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외신(연습) 델 페로시스템 39억 달러에 인수

자료 090922 외신 델(연습) 선배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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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페럿 시스템 39억 달러에 인수

델은 IT사업자 페럿 시스템을 39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광범위한 IT서비스와 패키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델의 사업규모로 페럿 시스템의 서비스 도달범위가 확장되고 페럿 사 고객들이 델 컴퓨터의 추가 구매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델 CEO 마이클 델은 “델의 솔루션 잠재력이 확장되고 페럿 시스템의 강점이 세계적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며 “양사가 결합하여 사업상 효율성을 얻고 상호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세계 경기침체로 금융전산망의 서버와 업무용 PC 시장이 위축되었다. 델의 전 분기 실적은 23퍼센트, 수입은 20퍼센트 이상 떨어졌다.

지난 4분기동안 양사는 도합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와 IT서비스 분야에서 160억 달러를 벌었다.

(황선배 피드백)

첫번째 문장과 두번째 문장 최악 따로 논다
피인수사가 유명하지 않기때문에 설명 필요 – 뭐하는 회사인지
‘광범위한’ 이런 수식어 매우 나쁘다
전반적으로 읽고 해석하기 쉬운 문장만 골라서 떼어 쓴 것 같다

황선배 버전

델이 PC와 서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엔진으로 IT서비스를 선택했다.

델은 헬스케어와 공공 분야 IT서비스를 주특기로 하는 페로시스템스를 3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델은 페로시스템스 인수로 IT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는 IBM과 휴렛패커드(HP)와 경쟁하게 된다. 특히 헬스케어와 공공 시장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델의 마이클 델 회장은 컨퍼런스콜에서 “소규모 인수와 내부 성장을 통해 서비스 사업을 계속 성장시켜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델은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인 PC와 서버 사업 성장이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인수합병(M&A)를 통한 성장 전략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불황에 타격이 덜한 IT서비스 사업 확장을 모색해왔다.

델은 지난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매출도 22% 떨어진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외신들은 델의 페로시스템스 인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IBM이나 HP와 비슷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 페로의 주력 분야인 공공과 헬스캐어 시장에선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했다.

페로시스템스의 연매출은 28억달러 규모다.

(타매체)

델이 IT서비스업체인 페롯시스템즈(Perot Systems)를 39억 달러(한화로 약 4억 9000만원)에 인수한다고 21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인수는 델이 IT서비스로의 범위를 확장하고, 페롯시스템즈의 고객사를 통해 잠재적으로 자사의 기업용 하드웨어 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델 마이클 회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한 차세대 서비스를 위한 고객의 요구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지난해 5월 델과 경쟁관계에 있는 HP도 IT서비스 업체인 EDS를 139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이 역시 IT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HP의 전략적 인수합병이었다.

페롯 시스템즈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헬스케어 부문에서 가장 큰 서비스 업체 중 하나로 이 업체 매출의 48%가 여기서 나온다. 나머지 매출 중 25%는 공공부문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 이 업체는 인도 최대 병원그룹인 ‘맥스 헬스케어(Max Healthcare)’와 10년의 IT아웃소싱 계약을 맺기도 했다.

델 측은 이미 지난 1년 간 페롯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용 하드웨어와 IT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1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델은 페롯을 기존 주당 17.91달러에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30달러에 인수, 총 39억 달러의 금액을 제시했으며, 발표 전날인 20일 양사 이사회가 인수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는 인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페롯의 총 매출액은 27억 8000만 달러였으며, 인수 후에는 대형기업과 중소중형기업, 공공부문 등 3개로 구성된 델의 엔터프라이즈 조직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1] http://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4364

090922 외신 연습. 190209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