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MS, 윈도 애저 ‘루비 온 레일스’ 지원

외신 091202 MS, 윈도 애저 ‘루비 온 레일스’ 지원

MS, 애저 클라우드에서 루비온레일즈 지원

마이크로소프트(MS)는 1일(현지시간)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윈도애저(Windows Azure)’에서 오픈소스 웹 개발 프레임워크 ‘루비온레일즈(RoR, Ruby on Rails)’가 실행되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프로페셔널 디벨로퍼 컨퍼런스(PDC)에서 MS는 윈도애저의 다국어 환경과 개발 프레임워크 지원 성능을 시연했다. MS는 자사 플랫폼에서 작동하거나 이와 통합하는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지원이 늘고있다고 선전했다.

MS 엔지니어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는 “윈도애저에서 루비온레일즈를 실행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며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많은 고객과 협력사들로부터 받은 질문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윈도애저 소프트웨어개발키트(November Windows Azure SDK)에 있는 새 기능들의 조합과 ‘솔루션 액셀러레이터(Solution Accelerator)’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루비온레일즈가 실행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11월 SDK 기능들 중 하나는 외부 및 내부 종단점(endpoint)에서 HTTP, HTTPS, TCP를 사용해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받는 ‘워커롤즈(Worker Roles)’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라며 “이 새 기능으로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가 윈도 애저의 소켓을 통해 트래픽을 받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작업이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는 윈도 애저 플랫폼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MS가 최근 발표한 ‘앱패브릭 미들웨어 포 자바(AppFabric middleware for Java)’와 ‘루비 앤드 PHP 디벨로퍼(Ruby and PHP developers)’도 같은 곳에 게재돼 있다.

데이비스는 MS가 마이SQL, ‘미디어위키(Mediawiki)’, ‘멤캐시드(Memcached)’, ‘톰캣(Tomcat)’을 포함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애저 환경에서 시연했음을 강조했다.

미국 지디넷의 마리 조 폴리(Mary Jo Foley)에 따르면 MS는 윈도애저용 PHP와 이클립스(Eclipse) 도구를 내놓기 위해 준비중이다.

씨넷의 오픈소스 블로거 매트 아세이(Matt Asay)는 “최근 MS가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에 과도한 친밀성을 보이고 있다”며 MS의 행보가 오픈소스 진영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폴리는 “일부 오픈소스 사업자들은 각자 보유한 제품을 애저 환경에 포팅한다”면서도 “MS는 선동자로서 애저 환경에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과 개발도구를 옮기기도 하고 서드파티 사업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세이가 우려하는 시나리오의 잠재적 위험성은 보이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누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집어넣느냐가 아니라 개발자와 고객들이 애저 환경에서 무엇을 호스팅하는데 관심이 있느냐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202105657&type=det&re=zdk

[1] http://blogs.zdnet.com/microsoft/?p=4672
[2] http://www.eweek.com/c/a/Application-Development/Microsoft-Windows-Azure-Supports-Ruby-on-Rails-846478/

091202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