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외신(연습) 스티브 발머 MS CEO, 불경기 맞서 윈도7 영업

자료 090930 외신(연습) MS CEO 불황 속 윈도7 세일즈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29일 기업들이 IT예산을 낮추거나 동결한 경제 상황에서도 왜 윈도7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며 홍보에 나섰다.

발머는 샌프란시스코 이벤트 회장에 가득찬 고객들에게 “일년 반 전과는 환경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불황 속에서도 MS는 윈도7, 윈도 서버 2008 R, 익스체인지 서버 2010 제품군을 출시할 생각뿐이었다. 발머는 “우리가 생존을 위해 진입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오는 10월 윈도7 전세계 출시를 앞둔 MS 임원의 자신감에 균열이 나타난 것이다.

발머는 회장에서 기업 IT예산을 동결할지 올리거나 내릴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인상한다’는 응답이 적고 ‘내린다’나 ‘동결한다’가 다수라면 윈도7 구매 동기를 유발하긴 어렵다.

발머는 현재 업계 분위기를 “새로운 효율성(new efficiency)”이라 일컬으며 “기업들은 업무외 비용을 줄이고 직원의 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한해서 IT예산을 책정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출시예정인 세 제품, 특히 윈도 7이 고객의 혁신과 비용절감을 도울 것이라고 전하며 가트너에서 발표한 새 OS 출시에 대한 효용 연구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당 미화 36내지 45달러를 매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MS는 앞서 나온 비스타와 윈도7을 비슷한 방식으로 선전했다. 많은 기업들은 결국 비스타가 기대 이하라고 판단하여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MS의 윈도7 영업활동은 그 손실을 만회하는데 집중되어왔다.

이벤트에 참석했던 브렌트 알라드 일렉트로닉아츠(EA) 기술지원부장은 “비스타는 악몽이었다”고 평했다.

그러나 EA는 일찍부터 윈도 7를 사용해 왔으며 알라드는 “MS는 비스타의 단점을 제대로 고쳐서 상대적으로 버그가 적고 EA 영업에 쓸만한 OS를 개발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발머는 많은 기업들이 윈도 XP나 2000을 여전히 쓰고 있기 때문에 PC와 OS가 장기 적체되어있다고 인정했다.

윈도7 개선점과 업그레이드 수요가 기업들의 윈도7 구입 예산을 자유롭게 한다는 보장은 아직 없다.

발머는 “이벤트 회장의 MS 제품이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고객들을 돕는 기업의 최선책”이라며 “소프트웨어 부문의 전략적 투자가 낭비를 줄여 준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IT 사업에 전례없는 도전의 시대”라며 “이 세 제품은 새로운 효율성에 지극히 잘 들어맞는 제품이다”라고 자신했다.

[1]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38675/Ballmer_Windows_7_worth_the_investment?source=rss_news

090930 외신 연습으로 씀. 190209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