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외신(연습) HP “시스코, 서버 사업 시작도 안 했다”

자료 090928 외신(연습) HP 부사장, “시스코, 서버 사업 시작도 안 했다”

닐 클래퍼 휴렛 패커드(HP) 부사장 겸 아태지역 기업용 스토리지 및 서버 담당자는 지난 25일 인터뷰에서 시스코는 자사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날 클래퍼는 지난 주 발표한 블레이드서버 통합형 프로커브(ProCurve) 스위치 장비를 구실로 경쟁사 시스코를 언급했다. “시스코보다 (HP가) 오랫동안 서버 사업을 했고 IBM, 델 컴퓨터와 데이터센터사업에서 몇 년 동안 경쟁했다”며 “내 생각에 시스코는 아직 (서버 분야에서) 시작도 안 한 것이다”고 말했다.

HP는 가상화 기술과 보안을 포함하여 서버에서 네트워크 분야까지 데이터센터 전반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지만 시스코는 네트워크와 서버 영역에 한정돼 있어 협력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스코가 최근 내놓은 통합 컴퓨팅 시스템(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클래퍼는 “HP의 최신 프로커브 통합 장비는 시스코에게 유익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P의 표준기반 아키텍처(standards-based architecture)를 내세워, 클래퍼는 시스코의 UCS에 대해, 다른 벤더의 제품과 통합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주인이 많은 기술”이라고 표현했다.

HP는 프로커브 스위치가 데이터센터 관리 간소화를 요구하는 아시아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 businesses, SMBs)들의 관심을 끌길 기대하고 있다.

클래퍼는 “SMB가 IT에 의존한 이래 데이터센터 통합 예산은 더러 인원 감축으로 더 작아진 관리자 집단의 인프라 관리가 더 효율적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 http://news.zdnet.com/2100-9595_22-346378.html

090928 외신 연습으로 씀. 190209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