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MS “윈도 폰, 될때까지 한다”

취재 091124 MS “윈도 폰, 될때까지 한다”

커뮤니케이션 비전 한국MS 김영삼부장
한국MS 김영삼부장 트랙1 플랫폼(13:00~13:50)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한국 스마트폰 플랫폼 시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김영삼 부장은 24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전망과 비즈니스모델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장은 “MS는 안목과 호흡이 긴 회사”라며 “3스크린 전략에서 모바일 폰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현재 출시된) 윈도 모바일 6.5이 성공하지 않더라도 차기 버전으로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지금 주요 사업자들이 각자 고유 영역에서 높은 역량을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세 분야를 모두 아울러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C, 웹,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모두 승리하겠다는 심산이다.

전통적으로 PC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해 왔으나 웹과 모바일에서는 각각 구글과 애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

김 부장은 “한두가지 기능상의 장단점은 장기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시장의 승리는 비즈니스 모델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규모를 이루고 많은 사업자가 함께 일하는 수평적 네트워크 모델이 유리하다”며 “역할분담이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시장 형성 초기에는 단일 사업자가 모든 계층을 담당하는 수직적 모델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블랙베리 제조사 림(RIM)과 아이폰 제조사 애플의 사업모델을 지적한 것이다.

MS는 경쟁사 대비 윈도 폰의 우위점으로 개방성, 지역화 지원, 출시기종 다양성을 꼽았다. 김 부장은 “MS는 플랫폼에 집중하여 하드웨어와 서비스 사업자들이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장에 특화된 지원체계와 12종에 이르는 단말기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ext Generation of Mobile Phone
휴대폰의 다음 세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김영삼 부장은 24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차세대 이동전화 플랫폼의 전망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출하수 12억대중 1억7천만대가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3~4년전의 PC스펙을 휴대폰이 갖게 됐고 가격도 싸졌다”
“모바일플랫폼 표준이 개방되고 있다”
“서비스와 기능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나는 본사에서 내놓은 자료보다 더 빨리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30%이상이 스마트폰 10년내 모든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으로

현재 일본이 스마트폰 가장 만이
미국 유럽이 30% 넘었고

처음 어느정도 크리티컬매스를 달성하기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전체 휴대폰의 20%정도가 스마트폰으로 차지하게되면 공급이수요를 이끌어 10년안에 모든 폰이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한국이 글로벌 스마트폰시장보다 작은 규모인것은 사실이다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 2%정도가 스마트폰

내년까지는 전체 휴대폰시장의 최소 4%는 스마트폰이 될 것
2천만대 휴대폰 공급 중 80만대 정도로서 충분히 가능성있는 수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기기 활용성을 다양하게 파악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을 PC로 연상하거나 기능이 많고 막연히 좋을것같다

스마트폰 파워유저 그룹 프랙티컬 유저 그룹 커뮤니케이터 그룹 미니멀리스트 그룹

전통적으로 스마트폰이 소구했던 점은 파워유저, 비즈니스업무 분야였다면 현재는 프랙티컬유저 그룹이 멀티미디어 기능 위주로

디자인/폼팩터/컬러/사이즈 등 스마트폰 시장이 커가는 중이지만 구매결정요인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목과 호흡이 긴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스크린 전략에서 모바일폰은 빠질 수 없는 부분
지금 어렵지만 1년 2년 3년 안되면 5년 10년까지 바라보면서
윈모 6.5버전에서 안되면 7.0 8.0 9.0까지

PC에서는 MS가 강자
웹에서는 G모사가 강자
모바일에서는 애플이 강자

지금 각자 자기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지만 세군데 모두 아우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3개 분야를 아울러 리더십을 발휘할수있는 회사는 MS라고 보고있다

MS의 비즈니스모델
터지스크린이 감압식이냐 정전용량방식이냐 멀티터치가 되냐 안되냐 같은 한두가지 기능이 좋고나쁨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의미가 없다
장기적으로는 비즈니스모델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이라고 말했다

