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야후 전세계 직원, 1주 연말휴가

외신 091223 야후 서비스 일주일간 중단

야후, 전세계 동시 연말 휴가

글로벌 검색업체 야후는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일주일간 필수업무만 유지하고 본사 및 전세계 지사 대상으로 연말 직원휴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필수업무란 고객지원 서비스 등을 가리킨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다나 렝키크 야후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야후의 전체 연말휴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비용절감 차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렝키크 대변인은 “원래 휴가는 직원들이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주간에 실시해왔다”며 “야후는 그동안 운영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야후 현지 직원들은 휴가 또는 무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 지사 직원들은 각국의 법규에 따라 일정한 급여를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실리콘밸리의 타 IT업체들에게도 연말은 휴가기간이라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도나 모리스 어도비시스템즈 인사담당 부사장은 어도비의 휴가기간이 24일부터 내년 첫날까지 계획돼있다고 밝혔다. 애플 대변인에 따르면 애플도 같은 기간 직원들에게 유급휴가를 주기로 예정하고 있는데 일반 매장과 고객지원서비스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23081403&type=det&re=zdk

[1]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304504574610710138598216.html

091223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