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구글, 크롬 OS 발표

외신 091120 구글 크롬 OS 발표

구글 크롬 OS 발표

씨넷은 19일(현지시간) 구글이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본사에서 IT관련 언론들을 초청해 ‘크롬 운영체제(OS)’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행사에서 선더 피카이 구글 제품담당 부사장과 매튜 파파키포스 구글 크롬 OS 기술 이사는 제품 시연과 함께 기술적 내용, 출시 일정 소개 등을 진행했다.

피카이 부사장은 “크롬 OS 출시가 1년 정도 남았으며 행사에서 베타 버전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소스코드는 완전히 공개한다”고 말했다.

피카이 부사장은 “자신의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속도와 보안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모든 크롬OS의 애플리케이션은 웹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크롬OS 넷북을 위한 구성요소들을 명세화할 것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크롬OS를 기존 넷북에 내려받는 것이 아니라 크롬 OS에 최적화된 넷북을 구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크롬 OS 넷북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사용해야 한다. 구글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카이 부사장은 “SSD만 지원하는 까닭은 PC의 ‘부팅시간 7초’를 달성하는데 핵심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파파키포스 이사는 “구글의 구상은 크롬 기반 PC를 텔레비전처럼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카이 부사장은 “구글은 기반 하드웨어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롬OS 넷북은 내년 연휴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에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구글은 넷북 제조사에게 풀사이즈 키보드와 큰 터치패드 등 현재 유행하는 모델보다 약간 큰 모델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카이 부사장은 “1년 뒤 (넷북 제조사에게 요구할) 구성요소들의 가격대가 어떨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격 관련 질의에 답할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은 크롬OS를 오프라인 환경에서 유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면서도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에서 사용하도록 디자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은 프로세서에서 즉시 실행되는 ‘네이티브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할 계획이 없다”며 “크롬OS 넷북은 x86 과 ARM 프로세서 기반에서 구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롬OS는 사용자들의 보조PC용 OS를 지향하며 웹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기반 데이터 저장소로 구성된다. ‘크로뮴 OS’라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120093459&type=det&re=zdk

[1] http://news.cnet.com/8301-17939_109-10401095-2.html?part=rss&subj=news&tag=2547-1_3-0-20
[2] http://news.cnet.com/8301-30684_3-10401524-265.html?part=rss&subj=news&tag=2547-1_3-0-20
[3] http://news.cnet.com/1606-2_3-50079788.html?tag=mncol
[4] http://news.cnet.com/8301-30977_3-10401855-10347072.html?tag=mncol

[5]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41191/Google_Chrome_OS_will_not_support_hard_disk_drives?source=rss_news
[6] http://www.roughlydrafted.com/2009/11/19/google-outlines-chrome-os-plans-for-netbooks/#more-3962

091120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