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구글, 크롬 확장기능 11개 공개

외신 091207 구글, 크롬 확장기능 11개 공개

크롬 브라우저, IE탭 등 확장 공식 발표

구글은 크롬 웹브라우저의 확장(extension) 기능을 공식 발표했다. 해외 IT미디어 테크크런치는 5일(현지시간) 주요 확장기능을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사용 가능한 확장기능 목록은 수십 가지를 넘었다.

테크크런치는 “크롬 브라우저는 확장기능을 관리 및 사용하기가 쉽다”며 “(모질라의 오픈소스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처럼) 추가 및 삭제시 재시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발표된 주요 확장기능은 ▲브라우저 안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작동하는 탭을 띄워 주는 ‘크롬 IE탭’ ▲구글 메일 계정으로 이메일을 써 보낼 수 있는 ‘지메일 컴포즈’ ▲구글, 위키피디아, 야후, 아마존 등 직접 추가해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퀵서치’ ▲일정관리도구 ‘지메일 태스크리스크’와 연동할 수 있는 ‘구글 태스크 포 크롬’ ▲선택한 문자열을 말풍선 모양으로 즉석 번역해 주는 ‘버블 트랜슬레이트’ ▲RSS 구독 서비스 ‘구글 리더’의 브라우저판 ‘크롬 리더’ ▲크롬 브라우저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크롬-메트리스트’ 등이 있다.

이를 비롯해 발표된 확장기능은 모두 ‘크롬익스텐션디렉토리(http://www.chromeextensions.org/)’ 사이트에서 찾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중인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기능이 켜지지 않았다면 크롬 브라우저 개발자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테크크런치는 “놀랍게도 구글은 브라우저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구글 크롬 확장을 새로 집어넣거나 빼는 것은 애들 장난 수준이다”고 말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브라우저 속도를 모두 잡은 것이다. 일각에서는 파이어폭스처럼 확장기능을 도입할 경우 복잡해하거나 속도가 떨어져 사용자들이 이탈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구글이 연 사이트는 크롬 확장기능을 사용할 일반인이 아니라 그 개발자들을 위한 것이다. 구글은 지난달 개발자들이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정식 발표 일정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미리 업로드 공간을 제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07162143&type=det&re=zdk

[1] http://www.techcrunch.com/2009/12/05/chrome-extensions-gallery/
[2] http://www.techcrunch.com/2009/12/05/11-chrome-extensions-for-starters/

091207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