시장이 처음 생겼을 때는 vertical모델이 유리하다 혼자서 하면
어느정도 시장이커지면 더 많은사람들과 함께일하는 네트워크모델 horizontal 모델이 유리하다 역할분담가능 장기적으로는 호라이즌털플레이어들이 진가 발휘할 것
(호라이즌털 안드로이드와 윈도 폰과 리모가 이쪽) (심비안 림 아이폰이 버티컬)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 사업자들은 워크보다 플레이 쪽에 집중
마소가 일쪽에 치중해 있다가 워크앤플레이로 밸런스를 맞추는 쪽으로 이행
양쪽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자는 컨셉

윈도 모바일에서 윈도 폰으로 바꾼 이유
Business 비즈니스에서 워크앤플레이를 지향 work & Play
Features 기능중심이었는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좋은경험을 갖게하는 것 Experiences (UI 단순화 등)
Reason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에서 감성적 Emotion 으로

같은 단말기 대비 윈도모바일 탑재시 20%정도 빠르다
간소하게 UI를 바꿔서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에 최적화
iE모바일6.0탑재
어도비 플래시 기본탑재

경쟁사대비 우위점
좀더 개방적이다 – 플랫폼만 하고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하지 않으므로 더 많은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에 특화된 지원체계 풍부할 것이다 현재 12종의 윈도폰이 출시돼있어 다양한 기종 사용할수있다는것

스마트폰이 빠르게 성장해 일반휴대폰시장을 압도할것이다
MS는 윈도폰에 크게 투자하고 있고 성공할것이라 확신하고있다
로컬파트너들과 에코시스템을 형성하는

Q/A
스마트폰 20대시장에 빠르게 진입할것으로 본다 30대는 업무용외에 크게 사용하지 않을것같고 청소년시장이 관건인거같다 시장조사를 해봤을텐데 중고생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바라보고있는지 조사는 해봤나
– 스마트폰에대한 의지가 젊은층보다는 30대층이 더 높다 비용부담문제도 있고 멀티미디어기능은 다른 인프라를 통해 해소하고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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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터치스크린으로 디자인이 획일화된 상황이라 보는데 디자인이 정말 중요한 구매결정요인이 되는가
– 파워유저를 제외하고는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라고 대부분 생각을하고 있다
풀터치얘길 하셨는데 입력방식에 대한 조사도 따로 이뤄졌다
소셜커뮤니케이터라는 그룹이 있는데 휴대폰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시지를 공유하는 빈도가 매우높은 그룹이다 이들은 비즈니스그룹과 함께 키패드를 선호한다 그룹별로 선호하는 입력방식의 세그멘테이션이 다르다고

향후 중저가스마트폰이 이슈가 될거같은데 MS가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기능을 대체한다거나 할 계획이 있는지
– 스마트폰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비싼 편이다 해외에서 비싸게 치는 기준은 300달러 (프리미엄) 삼성전자에서 만든 폰들이 해외 나가면 국내60%정도
– 가격이비싸다는 피드백은 계속 받고 있는데 지렛대여지는 없는것같다 앞으로 시장이 활성화하면 자연스럽게 가격적인 부분은 해소가되지않을까

첫번째질문에대해서,
지금은 콘시스턴시를 강조하는 트렌트로 가고있는것같다 윈모6.5에서는 엔드유저가 왕이기때문에 가장편리한모델로가야되지않냐는 생각으로

시장에서 플렉서빌러티를원하면 그쪽으로 가고 컨시스턴시를원하면 그쪽으로 간다고. 지금은 아무튼 컨시스턴시를 좀더 강조하는 것

윈모6.5 의 UI 애니메이션 뻑뻑하고 부드럽지못하고 예쁘지도않은데 이를 부드럽게해줄만한 프레임웍 해결책 등이 다음버전에서 준비되어 있느냐는질문
– 현재 그부분을 인지하고있으며 피드백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있다 혁명적인 변화가 있을것이지만 아직 언급할수는 없다고

091124 행사지원 기사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