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크롬OS 졸리클라우드 넷북 운영체제

외신 091228 크롬OS 졸리클라우드 넷북 운영체제

졸리클라우드, 크롬OS 대응방법

넷북용 운영체제(OS)시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구글보다 먼저 넷북 OS시장을 노려온 ‘졸리클라우드’는 크롬 OS에 당할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블로그기반 온라인매체 테크크런치는 27일(현지시간) 타리크 크림 졸리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와 브렌다 오코넬 파트너십부문 이사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리눅스기반 넷북용 OS ‘졸리클라우드’ 제작사 졸리클라우드는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그들은 이달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웹 컨퍼런스 ‘르웹’에서 졸리클라우드 공개 체험판을 발표했다. 크림 CEO와 오코넬 이사는 이날 비공식 테크크런치 인터뷰에서 졸리클라우드로 어떻게 크롬OS와 경쟁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크림CEO는 완전한 대답을 내놓진 않았다. 그는 “부분적인 대답은 졸리클라우드가 드롭박스같은 파트너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졸리클라우드 사용자는 파일을 넷북 안에도 저장하고 이를 동기화시켜 클라우드에도 보관하는 서비스 ‘드롭박스’를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료들끼리 업무환경을 공유하거나 개인 사용자가 PC 여러대를 같은 설정으로 관리할 수 있다. 졸리클라우드 넷북은 현재 웹브라우저에서 재생하기 어려운 고해상도(HD) 동영상을 돌릴 수 있게 된다.

크림CEO도 이러한 특징이 명확한 이점이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는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게 돼가고 있다”며 “사람들은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에 돈을 쓰시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내년말 넷북에 탑재한 상태로 출시 예정인 크롬 OS는 크롬 브라우저에 기반해 빠른 부팅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를 강조한다.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등 웹 애플리케이션만을 사용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지난달 공식 발표 당시 구글 관계자는 “크롬OS기반 넷북은 7초만에 시동하고 이후 3초 안에 웹앱을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롬OS 사용자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브라우저로 웹에 접근한다든지 넷북 저장장치 안에 파일을 보관할 수 없다. 크롬OS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대부분 또는 완전히 구글 서비스에 의존해야 한다.

크림 CEO는 지난달 구글 크롬OS 발표당시 “크롬OS는 웹 지향성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28101157&type=det&re=zdk

[1] http://www.techcrunch.com/2009/12/27/can-jolicloud-win-in-a-crome-os-netbook-world/

091228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