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SAP, “한국 수준높은 PLM 필요하다”

취재 091027 SAP, “한국 수준높은 PLM 필요하다”

SAP PLM 로드쇼 간담회

SAP는 SAP PLM 로드쇼 2009 사전 간담회에서 한국 제조업계에 적합한 수준높은 PLM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이날 SAP코리아(대표 형원준)은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SAP PLM 로드쇼 2009 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행사에서 SAP는 전세계 PLM 전략, 시장 동향, 발전방향과 SAP PLM 솔루션 도입 사례, 차별화 요소, 향후 발전계획 등을 소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동향과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소개를 위해 참석한 ARC 어드바이저리그룹 리서치부문 랄프 리오 디렉터는 한국 PLM 시장의 특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리오 디렉터는 한중일 3국의 제조업을 대조해 “일본은 내수시장, 중국은 수출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내수와 수출부문 양쪽에서 다양한 제품을 함께 생산하고 있는 한국은 특히 높은 수준의 PLM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SAP에 따르면 SAP PLM 솔루션은 ERP 관점에서 출발하여 제품 개발, 조달, 구매, 제조, 마케팅 등 제품과 관련된 전 단계를 설계 및 관리하는 목적을 갖는다. CAD 솔루션에서 시작돼 제품 제조만을 설계하는 여타 PLM 솔루션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형원준 사장은 “국내 제조업은 산업화 초기에 모방을 통한 제품화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첨단분야에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 흩어진 인력이 협력하고 있다”며 “각지 상황에 따른 복잡성 증가로 체계적인 PLM 수요가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091027 취재기사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