
기사는 ‘업계에서 애키우기 좋은 회사로 이름나’
– 이런식으로 ‘상대’로서 인식돼야 한다 (예상치못한 기사를 쓴다면 효과만점)

– 출입처 및 취재원과의 관계는 ‘기사’가 결론이다. 글잘쓰면 누구나 인정한다(시간 걸려)

이 권력관계에서 패배하면 아주 박봉의 샐러리맨이 된다

루저 되지 않기 위해 준비할 거

–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라
– 출입처및 해당산업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시각을 갖고있어야한다

– 첫대면시 첫마디를 항상 준비한다 (최근 핫이슈, 혹은 해당기업의 잘하는 점을 부각)
업체가 갖고있는 관심대상, 잘하고 있는 점, 주력분야 평가, 조직문화 ex)11~12월이면 인사이동철,

**- 이를 위해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돼야 겠고 그날그날 사회전반 이슈를 꿰뚫고 있어야
– 신문방송뉴스 연예 문화까지 다방면에 관심갖고 자기화하자 내가 만날 상대가 어떤 유형의 인물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게 더 중요) 기자가 정치 문화 얘기하면 거룩해 보인다(ex 영화 음반 도서 판매순위 , 정치인 이슈, 연예인 신상 따위)

– 홍보담당자라 할지라도 존중해주라 신사적으로 행동하라 건방떨지마라

– 인간적 친화력을 발휘하라 자신의 휴먼네트워크로 진입하게 된다 (학연지연혈연뿐아니라 취미공유시 급속도로 친해진다) 집에들어가면서 번개합시다로 개인적으로 친밀해지는 등

091113 기록. 190209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