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HP, 기업용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 소개

외신 091217 HP 클라우드 SW 선봬

HP, 새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 3종 발표

HP는 1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한 ‘소프트웨어 유니버스 2009’에서 일반기업과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리소프트웨어(SW)와 서비스 등 3개 솔루션을 공식 발표했다.

새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SW ‘HP 오퍼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HP OO)’,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SaaS형태의 ‘클라우드 어슈어’,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서비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텔레커뮤니케이션애즈어서비스(CAAS)’다.

새 HP OO는 비즈니스환경에서 물리적이든 가상화든 클라우드 기반이든 존재하는 인프라를 서비스할 때 자동화된 프로비저닝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사용자 변동이 잦은 클라우드서비스의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MS), VM웨어의 가상화기술이나 아마존의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와 상호연동할 수 있다.

HP의 ‘클라우드 어슈어’는 고객사 클라우드 인프라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SaaS솔루션이다. 이는 용량 수요 모니터링, 리소스 활용 측정, 성능 분석 등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준수하도록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CAAS는 통신사업자들이 통신서비스를 클라우드로 구현해 중소기업에 SaaS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솔루션이다. 통신사업자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셀프서비스 IVR, IP컨텍센터, 비디오감시 등 통신서비스로 기업대상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토머스 호건 HP 소프트웨어(SW) 및 솔루션 전무이사는 “클라우드컴퓨팅은 더 저렴한 IT환경에서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또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클라우드컴퓨팅에 내재한 비즈니스 이익을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클라우드 도입으로 발생하는 위협을 관리할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HP가 글로벌 기업 임원 55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중 90%가 향후 수년간 경기변동이 불확실해 예측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프라환경에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응답한 CIO는 75%에 달했다.

우병오 한국HP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장 겸 이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때 수반하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병오 이사는 “HP의 솔루션은 이 문제들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 클라우드컴퓨팅의 중요 요소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클라우드 및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IT운영 및 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17195824&type=det&re=zdk

[1] http://www.eweek.com/c/a/IT-Infrastructure/HP-Rolls-Out-New-Cloud-Software-848137/

–091217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