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MS, 작년 인수 검색업체 ‘FAST’ 사업 일부 되팔아

외신 091203 MS, 작년 인수 검색업체 ‘FAST’ 사업 일부 되팔아

MS, 엔터프라이즈검색 사업부 일부 매각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일(현지시간) ‘패스트서치 앤드 트랜스퍼(FAST, Fast Search and Transfer)’의 사업부 2개를 ‘로켓소프트웨어(Rocket Software)’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FAST는 MS가 지난해 12억3천만달러에 인수했던 노르웨이 검색기술업체다. 로켓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다.

MS가 로켓소프트웨어에 매각한 사업부는 FAST의 ‘폴리오(Folio)’와 NXT다.

MS는 3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폴리오와 NXT의 제품, 서비스, 지원부문을 FAST에서 로켓소프트웨어 측으로 이전했다”고 알리고 “이 제품들이 MS셰어포인트 비즈니스에서 핵심적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폴리오와 NXT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은 온라인, 네트워크 워크스테이션, CD 등에 저장된 콘텐츠를 색인 및 출판하는 업무에 활용한다.

로켓소프트웨어가 공개한 거래관련 질의응답(FAQ) 문건에서는 MS의 사업부 매각 결정이 “이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MS 고위관계자는 올해 초 ‘패스트서치(Fast search)’와 ‘셰어포인트서버2010(SharePoint Server 2010)’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는 엔터프라이즈 검색에 집중하고 셰어포인트2010을 내년 6월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지디넷의 마리 조 폴리(Mary Jo Foley)는 “패스트 기술은 ‘셰어포인트서버(SharePoint Server)’의 일부인 엔터프라이즈 검색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며 “MS의 장기적인 목표는 검색기술을 통합한 MS의 다른 모든 엔터프라이즈제품군을 위해 ‘패스트ESP(Fast ESP)’ 기술을 커널(kernel)에 심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패스트는 썸네일이나 미리보기와 같은 더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덧붙인다”며 “클러스터 지원과 개체 추출(entity abstraction) 및 개념간 관계 생성(creation of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s)같은 연산집약적(compute-intensive)인 작업”을 예로 들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03160256&type=det&re=zdk

[1] http://blogs.zdnet.com/microsoft/?p=4686
[2] http://www.sys-con.com/node/1207780
[3] http://paidcontent.org/article/419-microsoft-sells-part-of-fast-search-to-rocket-software/

091203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