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퀘스트소프트웨어, ‘토드 포 오라클 10’ 출시

취재 091117 퀘스트소프트웨어, ‘토드 포 오라클 10’ 출시

데이터베이스(DB) 개발도구 ‘토드 포 오라클 10’은 전문 개발자 개인뿐 아니라 다인 업무 환경의 덜 전문화된 인력들도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리차드 모슬리)는 1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제품출시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존 포크넬 퀘스트소프트웨어 토드 포 오라클 솔루션 제품 매니저는 “토드는 DBA뿐 아니라 애널리스트와 새로 투입된 인력들도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 워크플로우 단위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경쟁중인 제품과 비교할 때 전문가 단독 업무환경뿐 아니라 전문분야가 다른 사용자층과 다인 업무 환경에도 대응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기업의 개발인력의 역량 부족, 표준화, 품질관리, 비용과 리소스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포크넬 매니저는 ▲개체-관계형 다이어그래머(ER Diagrammer)로 잘못된 코드 생산을 방지 ▲스크립트 매니저(Script Manager)의 중앙집중화 카탈로그 관리로 일관된 실행 보장 ▲오토메이션 디자이너(Automation Designer)로 반복작업을 그룹화 ▲데이터 제네레이터(Data Generator)로 테스트데이터 생성시 무결성 보장 ▲데이터 그리드(Data Grids)로 방대한 테이블에서 불필요한 필드 숨김 ▲헬스 체크(Health Check)로 제한된 관리인력의 대규모 DB 점검 ▲데이터베이스 모니터(Database Monitor)와 스팟라이트(Spotlight) 통합으로 실시간 경고 및 문제원인 추적 ▲토드월드(Toad World) 등 사용자 커뮤니티 검색엔진 강화와 유저 교육 서비스 링크 ▲다국어 지원을 위한 유니코드표준 반영 등 개선점 및 특징을 설명했다.

솔루션 아키텍트 DB부문의 김정중 BDM 및 마케팅부장은 ▲데이터 이동과 오브젝트 변경비용을 절감 ▲표준화 툴 및 GUI로 작업생산성 향상 ▲돌발적 대량 접속시 과부하 대응 ▲문제 검출과 개선 효율 향상 등 손해보험사를 포함한 통신, 금융, 유통분야 고객사례를 소개했다.

포크넬 매니저는 ‘오라클 11g R2’에 대응되는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토드 10이 이미 지원하고 있다”며 “다만 오라클 제품이 최근에 출시돼 새로운 기능 추가에 관련해서는 고객과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경쟁 상황을 묻자 “3~5년 전부터 ‘골든’과 경쟁해왔다고 볼 수도 있다”면서도 “같은 제품 영역에서 전면적으로 맞붙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은 ‘엠바카데로’의 ‘래피드SQL’이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강점이 있다”며 “토드는 SQL서버와 오라클서버에 집중하고 있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정 지역의 시장환경에 따라서 개발방향이나 비중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글로벌 관점에서 지역마다 시장상황에 따른 편차는 있다”면서 “제품을 개발할 때는 대등하게 지원하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프리세일즈 본부 이사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도구가 아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091117 취재기사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