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SAP CEO “만나자 오라클”

외신 091109 SAP CEO “만나자 오라클”

레오 아포테커 SAP 최고경영자(CEO)가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에게 대면을 요청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제임스 데버 SAP 대변인은 아포테커 CEO가 엘리슨 CEO에게 서한을 통해 대화를 요청한 일이 있다고 지난주 외신을 통해 말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근거 없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중순경 작성된 편지에서 아포테커 CEO는 “오라클의 썬 인수와 관련된 염려를 하고 있다”며 “이것과 양사간의 또다른 문제를 풀어낼 자리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WSJ은 “두 CEO가 만나는 것이 위원회 조사 문제에 아무 관련이 없다면 만남의 요지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아포테커 CEO는 그의 재량으로 썬 인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오라클이 기대하길 바라거나 믿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라클의 썬 인수를 제지한 유럽연합위원회(EC)에 SAP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데버 대변인은 “그러한 추정은 억측에 불과하다”며 “SAP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과장”이라고 말했다.

다른 외신에 따르면 ‘양사간의 또다른 문제’란 SAP가 피소된 수십억달러짜리 소송이다. 오라클은 지난해 SAP의 자회사 ‘투모로우나우’의 비즈니스모델이 불법이라 주장하며 SAP를 두 번째로 제소했다.

첫 번째 소는 지난 2007년 자사 SW와 문서 등을 투모로우나우가 불법으로 내려받은 것을 인지한 SAP 임원들이 이를 중단시키지 않았다며 제기된 것이다. 투모로우나우는 문을 닫았지만 오라클이 소장을 고쳐 제소한 사건의 심리가 내년 2월에 예정돼 있다.

데버 대변인은 “오라클과 SAP가 소송건 이상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양사는 경쟁자이면서 파트너”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109140242&type=det&re=zdk

자료 091109 외신(연습) SAP 오라클
[1]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013004574517600808958862.html

월스트리트저널 5일자 보도
– 레오 아포테커 SAP CEO가 지난 9월 15일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에 서한
– 내용은 “알다시피 SAP는 오라클의 썬 인수에 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우려와 다른 양사간의 다른 공개된 이슈를 풀기위한 미팅에 다시 초대한다” “원하면 만나자”
– ‘다른 공개된 이슈’란 SAP에 임박한 수십억달러짜리 산업스파이 소송건(이라고 편집진은 추측함)
– 아포데커 CEO는 오라클의 (유럽연합?)위원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음
– ‘두 CEO가 만나는것이 위원회 조사 문제에 아무 관련 없다면 미팅의 요지가 뭔지 이해하기 어렵다’
– 서한에서 SAP가 “오라클과 대화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강조한 것 설명 거부

* 산업스파이 소송건
[2]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2
오라클 주장 및 SAP 경영진 제소
– SAP 임원들이 자회사 ‘투모로우나우’에서 오라클 SW와 문서 불법다운로드 한 것 인지했으나 중단시키지 않았다
– 이 회사는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던 서드파티업체
– ‘임박한 소송’이란 2010년 2월 예정된 심리인듯
– 현재 투모로우나우는 문닫음(now-shuttered)

[3] http://tech.yahoo.com/news/pcworld/20091106/tc_pcworld/reportsapceoaskedellisonformeetingonsuneuimpasse
야후뉴스 6일자 보도
– 제임스 데버 SAP 대변인은 지난6일 아포데커 CEO가 엘리슨 CEO에게 서한을 통해 “대화를 청한 것(seeking a dialogue)”을 확인
– 월스트리트 편집진은 유럽연합위원회가 SAP 로비활동으로 인해 썬 인수를 막는 것으로 추측하고있다
– 야후 뉴스가 “WSJ 편집진이 넘겨짚었다”고 보는 부분
‘아포데커가 원한다면 인수관련 조사를 잘 넘길수 있을거라고 오라클이 믿길 바라거나, 두회사가 모두 믿는다’는 암시
– 데버 대변인에 따르면 WSJ의 암시는 근거없음
“만들어진 추측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SAP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건 과장”이라고
“오라클과 SAP가 소송건 이상의 깊은관계를 갖고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양사는 경쟁자이면서 파트너”라고.

091109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