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삼성전자, “리모와 안드로이드 상생할 것”

취재 091124 삼성전자, “리모와 안드로이드 상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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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윤장현 수석연구원 트랙1 플랫폼(13:50~14:40)

“안드로이드와 ‘리모(LiMo)’는 시장에서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 윤장현 수석연구원은 24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에서 ‘리모R2 단말 개발과 에코시스템’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연구원은 “리모와 안드로이드는 둘 다 리눅스 기반”이라며 “두 플랫폼은 시장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플랫폼 진영은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고 장기적으로 리눅스 기반 개발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리눅스 플랫폼 시장을 앞서 키워나가고 있다”며 “리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리눅스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상호 발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다.

윤 연구원은 “리모는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며 “회원사들이 개발된 결과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독 업체가 모든 사용자 요구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며 “새로운 사용자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기반 협업체제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단일 업체가 스마트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와 기능을 개발해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7년 1월 리모에 관한 보도가 나온 이래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어 시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리모는 올해 R2 사양이 최종 결정돼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현재 리모 파운데이션에는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사, 칩셋 생산자 등 48개 업체가 가입했다.

삼성측은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사업자들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제공과 비즈니스 도입 시점에 주목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내년에 더 많은 단말기를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리눅스계열 모바일 플랫폼 시장 점유율은 2012년까지 20~3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LiMo R2 단말 개발과 LiMo Ecosystem

삼성전자 윤장현 수석연구원은 24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에서 리눅스 기반 스마트폰 운영체제 ‘리모(LiMo)’ 단말기와 에코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리모’라는 말 자체가 낯선 분도 계실 것

지난 2007년 1월 언론에 리모 관련 뉴스가 보도된 이래로 내부에서만 정보가 공유되고 있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대해 리모도 향후 모바일플랫폼시장의 주요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시장 활성화를 예상
2012년 전체 핸드폰 25% 1/4 스마트폰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

아이폰이 등자애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한 번 바뀌었고 안드로이드폰이 이에 대응해 오픈소스 플랫폼의 가능성을

이전에도 리눅스기반 단말기가 있었다 일본 도토모 FOMA 단말기 2000년 중반부터 만들어왔으나 사용자관점에서 리눅스를갖고 할수있는 특화점 없었다

노키아에서 N900시리즈 리모파운데이션에서는 지난달 삼성전자 H1/M1이라는 R2단말을 보다폰 유럽시장 출시하고있는데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기반이고

안드로이드포함리눅스진영 마켓셰어 2015년 20~30% 예상

현재 리모에 48개 업체가 가입한 상황
통신사업자, 단말제조사, 칩셋생산자 등

R2스펙이 올해 최종 승인돼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가

오픈OS라는 플랫폼 출현이전에도 각핸드폰제조사들은 자체플랫폼을 갖고있었는데

SW재활용을효율적으로한다는관점이나 사용자경험을 새롭게 제공하려는것에 각자 단말사에서 제공하는 것이 독자 플랫폼에 기반해 차별화된 이노베이션을 단말기에 이끌어내려면 폐쇄 플랫폼은 한계가 있다
이에대한대안이 오픈OS 플랫폼 이게 새로운 비즈니스와 에코시스템을 형성해낼 수 있다는 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에서는 협업이 중요하고 에코시스템형성이 중요하게 대두

UX커스터마이즈를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플랫폼 특성
리모는 오픈소스기반이기때문에 가입회원사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다
가장큰장점이라고 생각되는부분은 멤버들간의 협업이 한업체가모든것을다할수없다는 사실을 극복하기위해 새로운 사용자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협업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가능
멤버간 피드백을통해 로드맵을 정하는 등 유연하므로 새로운기능 집어넣기 쉬워

리모도 있고 안드로이드도 있는데 둘다 리눅스기반이다 앞을 누가 이기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현재 둘이 경쟁적인 관계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둘다 동일한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고 리눅스기반 에코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둘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동일한 커널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와 리모에 전체 에코시스템에서 윈윈할수잇는 부분이 생긴다
이는 경쟁적인 관계를 갖고있다하더라도 함께 성장할수있다는 것이다

내년에 더 많은 단말기를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
소프트웨어벤더나 콘텐츠프로바이더가 궁금해하는API 제공과 비즈니스 활성화 시점 등은 모두 내년이 될 것이라고

리모의 숙제라고 할 수 잇는 점은 플랫폼 나왔고 사업자 나왔는데 SDK 부분과 API 제공인데 내년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면 그 다음단계로 도약할 거라 예상한다

칩셋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까지 수직통합이 얼마나 잘돼있느냐

091124 행사지원 기사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