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SAP 오라클 면담요청 사실은

외신 091112 SAP 오라클 면담요청 사실은

SAP, “오라클 접촉한 이유는 DB와 자바 때문”

SAP는 오라클에 만남을 청한 까닭이 DB 시장과 ‘자바’에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외신들의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11일(현지시간) 컴퓨터월드 보도에 따르면 SAP는 오라클에 지난 몇달간 접촉을 시도한 까닭이 자바프로그래밍 언어의 미래와 DB시장의 경쟁에 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레오 아포테커 SAP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월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에게 서한을 통해 면담을 요청했다.

SAP는 “DB시장의 고객선택과 자바의 미래 오픈 라이선싱 관련 논의”를 해왔고 오라클과 썬에 올 7월부터 접촉해왔다고 말했다.

SAP는 “(오라클과 썬으로부터) 응답이 없어 대화 기록을 공개하고 의혹을 해소하려 했다”며 “지난주 언론에 아포테커 CEO의 서한이 노출됐는데도 오라클은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SAP는 이런 태도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오라클이 DB시장에서 필요한 고객 선택권 수준을 얼마나 보장할지 논의하는 데 실제로 관심이 없다는 증명”이라고 말했다.

서한에는 “오라클의 썬 인수 외에 다른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WSJ은 오라클의 썬 인수 승인을 잠정적으로 거부해 온 EC에 SAP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른 외신들은 양사간의 ‘다른 이슈들’이 SAP의 자회사였던 ‘투모로우나우’와 관련해 오라클이 SAP에 제기한 소송을 가리킨다고 최근 보도했다. SAP는 이들 보도를 전면 부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112104623&type=det&re=zdk

[1]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40712/SAP_Outreach_to_Oracle_about_Java_not_help_with_Sun_deal?source=rss_news

–외신

배경지식
– SAP는 11일(현지시간) 오라클과 래리 엘리슨 오라클CEO에게 자바프로그래밍언어의 미래와 DB시장의 경쟁에 관해 논의하려고 몇달간 접촉했다고 말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레오 아포테커 SAP CEO는 “other issues”가 지금 문닫은 회사 ‘투모로우나우’ 관련 SAP-오라클간 소송건이라 했다
– SAP는 강하게 부정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오도된 추정”이라고 표현
– 한편 SAP는 “DB시장의 고객선택과 자바의 미래 오픈 라이선싱 관련 논의”를 해왔고 오라클과 썬에 올 7월부터 접촉해왔다고
– SAP측은 아포테커 CEO가 지난9월 서한을 보낸 이래 “(오라클과 썬으로부터) 응답이 없었다. 대화기록을 공개하고 문제를 명확히 하려했다. 지난주 언론에 아포테커CEO의 서한이 포착됐는데도 오라클로부터 어떤 얘기를 들은 바 없다”고
– “이 태도는 오라클이 DB시장에서 요구되는 고객선택 수준을 얼마나 보장할지 설명하거나 들으려는 데 실제로 관심이 없다는 증명을 하는 것으로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 비샬 시카 SAP CTO는 최근 블로그에서 자바에 더 많은 개방성을 요청(포스팅)
– 유럽연합위원회는 공식 오라클과 썬 합병 승인 거부
– 핵심은 썬의 오픈소스 마이SQL DB가 오라클 소유가 된다는 것에 관련됨
– 오라클 대변인은 노 코멘트

091112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