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구글, MS제치고 미국 LA시의회 메일시스템 수주

외신 091029 구글, MS제치고 미국 LA시의회 메일시스템 수주

(초벌)

LA타임스 2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LA시 공무원들에게 이메일 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

LA시의회는 구글의 이메일과 인스턴트메시징 등을 3만명의 시 공무원이 쓰도록하는 725만달러짜리 계약을 12대 0의 표결로 지난 28일 승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은 지난해 공고된 LA시의 이메일 시스템 교체 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로비전을 펼쳐 왔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사용자 컴퓨터에 보관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글이 입찰한 시스템은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데이터 저장이 이뤄지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다.

LA타임스는 “이 결정이 다른 주요 도시와 대기업들에 MS 아웃룩과 같은 프로그램 기반 이메일 시스템을 유지할 것인지 구글의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할 것인지 고려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온라인에 저장될 데이터의 보안을 우려하는 시 대리인, LA 경찰, 변호사들로부터 항의성 질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마크 로텐버그 전자프라이버시정보센터(EPIC) 소장은 “더 많은 정부기관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모델로 이행하기 전에 프라이버시와 보안 위협을 고려해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고)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LA시 공무원들에게 이메일 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고 LA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A 시의회는 구글 이메일과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를 3만명의 공무원들에게 쓸 수 있도록 승인했다. 규모는 725만달러 수준. LA 의회는 12대 0의 표결로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

MS와 구글은 LA시가 지난해 이메일 시스템 교체를 위해 입찰제안서를 발송한 뒤부터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여왔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사용자 컴퓨터에 보관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글 서비스는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데이터 저장이 이뤄지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다.

LA타임스는 “이 결정이 다른 주요 도시와 대기업들에 MS 아웃룩과 같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기반 이메일 시스템을 유지할 것인지 구글식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할 것인지 고려하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LA시가 구글 이메일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자 온라인에 저장될 데이터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LA 경찰, 변호사들로부터 항의성 질의가 있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이에 대해 마크 로텐버그 전자프라이버시정보센터(EPIC) 소장은 “더 많은 정부기관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모델로 이행하기 전에 프라이버시와 보안 위협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091029154954&type=det&re=zdk

[1] http://tech.yahoo.com/news/nf/20091028/tc_nf/69765

LA시청 기술공룡들의 싸움터 되다(의결 전)
[2] http://www.latimes.com/business/la-fi-email-wars28-2009sep28,0,3711416.story?page=1
– 725만달러짜리 계약 수주를 위해 구글과 MS양사는 로비스트와 CEO 동원
– 스티브발머와 에릭슈미트는 시의회 정보기술위원회 의장 토니 카데나스에게 만날 것을 요청
–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각 PC에 계속 저장할 것이냐 구글이 디지털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온라인 공간에 보관하도록 허용할 것이냐
– 데이비드 B 요피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비즈니스전략 교수 겸 학장 “구글이 이긴다면 일상적인 컴퓨팅이 100% 클라우드에 초점을 두게 되는 방향을 보게 되는 것이다”

LA 시의회는 이메일을 구글에 아웃소싱하기로 의결
[3] http://www.latimes.com/business/la-fi-google-la28-2009oct28,0,4864568.story
– LA시의회가 구글의 웹기반 이메일 서비스를 채택했다
– MS의 거대 로비에도 불구, LA시 공무원 3만명이 쓰는 인하우스 메시징과 이메일전송 시스템을 내리고 구글 지역서버망으로 교체하기로했다
– 구글 시스템을 지지한 토니 카데나스 의원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LA시는 최첨단 이메일시스템을 지지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라 말했다
– 두시간 토론 후 의회는 12 대 0 의결로 725만달러 계약 의결
– 데이브 기로워드 구글 엔터프라이즈부문 사장은 “우리는 구글 시스템이 시의 번영을 이루도록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 LA에서 MS를 이기다
[4] http://computer-news-by-ola-stoe.blogspot.com/2009/10/google-beat-microsoft-in-los-angeles.html
– LA시의 계약이 전반적으로 구글앱스를 채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강조돼야 한다
– 시 공무원들은 여전히 MS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
– 구글 클라우드에 회의적인 실무자 폴 코레츠는 서비스의 보안이 붕괴될 경우에 대비한 사전배상결정을 시에서 보장하도록 하는 성명을 냄
– 데이비드 바버 LA시 프로젝트매니저는 계약을 추진하는 당이 이 성명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측
– LA시는 시험 프로젝트를 곧 시작할 것이며 전환 완료 시점은 6월 말로 예상

[5] http://blogs.zdnet.com/BTL/?p=26641&tag=content;wrapper
(단신)구글과 클라우드가 한 점 따냈다

091029 외신으로 씀. 190122 옮김.