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구글, 퍼블릭 DNS 서비스 출시

외신 091204 구글, 퍼블릭 DNS 서비스 출시

구글, 콘텐츠 제한 없는 ‘공공 DNS’ 출시
구글, 더 빠른 웹을 위한 ‘구글 공공 DNS’ 출시

구글은 인터넷사용자들이 기존 도메인이름시스템(DNS) 서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구글 공공 DNS(Google Public DNS)’를 출시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여타 DNS보다 빠르고 보안성이 높으며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한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영국 지디넷은 3일(현지시간) “(구글 공공 DNS는)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Internet Service Provider)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DNS 서비스를 대체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를 보도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일부 복잡한 웹페이지를 읽어들이기 전에는 다중 DNS찾기(Multiple DNS lookup)를 한다”며 “이는 브라우징 체감속도를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또 “구글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왔다”며 “구글 엔지니어들은 지난 몇개월동안 사용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며 믿을만한 웹서핑 경험을 얻도록 공공 DNS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오픈DNS(OpenDNS)라는 비슷한 서비스를 대조했다. 밝힌 오픈DNS와의 차이점은 존재하지 않거나 오타가 나서 잘못 입력된 주소를 자동으로 고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부 공개 DNS리졸버나 ISP와 달리 구글은 차단이나 필터링, 사용자 리디렉션(redirection, 인터넷주소 재설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픈DNS는 사용자가 틀린 주소를 입력받은 경우 야후 검색 결과와 광고를 보여준다. 오픈DNS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됐으며 1천5백만사용자를 두고 있다.

같은날 외신들은 구글이 DNS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따로 있을 것이라는 견해도 함께 전했다. 데이비드 울레비치(David Ulevitch) 오픈DNS 설립자는 “구글은 자사 서비스가 광고와 리디렉션을을 하지 않기때문에 더 낫다는 입장이다”라면서도 “염두에 둘 점은 구글 역시 인터넷 광고기업이며 리디렉션을 수행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DNS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ISP들이 관리한다. 특정 주소에 대한 변환을 막거나 다른 목적지로 바꿔서 콘텐츠 접근을 통제하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문자열로 된 도메인(domain)을 사용해 사이트 등에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숫자 형태인 아이피주소(IP address)로 바꿔 찾아간다. 이 과정을 DNS가 수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04120314&type=det&re=zdk

[1] http://www.techmeme.com/091203/p36#a091203p36
[2] http://www.theregister.co.uk/2009/12/03/google_public_dns/
[3] http://digg.com/tech_news/Google_Launches_Alternative_DNS_Resolver
[4] http://www.eweek.com/c/a/Search-Engines/Google-Rolls-Out-Free-Domain-Name-System-Service-740634/?kc=rss
[5] http://news.zdnet.com/2100-9595_22-369875.html
[6] http://community.zdnet.co.uk/blog/0,1000000567,10014554o-2000331777b,00.htm
[7] http://bits.blogs.nytimes.com/2009/12/03/pondering-googles-move-into-the-dns-business/?partner=rss&emc=rss

091204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