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PLM업체 PTC의 환경규정솔루션 가치제안

자료 091102 PTC 환경규정솔루션 인사이트 EC 소개 간담회

PTC코리아 김병두사장(전 한국HP 부사장) 서설
– 환경규제 맞추려고 각국 노력중이지만 예상치못한 위반사례도 적지않다
– 대비못해 회사 손실 발생하고 수출기업은 제품회수하는 등
– 업계 선진사업자 제품에 사용되는 물질 시스템화 관리 필요성 대두됐다

발표정리(미포함)

QnA정리 (기본적으로 존 폭스 제품 및 시장전략 이사 답변)
1. (발표사례로 소개한 고객사) APC와 시게이트는 인수하기 전 시냅시스 때부터 고객관계 아니었나?
– 그렇다 인수전(작년12월 인수)부터 고객이었다
– PTC신규고객은 아니지만 인수 이후 고객관계 지속된 것은 관리유지를 잘했기 때문

2. (후속질문) APC와 시게이트는 이전에 윈칠 솔루션 쓰고있었나?
– 아니다 다른 PLM을 쓰고있었는데 인사이트를 통합시킬 수 있다(호환성 장점으로 언급. 타 PLM솔루션과 호환됨)

3. 윈칠에 인사이트가 통합돼 있나
– 현재는 됐다. 타제품과도 통합이 쉬워 다른 PLM과 사용해도 데이터 변동 발생시 자동수집 등 강점 유지된다.

4. 줄곧 확장성을 강조했는데 명료하게 무슨 얘긴가
– 어떤 생산라인은 강력한 환경규제를 받는 반면 다른 라인은 덜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규제단계에 따라 요구정보 수준이 달라지는데 이에 개별적으로 맞춰서 대응할 수 있다.
(발표중 내용에서 요구정보의 상세함이 높을수록 자원소모 비례한다고.)
김병두사장 “제품종류에 따라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가 다를 수 있는데 이를 각각 대응해서 밀착적으로 하느냐 덜 밀착되게 하느냐를 설정할 수 있다”며 “전체 비용효율측면에서 장기적으로 규제대응수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라고.

5. PTC가 초점을 맞춘 규제는 REACH인가?
– 그렇다. 제품개발분야중 가장 포괄적이기때문에. 인사이트는 요구사항 규제관리뿐아니라 제품개발 각단계에서 환경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가까지 관리한다. BOM, BOP(process), BOI(impact)들을 관리한다.

6. 릴랙스 인수로 분석툴 3개가 나왔다, 관련해 질문하면 코스트분석 제품도 나왔나? (김병두사장 답변)
– “인사이트”는 분석 시스템이고 오늘 소개 제품은 “인사이트 EC”다. EC는 모듈이며 코스트분석도 모듈로 들어간다. 전체 모듈 통합시스템으로 제공되는 것은 6개월 정도 뒤가 될 것이다.

7. 현대 삼성 등 고객에게 차별화 전략이 뭐가 있겠나
– 이벤트 발생시마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규제발생, 변동, 제품관련활동에 알아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국 시간과 돈 얘기다.

8. 다른 PLM 업체나 오라클, SAP등도 환경규제대응 솔루션 내놓잖나. 차별점 뭐냐
– 다른 PLM 시스템과 통합 가능하다는 ‘독립성’을 들 수 있다
– 기술적 특징으로는 ‘정확성’을 들 수 있다. (‘멀티소스’로 분석) 예를 들어 공급자(납품업자)가 모든 공급업체에 개별적으로 어떤 물질은 허용, 어떤 물질은 금지되는지를 분석한다. (전체적으로 몇% 허용되므로 통과, 이런 평균내기식으로 하지 않는다)
– 비즈니스적으로 기존 분석에 몇년씩 대응해 최적화된것과 별개로 새로운 시스템, 규제에 대처할 수 있다(앞서 말한 시간과 돈)

9. 다른 회사도 새 규제에 대응할 수 있게 만들지 않았냐(김병두사장 답변)
– 그렇긴 하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는 시장요구사항에 긴밀함을 유지하며 6개월정도 (경쟁업체보다)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 (존 폭스 부연) 규제를 사후적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규제화하기 전에 ‘조기경고시스템(얼리워닝시스템)’으로 가능성이 있는 규제 정보를 확인하고 어떤 물질이 규제대상으로서 어떤 영향을 미칠수있는지 알 수 있다
– 규제 대응뿐아니라 이로써 제조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영향을미치는지 분석하는것이기때문에 우리는 ‘환경규제’라는 표현보다 ‘환경수행’ ‘환경성과'(performance)라고 표현하고있다

식사중에…
SAP PLM 로드쇼 중 삼성 사례 언급한 건
– 기자들이 기사화한 것도 말을 잘못 옮긴 것이지만 (형원준사장도) 발언 조심했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애초에 말을 말아야

LG전자 PLM 사례
– 원래 애자일 쓰다가 엠원(매트릭스원?) 쓰다가 현재 세번째 PLM 사용하려는 상황. 지멘스와 PTC 제안서 썼었음. 첫번째는 아예 맞지 않고 두번째는 프로세스 확립까지는 했으나 아웃풋이 안나왔던 거라고.

회사관련
– 올해 PTC월드 안하고 내년 3월 행사(이름 잊어버림)있음
– 올해 상반기부터 9월까지 아주 힘들었는데 삼성에 라이선스 판매한 것 하나 있어서 간신히 버텼다고.(올해인지 작년인지)
– 그러면서 지멘스 등은 현재도 아주 힘들것으로 안다고.

– 한국지사 경영목표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잘못된 PLM솔루션 만나지 않도록 노력하기”라고.
– PLM 채택은 제조업체에게 배우자 또는 며느리 맞아들이기 정도로 중대사안이라고. (LG사례 : 세번째 며느리를 찾는 상황)

091102 기자간담회 채록. 190209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